"민경욱 의원, 자유연대 5.18 유공자 명단 까! 강남에서 함께해요 집회"

기사입력 2020.05.17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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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 연설하고 있다.

 

민경ㅇ4444.jpg  본인을 전라도의 딸이라고 한 청년 여성이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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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5.18유공자 명단 까! 푯말을 들고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자유연대는 5월 16일(토) 오후에 서울 강남역에서 5.18도 까! 문재인도 까라! 라는 집해를 개최했다. 민경욱 의원은 연설에서 제가 안정권 대표를 세계에서 제일 존경 한다 하면 거짓말 이라고 할 겁니다. 하지만 제가 분명히 동북아시아에서는 제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우연히 세월호에 대해서 첫 방송 이였을 겁니다. 세월호에서 이것저것 말씀하시는 모습을 봤어요. 그런데 어쩌면 배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아시고 세월호에 대해서도 그렇게 잘 아시고, 그리고 얼마나 시원하게 중간중간 삐삐 소리 나는 욕설도 넣으시고 그런데 딱 제 스타일 였어요. 얼마나 속이 시원했는지,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막말했다고 그러고 떨어지고 그랬을 때 가만히 봤더니 너무나 화가 나가지고 카메라에다가 뭐 던진다고 하더군요. 민경욱이가 뭘 잘 못했다고. 짜르느냐고, 그래서 제 마음속에 너무나 감사 했구요. 전혀 두려움이 없잖아요. 사나이라면 저 정도는 돼야지요.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멋있는데 여자들이 보면 얼마나 멋있겠어요. 말씀만 잘 하시는 것만 아니고 싸움도 잘 하시는 것 같구요. 욕도 잘하시고 머리도 저렇게 하니까 되게 멋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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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성이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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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 안정권 대표 인사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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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또 여기 5.18 명단 까 이것 말고 깔꺼 또 있지요? 투표 까! 재검 해! 재검 해야지! 아니 절체절명에 순간에 VR을 본다는데 뭐가 말이 많아. 민주주의는 옛날부터 우리들에 피와 눈물 노력 땀 이것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민주주의는 가장 엄격한 검증도 거쳐왔어요. 그리고 때문에 이 선거결과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 이렇게 예기합니다. 서버도 좀 달라고 하고 QR 카드, 리더기도 해서 까면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의혹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안정권 대표께서도 이번 선거에 문제가 있다는 것에는 동감을 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가 모두 25명에 후보가 어제까지 증거보존 신청과 선거무요, 당선무효 소송을 냈습니다. 혹시 여러분께서 궁금해 하시는 게 있다면 이런 증거 보존 절차 당선무효 소송을 거쳐서 여러분들의 의혹이 풀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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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경기도 의사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민 의원은 여러분들은 이번 선거 보면 선거가 뭐가 잘 못됐다는 거야. 하시는데 제가 알기 쉽게 하나만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제 지역구에서 제가 사전 관내투표에서 100표를 얻었어요. 그런데 사전 관외 투표에서 39표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저랑 경쟁했던 민주당 후보가 사전 관내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사전 관외투표에서 39표를 얻었습니다. 세 번째 정의당 이정미 후보가 사전 관내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사전 관외투표에서 39표를 얻었어요. 이것은 많이 이상하죠? 이런 상황이 실생활에서 나올 수 있느냐! 라고 봤을 때 원로 통계학자 박성현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오몰 조몰 해가지고 만들었다면 그것은 믿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이게 이상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제가 몇 가지 구호를 불러도 되겠지요?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있다. 애국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부정선거 방치하면 민주선거 다시없다. 통합당은 진상규명특위를 구성하라.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실태를 실토하고 국민 앞에 석고 대죄하라. 사전선거와 QR코드 전자개표기는 민주선거를 가로막고 있는 삼대악법이다. 즉각 철폐하라. 검찰은 국기 문란을 야기한 21대 총선 부정 의혹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하여 즉각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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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한 시민이 재선거 실시 푯말을 들고있다.

 
이동욱 경기도 의사협회장은 발언에서 여러분들 코로나로 힘드시죠? 여러분들만 힘든게 아니라 대한민국에 모든 국민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일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렇게 고통을 벋은 적이 잘 없습니다. 이게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습니까? 문재인 때문에 이렇게 된 겁니다. 정말 이 코로나로부터 국민들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문재인과 박원순에 거짓이 계속되는 한 악순환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문재인이 2월 달에 중국과 고통을 함께 하겠다. 중국 바이러스에 고통과 함께 하겠다는 그 것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 겁니다. 오늘까지 262명이 대한민국 국민이 희생 됐습니다. 오늘 보니까 2명이 또 희생되어서 262명입니다. 세월호가 304명입니다. 이제 40명밖에 안 남았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를 7년 동안 대통령 탄핵 사유다. 정말 고귀한 생명이 희생됐다고 하면서 좌파들이 7년 동안 촛불 들고 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라에서 막상한 배상금을 지불하는 사건으로 했는데 코로나는 국가에서 정책실패로 됐기 때문에 국민 262명이 사망 한 겁니다. 국가가 배상해야 합니다. 이 중국 바이러스를 전파시킨 중국이 대한민국이 배상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재인은 중국 눈치만 보고 중국한테 배상을 요구도 하지 않습니다. 정말 중국과 고통을 나누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친중 사대주의 방역이다. 홍콩이 오늘까지 4명밖에 안 걸렸습니다. 홍콩이 코로나로부터 해방 된지 한참 되었습니다. 홍콩은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배트남이 코로나 환자가 오늘까지 한 명도 없습니다. 몽고가 코로나 사망자 환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펙트입니다. 중국과 국경을 맞댄 몽고, 베트남, 홍콩 다 중국과 맡 되었지만 단 한명에 국민에 희생자도 없는데 대한민국은 262명이 사망 했습니다. 이게 2월 달에 중국 대문 열어놓고 박원순이가 우환을 환영한다. 박원순이가 했던 말입니다. 중국 유학생 7만 명, 중국 관광객 60만 명 받아들여서 발생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가 끝났나 싶었는데 코로나가 또 2차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태원 게이 동성연애자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했습니다. 이태원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다는 것 2월 말 3월초 신문기사에도 이태원 나이트클럽이 계속 기사화가 됐습니다. 박원순이 뭐라고 한 줄 압니까? 막을 방법이 없다. 그 사람들에 인권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 모여서 밤새 별 짖 다하고 동성연애 하는 것 막을 재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기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2월 달부터 야외에서 집회하다가 바이러스 감염된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2월 달부터 국민에 기본권을 철저히 말살 하고 있습니다. 박원순이가. 2월 말부터 사랑제일 교회 예배드린다고 수백 명을 고발했습니다. 박원순이가. 단 한명에 확진 가없는 예배드리는 사람을 고발하고 나이트클럽은 5월 달까지 계속 방치했어요. 그래서 이것이 다 퍼진 겁니다. 여러분! 나이트클럽에 방문한 학교 교사가 217명입니다. 그 교사들이 학생들을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것이 바로 박원순이가 행한 만행입니다. 박원순이에 이 중국 바이러스는 중국 사람은 위험하지 않습니다. 동성연애자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좌파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보수 우파 애국시민들만이 위험한 것이 이 중국 바이러스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집회를 어디서 하기로 했습니까? 광주에서 하기로 했지요? 광주에서 이영섭 시장이 이 집회를 하면 형사처벌 하겠다고 국민들에 기본권을 철저히 말살했습니다. 우파 국민이 모이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좌파가 모이면 바이러스에 감염이 안 됩니까 여러분! 오늘 광주집회를 막았던 이영섭이가 어제는 광주 40주년 행사에서 실내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고 했습니다. 이게 무슨 정치 장벽 입니까 여러분? 광주 민주화운동요. 광주 민주화운동이 사람 차별하는 것이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입니까? 광주 사람들은 특별하게 차별하고 나머지 국민들은 개. 돼지 취급하는 것이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입니까?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이 헌법 앞에 평등하다는 거라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5.18 특권이라고 말하고 5.18 때문에 다른 국민들에 자유를 말살하는 그 사람들이 바로 민주주의에 적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 자유를 지켜야 됩니다. 정말 상식에 어긋나고 저는 박원순하고 이영섭 시장하고 정권이 바꿔서라도 처벌을 받아야지 이 나라에 정의가 사는 것이고 이 나라에 민주주의가 사는 것이고, 이 나라에 자유가 사는 것입니다. 문재인이가 청와대에서 의사들 덕분에 이게 바로 우민화 정책입니다. 의사들 덕 분해 해놓고요. 대구에서 코로나 최전방에서 의사가 살려달라고 삭발을 했습니다. 그 병원에 직원들 월급 못 줘가지고. 이게 문재인에 민 낮입니다. 제 발 사람 두 번 놀리지 마라. 의사들 덕분에 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자기가 잘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저는 박원순이도 고발하고 문재인이가 무릎 꿇고 지금까지 사망한 262명에 유족 앞에 사과 할 때 까지 저는 코로나에 진실을 말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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