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국민투쟁본부 대표), 4.15 부정선거국민 투쟁본부 대법원 앞 집회 및 강남역 행진”

기사입력 2020.07.05 09:1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민111.jpg
민경욱 전 의원, 대법원 앞에서 1부 행사 마치고 강남역 까지 시가행진 하고있다.

 

민7.jpg
민경욱 전 의원, 대법원 앞에서 1부 행사 마치고 강남역 까지 시가행진 하고힜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경욱 전 의원이 대표로 있는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는 7월 4일(토) 오후 3시에 서초역 대법원 건너편에서 4.15 부정선거! 제2의 6.25! 국민은 주권을 강탈했다 등 표어를 걸고 집회후 강남역까지 시가행진 했다.

 

1.jpg
민경욱 전 국회의원, 연설하고 있다.

   

 

민2222.jpg
박주현 변호사(왼쪽), 민경욱 전 의원(가운데), 김수진(전국학부모단체 회장)
  

 

 

민경욱 전 의원은 연설에서 네 반갑습니다. 감사 합니다. 날씨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이 자리에 모이느라 참석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모인 여러분들 정말 반갑습니다. 옆에 계신 분들께 정말 잘 오셨다고 말씀 좀 해주시지요. 이 자리가 4.15 부정선거를 규명하자 의지를 서로 나누고 또 새로운 소식을 듣는 새로운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여기 나와 주신 애국 유튜브 여러분들이 더 많이 오신 것 같다. 이 분들을 위해서도 큰 박수 부탁드린다고 했다.

   

3.jpg
석동현 변호사, 연설하고 있다.

      

2.jpg
집회 참가자가 문재인 대통령 가면을 쓰고 가면극 하고있다.

 

ㅁ니222222.jpg
많은 시만들이 블랙시위 하면서 시가행진 하고있다.
        

 

 

제가 음식점에 갔었는데 어떤 분이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저를 보고 유튜브에 많이 나오시는 분이네요 하더군요. 전에 같으면 TV 잘 보고 있다고 할 텐데요.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인사를 듣고 있다. 그게 뭐냐면 이제 방송에 큰 손 방송에 영향은 방송에서 유튜브로 옴겨젔다 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고 전했다.

      

그린3.jpg
두 명의 청년 여성이 차량위에 올라서 4.15 총선 부정선거를 외치고있다.

 

그림4234.jpg
어린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부정선거와 관련해 시가행진 하고있다.

    

그림9.jpg
많은 시민들이 대법원 앞에서 1부 행사 마치고 강남역으로 거리행진 하고있다.

 

새로운 소식부터 전하겠다. 김진분이 애를 공동선거를 위해서 애를 쓰시는 단체인데 구리시에서 투표지 분류기를 반출을 할 때 몸으로 막다가 경찰관들에게 폭행을 당해서 정신을 잃었던 분이세요. 그래서 병원으로 옴기셨던 김진 회장님이 오전에 저에게 연락을 주셨다. 몇 달째 중앙선관위에서 그 사람들에 동태를 파악하고 있는데 오늘 갑자기 쓰레기를 가져가는 폐기 량 차량이 들어가서 뭔가를 잔뜩 실고 나왔다. 그래서 어디고 가나 따라가 봤더니 시흥 대로에 있는 한 폐기물 업소로 가는데 뒤를 쫒아간 사람들이 뭐가 있는지 좀 보자고 봤더니 투표용지를 잘게 파쇄한 투표용지를 고물상에 가서 드려놓았다. 그래서 사진과 차량 고물상에 위치를 보내 주셨다. 제가 여기 앉아계신 서향기 목사님께서 지금 카메라를 들고 바로 가셨다. 이 사람들이 드디어 이제 폐기하고 파쇄 하는 작업들을 하는 것 같다. 그것을 각 지역에 있는 선관위 차원에서 하는 줄 알았더니 중앙선관위에서도 잘게 썰어서 버려야 되는 그런 투표용지가 있었던 것다. 그것을 우리가 감시하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채증이 필요하다. 그것을 채증하기 위해서 거기에 민주시민이 모여있다 그런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림68.jpg
한 시민이 투표는 한국딘, 개표는 중국인? 조작은 선관위 피켓을 들고 있다.

  

여러분 네덜란드를 아십니까? 잘 아실 겁니다. 풍차로 유명한 네덜란드가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집해 면이 해수면 보다 낮아서 항상 풍차를 돌려서 물을 빼내야 되는 그런 숙명을 갖고 있는 나라지요. 튜율립이 유명한 나라이기도 하다. 그 나라를 한 번 가봤더니 자동차보다도 자전거가 많다. 아침저녁으로 출 퇴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이런 큰 건물 옆에 보면 산더미 같은 자전거에 거치대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아이 둘도 그 자전거를 가르쳐 주고 아빠와 함께 온 가족이 타고 다니는 것을 봤다. 그래서 제 생각은 아 이 사람들이 운동을 그래서 잘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목사.jpg
서향기 유튜버, 거리행진 하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활짝 웃고있다

 

이 나라에서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이다. 중앙선관위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 우리가 전자 개폐를 하는데 이 전자개폐기를 놔 둘 테니까 내덜란드에 있는 해커들은 전부 나와서 이 완벽한 기계라고 하는 전자 개표기를 한 번 해킹 해바라 이렇게 예기했다. 그러니까 해킹에 자신 있는 해커들이 모였다. 그래서 해커들이 투표용지 분류기라고 불리는 전자개폐기에 해킹 했을까요? 실패했을까요? 성공했다. 성공했더니 내덜란드 당국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렸느냐 전자개폐기를 쓰지 마라라 고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그 결정은 해킹을 해서가 아니라 민주주의 선거를 해킹을 당하는 가능성이 있는 기계에 맡 길수 없다. 그 계표지에 우리에 운명을 걸 수가 없다하는 결정이었던 것이다. 마땅히 우리도 그리 해야 되지 않냐! 그래서 저는 중앙선관위와 대법원에 제의를 한다. 우리도 선진국 네덜란드처럼 해커라면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라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해커들을 부르고 전자계표기를 놓고 과연 통신장치가 있는지 있다면 과연 바깥에서 무선으로 이 장치를 우리가 지배하고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 한 번 맡겨 보는 게 어떻냐! 만약에 해킹에 성공한다면 우리도 전자개폐기를 철패 한다 고 생각하는 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주장했다.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선관위는 자폭해야 된다. 오스트리아에서 2016년에 전국적인 선거가 있었는데 그 선거 어느 지역에서 참관인이 있었는데 참관인이 없는데서 개표가 진행됐다. 그 한 가지 사례. 단 4통에 우표를 통한 선거용지에 흠이 있었다. 단지 그 이유로 헌법 재판소는 그 전체 선거에 대해서 무효 판결을 내렸다. 그래서 전국적인 선거를 다시 했어야 했다. 지금은 4통은커녕 4십 400통에 투표함이 이상하게 되고 봉인지를 다시 찢고 자기 싸인을 하는 그런 장면들이 수십 건이 발견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 지금 대법원에서는 꿈적도 안하고 중앙선관위에서 아까 말씀 드린 데로 투표용지를 파쇄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가만 나두면 되겠습니까? 중앙선관위는 자폭하라. 불과 2016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오스트리아 헌법재판소에 있었다. 우리 대법원 판사들도 그의 전례를 보고 잘 따르길 바란다. 우리가 네덜란드, 오스트레일리아 보다 더 저급한 나라가 아니다. 대한민국에 자존심을 걸고 선거제도를 지키기 위한 그런 행동을 취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늘 부터는 우리에 시위 양상이 약간 달라진다. 우리나라를 끌고 나갈 세대는 젊은이 들이다. 우리가 우봉이라고 하는 우한겔러리에서 나온 분들도 있고 다른 젊은이들도 있다. 그 젊은이들이 오늘부터 코너를 진행해 나간다. 젊은이들이 나와서 무대를 꾸며줄 때 박수와 함성으로 북돋아 주시길 바란다. 젊은이들이 점점 더 많아져서 코너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우리가 여기에 많은 분들이 모여 있다. 이 근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뭉쳐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대통령님의 말씀을 따라서 한 곳에 모이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모든 지혜를 다 동원하겠다고 했다.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구, 안양, 수원, 포항 많은 곳에서 젊은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자기 돈을 써가면서 블랙시위를 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밝혀야 된다는 블랙선거로 등불처럼 한반도를 뒤 덥고 있다. 여러분들 우리가 속이 상할 때도 있고 왜 우리에 이야기를 사람들은 들어주지 않는가! 왜 믿어주지 않는 가! 이런 생각에 속상해하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온 나라가 그렇게 젊은이들 블랙시위가 등불처럼 번지는 것이 저는 민주화 운동이라고 예기하고 싶다. 독재가 있어서는 안 된다. 전국적으로 지금 블랙시위가 퍼지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지난 세월호 사건은 가슴 아픈 일이다. 가슴 아픈 일이다. 혹시 위 어른들이 살피기를 덜해서 우리 어린 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 굉장히 통탄하고 가슴 아픈 일이다. 하지만 그 일을 박근혜 대통령이 일부로 꾸몄다느니, 아니면 정권을 잡기위해서 그 어린 학생들에 죽음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을 추모하는 상징 노란 리본이 있지요. 처음에는 자 돌아오십시오. 젊은이들이여 어린아이들아 어린 학생들아 이제 그 바다에서 돌아 와라 생존자가 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세월호가 다 끝난 다음에도 좌파들은 노란 리본을 달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것을 달고 싶어서 달지 못한다. 왜냐면 내가 좌파 다는 상징이 돼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항상 저는 가슴 아프게 생각했다. 그것을 대처하는 우리 우파의 상징이 없었다. 그런데 여러분들 이렇게 검은 우사과 마스크 혹은 검은 모자를 쓰고 있다. 검은 우산으로 마스코트를 만들 수 있고 이 세력에 저항하는 캠페인을 만들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냐?고 했다. 우리 우파 중에 실력 있는 디자이너가 있을 것이다. 지금 온라인 상해도 예쁜 우리 디자인들이 많이 있다. 그런 디자인들을 많이 퍼트려서 우리가 자랑스럽게 우리는 이번 4.15 부정선거가 잘 못 됐다고 생각한다. 4.15 부정선거를 무효화 하고 다신 선거를 해야 한다는 표시로 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여러분 지난 일주일도 열심히 살아오시고 4.15 총선거에 대해서 애쓰셨다. 그런데 가장 속상한 것은 대법원에서는 왜 가만히 있느냐 이런 거다. 지난 20대 총선은 지난 2016년에 있었다. 그때는 부정선거가 없었다. 없었다는 증거는 어디에 있었냐! 26표로 승패가 갈렸던 인천 부평갑에 있는 문병호 후보가 다시 개표를 하면 26표가 뒤집어 질 것 같다. 저쪽으로 갔던 13표만 이쪽으로 오면 제가 이길 것 같다하면서 그때 재검표를 요청했다. 요청을 했을 때 정유섭 의원이 걱정을 했다. 걱정이 돼서 중앙선관위에 물어봤다. 이거 뒤바뀌는 것 아니야 가슴이 조마조마 한데요 그랬더니 중앙선관위에서 얘기를 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한 표도 틀림이 없을 것이다 고 했다고 말했다. 지난 선거는 6월 10일날 재검표 결정이 나고 6월 29일 날 재검표가 이뤄졌다. 그때 정유섭 의원이 받은 단 한 표도 착오가 없었다. 문병호 후보가 얻었던 단 한 표의 착오가 없었다. 그래서 26표가 그대로 유지 되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무효표가 있었다. 무효를 하나씩 까니까 문병호 후보 측에서 이것은 무효가 아니다. 이것은 재표다 고 해서 무효표 가운데 딱 3표를 가져갔다. 그래서 26표 차이가 23표 차이로 좁혀지기는 했지만 당락에는 문재가 없었다. 조직적으로 누가 부정선거를 했다는 그런 증거는 발견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문병호 후보 부인이 누군 줄 아느냐? 민효숙 대법권이다. 민효숙 대법관님 남편이 재검표를 재빨리 재검표 하지 않았습니까? 물론 그 때는 대법관이 아니셨지요! 하지만 이번에도 신속하게 재검표가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라고 했다.

 

김명수 대법원장, 김상환 대법관, 여러 대법관들이 있다. 여러 대법관들께 우리 이름을 다 기억 해야 될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기하는 가스로 인해서 죽어간 사람들이 많이 있다. 가스실로 보낸 그 사람도 기억을 해야 된다. 히브리어로 야드발생 그게 무슨 뜻이냐1 그들에 이름을 기억하라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선거에 잘못된 역할을 맡았던 문재인, 이해찬, 이낙연, 조해주, 양정철 같은 사람들에 이름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 그 중에 대법관 들 중에도 이름을 기억해서 역사에 죄를 짖지 않도록 이번 4.15 부정선거에 그것을 밝이 단초가 될 민경욱 지역구에 연수을에 표부터 재검표 하자 이런 목소리를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번 4.15 부정선거에 목표는 2가지다. 진상을 밝히고 주범들을 처벌하는 것이다. 그 밑에 있는 3가지 목표는 우리 민주선거를 가로 막는 첫 전자개표, 사전투표, QR코드 이 세 가지가 다음번 선거에 나오면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이 세 가지를 없애는 것이 우리에 목표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에 행동 강령을 말씀 드렸다. 분노하라. 조직하라. 소리치라. 우리에 주장은 일관적이다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실태를 실토하고 국민 앞에 석고 대죄하라. 사전투표와 QR코드 전자투표는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3대 공적이다 즉각 폐기하라. 검찰은 국기 문란을 야기한 총선 부정에 의한 전면적인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있다. 애국 민주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부정선거 규정 없이 민주선거 다시없다. 통합당은 진상규명 특위를 즉각 구성하라. 대법원은 모든 정치적 외압에 항거하고 양심에 따라 공정히 재판하라. 21대 총선은 헌정 사상최대 규모에 조작선거였다. 주동자를 엄정 처벌하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부정선거 저항 세력이여 대동단결하라. 대법원은 4.15 총선 투표지에 대한 재검표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지금 원내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애를 쓰는 것은 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빼앗겼다. 16개 상임위원장 모두 빼앗기고 지금 엄청난 액수에 추경 예산안도 손도 못 대고 날치기 통과하는 것을 방관하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이들에게 얘기한다. 만약에 지난 선거가 공정에게 치러져서 여러분들이 질 것을 졌다면 절치부심 하고 다음번을 기억해도 좋다. 하지만 다 이긴 선거에서 개표를 도둑맞아서 표를 도둑맞아서 졌는데도 가만히 있다 면은 쑥 맥이 아닙니까? 그것을 모르고 다음번을 기약하겠다. 다음번 지방선거에서 이기면 된다. 다음번 대선에서 이기자 다음을 기약하는 미래통합당 의원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 떨치고 일어나야 한다. 지금 판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지도 모르고 개속 그런 패배감에 있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옳지 못하다. 여기에 100명 되는 국회의원들이 서 있는 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면 이세상이 바뀐다. 진정한 야당이라면 4.15 부정선거를 파해치는 일이 있다. 주호영 대표에게 말했다. 대법원에 호소라도 해라. 지난 선거에서는 일찍 표를 개표했는데 이번에는 재검표를 늦추느냐 그러면 안 된다고 해라라고. 그런데 아직 말씀이 없다. 그런것도 하지 못한다면 국회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 우리가 야권을 통합해서 힘을 모아야 되겠지만 원내에서 힘을 모아서 부정선거를 파헤치기 바란다고 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