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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면=이종록 기자] 철인 3종 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가 7월 22일(수) 국회에서 개최됐다. 미래통합당 배현진 의원은 7월 22일(수)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서 공교롭게도 7월 15일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고 최숙현 선수의 사망 사건에 대해서 철저하게 파악하라고 지시 이후에 아마 국가인권위가 발 빠르게 움직인 것 같다. 대통령께서 체육계에서 반복되는 폭력 피해를 국가적 노력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 달라. 동시에 독립적인 조사 기관 국가기관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권고 하셧다. 국가 인권위는 대통령의 입이 떨어진 이후에 움직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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