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윤기 대선경선예비후보, 참여형 일자리 보장제로 이재명판 기본소득과 경쟁”

-참여형 일자리 보장제도로 생태-평등 사회로 체제 전환을 지작
-이재명 기본소득보다 더 적은 예산으로, 완전고용시대 가능
-홍준표의 최저임금 중단 망언, 경찰이 잡아가야 할 국헌문란
기사입력 2021.09.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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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윤기 대선경선예비후보,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참여형 일자리보장제로 생태-평등  사회로 체제 전환을 시작하겠다. 진보의 원칙 앞에 흔들렸던  정의당을 혁신하고 극단적 불평등과 파멸적 기후위기 시대, 생태 평등 사뢰로의 체제 전환을 위해 정의당과  김윤기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었다고 정의당  김윤기 대선경선예비후보는 9월 14일(화) 오전 11시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김 대선경선예비후보는 브리핑에서 오늘은 출마의  변에서 밝힌 생태-평등 사회로 체제 전환을 위해 가장 핵심적   정책인  참여형 일자리보장제를  공약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고용정책 예산 30조5천 억 원은 잘못된  철학으로 인한 예산낭비다. 참여형 일자리보장제로 완전고용 시대를  열겠다고 전하면서 이재명 후보가  말하는  기본소득  보다 차여형 일자리보장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준표 후보, 국헌문란으로 감옥에 가든지,  참여형 일자리보장제를 수용해야 할 것이다. 노동과 사회가 강한 나라,  생태-평등 사회로  체제 전환 하겠다고 표명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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