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문 정부의 비상식과 불공정. 불의와 비상식을 끝내고 상생.정의 열겠다."

기사입력 2021.10.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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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율 예비후보,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제가 정치 선언한지 이제 넉달이 되었다. 길을 가다보니 여러 차례 넘어지기도 했다. 넘어지는 것은 실폐가 아니다. 넘어진 자리에 앉은 것이 실폐다고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는 금일 28일(목)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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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브리핑에서 정치 신인인 제가 다시 일어나 전진 할 수 있도록 손 잡아주신 국민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저는 신인에 약점이 있기에 밤샘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피나는 노력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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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 후보는 오늘에 윤석열은 부족하다. 내일에 윤석열은 더 낳을 것이다. 이 시대의 최고의 개혁은 정권교체이다. 최고의 애국도 정권교체이다. 제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도 오로지 정권교체를 위함이다. 현 정권이 훼손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공정의 가치를 다시 세우기 위한 첫 걸음은 무도, 무능, 무치 삼무 정권의 집권 연장을 막는것이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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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비상식과 불공정 불의와 비상식을 끝내고 상생, 정의에 새 시대를 열겠다. 비상식과 불공정 불의와 위선의 상징인 이재명 세력과 선명하게 투쟁하겠다. 야당 후보에 생명력은 불의한 정권과 선명한 투쟁에서 나온것이다. 지난 몇년간 살아있는 권력과 맞선 윤석열이 가장 잘 할 수 있다. 저는 모든 것을 걸고 대장동 약탈 사건의 특검 도약과 모든 형태의 정치공작을 봉쇄하기 위해 결연히 맞서 싸우는 선명한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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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후보는 둘째 국민의힘을 혁신하여 폭 넓은 국민정당 유연한 보수 정당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 부단히 혁신하지 않는 보수는 수구로 전락하여 왔다. 국민의힘은 30대의 젊은 당 대표를 선출한 정당이다. 이준석 대표와 함께 국민과 함께 당원이 오케이 할 때 까지 혁신 또 혁신하여 건전 보수는 물론 중도와 합리적 진보까지 담아내는 큰 정당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대선과 함께 3년전 지방선거 참패로 괴멸된 지방권력도 되 찾아와야 한다. 정국의 지방권력이 제2 제3의 박원순, 김경수, 이재명등이다.  지방 뿔뿔이 풀 뿌리 부터 개혁하고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적극 출마할 수 있게 하겠다고 주장했다.

 

저 윤석열은 대선 승리를 통해 정당 개혁과 지방선거 승리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째 대한민국은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죽인 무모한 소득주도성장과  땅 값을 폭동시켜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에 희망을 앗아간 부도덕한 정책, 북한과 중국 눈치보기에 급급한 주때 없는 안보정책을 뜯어 고치겠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그리하여 무너진 민생을 살리고 청년과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겠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제가 무리한 거대 권력에 맞섰던 것은 특출난 용기가 있어서가 아니다. 사람에게 충성하는 대신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 국민에게 충성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또 제가 굴하지 않았던 것은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에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의 외로운 투쟁은 젯더미에서 정권교체의 불씨를 살려내 당원동지 여러분의 가슴에 불길이 타오르게 했다. 만일 그런일이 없었다면 오만한 민주당은 국민위에 군림하면서 20년, 50년 아니 영구집권을 꿈꿔 있을 것이다고 표명했다.

 

이번 대선은 부정부패 척결을 뽑을 것인지 부패의 몸통을 뽑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다. 야당에서 누가 이 부패와의 전쟁을 승리를 이끌 수 있겠는가 국민여러분께서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대통령을 뽑아 성실하게 땀흘려 일하는 서민을 보호하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줄 것을 확신한다. 이 무도한 정권은 저 하나만 제거하면 집권연장이 가능하다고 착각하고 온갖 공작과 피박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 후보는 오로지 저 하나만 집중공격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잘 알고 있다. 저는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이 함께하기에 끄덕없다. 저는 맞으면 맞을 수록 강해지는 강철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누가 선명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누가 현정이 가장 두려워하는 후보이냐 누가 얼치기 정권에 부패를 척결할 수 있는 후보냐! 누가 낡은 정치와 부패카르텔을 혁파할 수 있겠는가 윤석열로 이기는 것이 문재인 정권에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저 윤석열을 정권교체와 정치 혁신에 도구로 써 달라 반드시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이루겠다. 승리의 큰 길에서 만나자. 대단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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