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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 유재기 언론인)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유재기(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 언론인이 신한반도당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신한반도당은 11월 18일(오늘)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한반도당 사무실에서 유재기 언론인을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 언론인은 지난 문재인 대통령후보 시절 문화예술특보로 활약했던 인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특별위원(전) ▲이개호 국회의원 대외협력특보(전) ▲함평군 향우회부회장(전) ▲한국 노벨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그의 저서로는 ▲나비효과 ▲경제삼국지 ▲청춘수첩 ▲청춘별곡 ▲청춘예찬 외 20권이 있다.
유 언론인은 "당위원장으로 임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당이 성장하고 이 한반도가 새로워지는 꿈을 꾸며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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