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는 건강보험 무임승차 입장 밝혀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기사입력 2021.11.22 01:3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43333333333.jpg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윤석열 후보가 건보료 폭등, 종부세 폭탄을 언급했다.그러나  이는기본  사실조차  모르는 무지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윤  후보는  입으로만 공정을 외치기 전에 고액자산가의   건강보험 무임승차를 방지할  대책부터  내놓아야 할 것이다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위원들은 11월 21일(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777777.jpg

이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11월분 보험료가  평균  6,754원이  인상된다.  이는 최근 3년 내 가장 낮은 증가액이다. 내년 1월에는  모든 국민의 건보료가 1,89%  인상된다. 올해 2.89%  인상에 비해 내년에 오히려 인상폭이 낮아진다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