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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12월 19일(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서 매헌 윤봉길 의사 순국 추모식에 참석했다.
윤 후보는 일본에서 사형이 집회되어 순국하신 89주기가 되는 날이다. 25살 꽃 다운 나이에 일신보다는 조국에 독립을 위해서 헌신하신 그 정신을 우리가 후손들이 잘 새겨서 정말 기초가 튼튼한 그런 나라를 저희가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과정이 후보들에 국민들에 검증과정이고 뭐 저 역시도 공직생활을 하면서 권력과 싸우면서 계속 검증받아왔다. 제 처에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국민에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사과를 올렸었지만 민주당 주장이 사실과 다른 그런 가짜도 많다. 그런 부분들은 여러분들께서 잘 판단해 달라.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일일이 답변 드리기는 그렇다. 대변인 통해서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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