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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우일 회장등 과학기술계 인사들은 12월 20일(월) 오후 2시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2층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술을 찾아 내야 한다. 그럴려면 빠른 추격자 전략엣 벗어나서 우리가 선도자가 되는 그런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패러다임에 근본적인 것이 필요하다. 많은 분들이 이 제언서를 준비한게 벌서 6개월~1년 정도 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총 30여개에 대표적인 과학기술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이제 페러다임이 바뀌어야 하는 새로운 과학기술 시대를 열어달라고 하는 것이 저희의 여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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