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신도시 재정비 정책 공약"

기사입력 2022.01.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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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총괄 본부장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1기 신도시는 상대적으로 도시 기반시설이 그 후에 개발된 도시들 보다는 여력이 좀 있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용적율을 올렸을 경우에는 도시 기반시설이 문제가 되고  다시 밀도가 올라감에 따른 교통, 광역교통이 문제가 될 것이다고 원희룡 국민의힘 총괄본부장은 1월 6일(목) 오전 9시 4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3층 브리핑룸에서 발표했다.


원 본부장은 이어 이런 점에 대해서는 미래도시 그리고 밀도와 기반시설 쾌적을 함께 하는 미래에 혁신형 도시 모델을 그 입지 기반과 계획을 완성 시키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렇게 되면 특히 GTX를 비롯한 수도권의 광역 교통을 미래의 지속가능한 교통을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는 문제가 될 것이다. 이점에 대해서는 GTX의 연장 문제로 접근이 되고 있고 현재 민주당에서도 접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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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 총괄 본부장은 저희는 획기적인 수도권의 광역 교통망 계획을 오늘 신도시 재건축 리모델링 계획에 이은 교통망과 미래도시에 대한 공약을 후속 공약으로 저희들이 제시할 예정임을 알려드리겠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그렇게 되게 되면 거기에 따라서는 기반시설과 교통에 따른 재원계획은 정부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요가 될 것이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재건축과 리모델링 이주단지를 확보한 순환 형 점진적 재건축 리모델링 이 부분에 대해선는 정부의 재원 자체에 대한 이 재건축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유도하는 계획 가능성에 초점이 마춰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재원 부분에 대해서는 도시기반과 교통 획기적인 미래 교통망과 관련 된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저희들이 집중적인 계획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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