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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주당 선대위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는 금일 1월 8일(토)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유남빌딩 1층, 더불어민주당 미래당사에서 청년 운동의 새로운 도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는 발언에서 은퇴 개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과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듀얼 커리어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운동선수 시절 진로 전환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에 우리 위원회는 은퇴 후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 지역격차로 인해 진로지원을 못 받는 은퇴선수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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