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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유석열 대통령 후보는 오늘 1월 8일(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2층에서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전시회를 관람했다.윤 후보는 장애 작가 장애 아티스트들의 작품에 관심 좀 있다. 제가 미술을 잘 모리지만, 그리고 특히 발달장애 아티스트들 작품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인식이 뛰어나고 많은 영감이 있기 때문에 작품을 보면 큰 공감할 때 가 많다고 전시회 관람을 마치고 현장에서 장애예술인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오늘 작품을 관람하는 가운데 가족, 관계자분들 말씀을 들어보니까 작품 활동을 하는 것 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시를 통해 가지고 세상과 남과 이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 저는 여러 차례 들은 예기이지만 저희들이 문화 예술 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을 알리고 하는 전시 할 수 있는 기회를 참 많이 갖도록 하는 것이 공정한 관점에서 대단히 중요하고 이 분들에 대한 배려라는 것이 취해 적인 것이 아니고 그 분들이 격고 있는 행복주구권에서 출발하는 그런 권리이다. 권리를 잘 지켜드려야 되겠다하는 생각이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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