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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유상범 의원은 2월 22일(화)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정영학, 김만배 녹취록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윤 후보가 양승태 사법부 판사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기 때문에 영장이 법원으로 청구되면 판사들에 의하여 죽는다는게 발언의 진짜 의미 라고 밝혔다.
아울러 원래 죄가 많은 사람 이라는 발언은 해당 녹취록에서 다른 대화 참여자가 한 발언이 라며 이를 두고 김만배가 윤 후보를 그렇게 평가 했다고 주장한 우상호 본부장은 완전히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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