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동작을 집중유세"

기사입력 2022.03.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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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동작을 당협위원장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미래통합당 전 원내대표) 당협위원장이 맡고 있는 동작을 국민의힘 집중유세가 오늘 3월 8일(화) 오후 4시 서울 동작구 남성역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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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당협위원장은 유세 연설에서 국민의힘 정의로운 윤석열 대통령후보를 3월 9일에 꼭 당선되도록 투표해 달라고 하면서 민주당 대통령 선거 역사상 이렇게 후진 후보는 처음 보았다. 이런 후보 내놓은 민주당은 각성 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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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재명 후보는 듣도 못한 욕을 했다. 사람이 화가나서 욕은 할 수 있지만 욕잘하는 사람에게 나라 맡길수 없다. 그 욕설에는 자기 인생이 달려있다. 전과 4범에 형수 욕설에 그것만 바도 이재명 후보는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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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 당협위원장은 그것 뿐만이 아니라 가는 곳 마다 부정부패, 가는 곳 마다 세금도둑탈세했다. 민주당에서 대장동 사건 급하긴 급한가 보다. 대장동 사건 핵심을보면 민간인이 3억 5천만원을 내놓고 8천 5백억원을 가져갔다. 안가져 갔으면 다 성남시 돈이 다 되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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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 당협위원장은 엄청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초가이익환수 조항을 삭제했다. 결제라인에 있는 것을 알았으면 공범이고 몰랐으면 무능이다. 공범이 귀국해서 내가 일찍 귀국했으면 민주당 후보가 바뀌었을 것이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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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주당이 지금 엉터리 같은 녹취록 가지고 왔다. 대장동 녹취록을 가져왔는데 대장동 처음 개발 할때 돈은 부산저축은행 으로 부터 부실 대출을 받았다. 그것을 우리 후보가 바줬다. 그 녹취록은 이재명이 만들었다. 선거때마다 네거티브를 한다. 작년 서울시장때는 생태탕, 이번 민주당에서 고발한 13건 무혐의가 났다. 선거때만 되면 민주당 이런 행태를 저지른다. 국민들께서 심판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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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도지사 할때는 법인 카드로 소고기도 사먹고 초밥도 사먹고 했다. 법인 카드를 자기 호주머니에서 쓰는 것처럼 하는 사람에게 나라 맡기면 나라가 거덜란다고 일축했다.

 

여러분 3월 9일은 정의가 불의에 승리하는 날 상식이 비상식을 승리하는 날 공정이 불공정을 승리하는 날이다. 지난 5년 문재인 정권 우리의 꿈을 빼앗아 갔다. 집을 살 꿈을 빼앗아 갔다. 일자리를 빼앗아 갔다. 28번에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집을 가진 사람도 고통스럽게 집을 없는 사람은 집을 아에 가질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고 강조했다. 잘못된 소득주도정책으로 고용을 할 수 없게 일자리를 구할 수 도 없게 만들어 놓았다고 설명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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