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_못난이주의보 캡쳐>

SBS 저녁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신소율의 만취연기가 25일 저녁을 뜨겁게 달구며 만달 신소율이라는 호를 받기도 했다. 만달은 ‘만취 연기의 달인’의 줄임말로 신소율의 만취연기에 시청자들의 찬사가 쏟아진 것!

 현석(최태준 분)을 지키기 위해 인주(마야 분)와 술대결을 펼친 주영(신소율 분)은 결국 대결에서 지게 되는데… 신소율의 신들린 듯한 만취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며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소율 미친 연기력! 너무 너무 귀여웠다!”, “신소율 만취연기 느낌 아니까~ 신소율 매력에 완전 매료되었어요!” 라며 신소율의 연기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큰 사랑 받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