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의원, 민주당은 이를 악물고 들어와서 국감을 진행 하길"

기사입력 2022.10.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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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유례없는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받고 당황스러운 마음 그리고 그리고 앨견  억울한 마음이 들었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정감사에 임하는 국회의원의 목적은 민주당을 비롯한 특정 정당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저는 아니라고 저는 알고있다고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은 10월 20일(목) 오후 서울 여의국 국회본청 4층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밝혔다. 


이어 오늘  아침에 이수진 민주당 대변인이 민생을 지키기 위해 국정감사에  참여하겠다라고 발언하셨을 때 저는 크게 공감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민주당이 국가에 참여하시겠다는 기대를 갇고 왔는데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되가고있다고 전했다.

 

또 억울 할 것이다. 누가  정의이고 누가  불의인지는 억울하실 거다. 그래도 억울한 마음을 가지고 이를 악물고 들어오셔서 민생을 위한 국감을 진행하시는 것이 오히려 민주당의 주장의 공감을 얻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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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지금 검찰에 문제가 과연 정치적인 검사 정치성향의 수사만일까 아주 많다고 생각한다. 전관 예외의 문제도 있고 약자를 위한  판결이 아닌 강자를 위한 팡결의 경향도 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을 명백하게 지적하면서 여러분들의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어 가야 되지 않을까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국감에 참여하시는게 특정 정치인을 지키기 위해서 또는 한줌도 안되는 극렬 지지자들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민주당이 잃어버린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수많은 국민들의 박수를 받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시한 번 억울한 마음이 있겠지만 이를 악물고 들어오셔서 민생을 위한 국감을 해주시기를 기대하고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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