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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제 3회 전국부방대 트레킹이 10월 22일(토) 오후 1시 40분~ 4시까지 경상북도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영사자료관 앞 잔디공원에서 부방대(대구,경북), 통일산악회 주관 및 자유우파 구구.애국단체공동, 민족중흥회, 전군연합, 해병대전국총연맹,4.15부정선거국민주투쟁본부, 박근혜대통령명예회복운동본부, 새시대국민총연합, 대경대구향우회, 재경경고동문회, 대경산악회, TK자유산악회 구미시자유총연맹,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등 주최했다.
황교안 총괄대표는 개회사/환영사에서 이제는 정권에 확고한 기반을 만들어가야 한다. 똘똘 뭉쳐 싸워야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계속 성장하고 온 데로 다시 한번 힘을 모아서 꼭 대한민국 살리는 것 선두에 우리 부방대가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교안 총괄대표 사모는 인사말에서 제 뭐든 사랑하는 부방대 동지 여러분 너무 반갑다. 대한민국을 지켜낸 부방대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정말 죽는 날까지 여러분들 사랑하고 여러분들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살겠다. 너무 감사드리고 함께 나라를 세우자.
특별히 황교안 대표 부부는 부방대 회원들과 트레킹을 직접 하면서 사진도 찍고 대화를 나누고 반갑게 악수도 하면서 친목을 두텁게 다졌으며 부방대 거의 전체 회원들은 코스가 높은 곳도 있어서 힘들어 했지만 표정들은 다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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