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기부금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이성만 의원

- 이성만 의원, 이채익 의원,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공동 주최
- 재난의 법적 성격에 따라 지원금 달라지는 재난기부금 제도 개선방안 논의
- 이성만 ”재난의 종류가 다르다는 이유로 재난기부금 차별은 불합리“
기사입력 2022.10.2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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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성만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성만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이 24일(월)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난기부금 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성만·이채익 의원이 주최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안전연구소 등이 함께 한 이번 간담회는 재난 피해가 발생해도 재난의 법적 성격에 따라 국민 성금 지원액이 수십 배까지 차이 나는 현실을 되짚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포럼에는 이성만 의원과 이채익 의원, 송필호 희망브리지 회장,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 라정일 재난안전연구소 부소장, 김서용 아주대 교수, 오재호 나노웨더 대표, 이주호 세한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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