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경제민생회의 정쟁 아닌 행동, 양금희 수석대변인"

기사입력 2022.10.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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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민생회의가 생중계로 공개되었다. 취임후 연일 민생경제안전에 주력하면 대통령이 직접 주제하는 11번째 회의였다고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10월  27일(목) 오후  5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가 경제활성화를  위해 어떤고민을 하는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회의를 하면서 그 어떤쇼도 연출도 없이 국민께 보고드린다고 강조하였다.


또 한국경제의 회색 코뿔소가 이미 눞앞에 다가와 닥처왔다.  원자재 가격인상과 강달러 현상으로 인해 수출증가세는 둔화하는데 수입은 천정부지로 오로그 있다. 한국대표 반도체 기업들은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다.  전 세계가 경쟁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고 있고 이에 따라  실물경제 침체가 과시화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수석대변인 한국경제도 역시 예외는 아니고 금융시장이 경객국면에 들어섰다. 지난 정권에 방만한 제정 여파로 수숩이 더 어려운상황이다. 그렇기에 바로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행동이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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