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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상설특별위원회 위원장 위촉식 지난 11월 29일(화요일) 오후 1시30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당사에서 임종성 경기도당 위원장과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당 비상설 동물보호특별위원회는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다시 비상설특별위원회를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동물보호특별위원회 명재승 공동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중 필연캠프에서 동물복지 본부를 출범시켰으며, 2022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국민참여플랫폼 부본부장과 선임팀장을 맡아 동물복지에 관한 다양한 조직활동을 했다. 또한 삼정(동물ㆍ사람 ㆍ환경)봉사단의 설립대표이기도 한 동물복지 정치가이다
반려인 인구가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반려인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동물복지 정책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사람과 동물이 서로 상생, 공존하며 살 수 있는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라는 반려문화를 정착하고자 위원회 설립목적을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동물보호특별위원회 김보미 공동위원장은 2022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플랫폼 팀장으로 필연캠프 동물복지 부상황실장과 삼정(동물ㆍ사람 ㆍ환경)봉사단의 설립부대표ㆍ대한민국 축복봉사단 설립대표,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청년명예국회의원 1대의장인 정치가이다. 오랜기간 동물복지와 유기동물후원과 구조활동을 하며 현재 유기묘도 입양하여 가족이 되어 소중하게 키우고 있는 동물복지가 이기도 하다.
또한 유기되는 동물과 식용견 투견등의 많은 안타까운 사항들이 조례와 정책제정으로 올바른 동물권리를 위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당 비상설 동물보호특별위원회 임원진발대식과 임명장 수여식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당사에서 임종성 경기도당 위원장과 전국에 동물보호 활동가들과 함께 12월 중순경 에 이루어질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