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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자유경제포럼 대표의원인 박대출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진주갑)이 12월 8일(목)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본 사이버 안보와 경제 안보의 시사점’의 제하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한 “여러 시사점을 주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다각도로 살펴봄으로써 그 실체와 함의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경제와 사이버 분야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종합적인 국가 안보에 미칠 영향과 해법을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세미나 개최 취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늘 세미나에는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임이자, 이헌승, 이주환, 조수진, 권성동, 황보승희, 윤주경, 신원식, 박수영, 유상범, 서병수, 태영호, 강기윤, 정점식, 박성중, 백종헌, 이인선, 조명희, 정경희, 김영식, 조해진, 최재형, 이철규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영주 국회부의장,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세미나 개최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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