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생회복 프로젝트 연속토론회(총 8회)는 지난 1월 12일 이재명 당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안한 9대 민생회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당면한 민생 위기 극복 해법을 추가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오늘 4월 5일(수) 오후 4시 40분 국회 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서 의원은 브리핑에서 오늘은 다섯 번째로(소상공인) 분야 소상공인의 플랫폼 독과점 폐해 위기 극복 방안을 주제로 소상공인분들이 호소하는 플랫폼 독과점 폐해의 심각성과 대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과제별 책임의원과 시민사회 단체 전문가들이 발제,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와 민주연구원은 책임의원 정책간담회 와 오늘 토론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제안된 내용에 대해 면밀히 검토 한 후 국민이 공감하는 민생회복 정책입법과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를 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에게 제안하고, 과제별 책임의원 중심으로 입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