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20여년을 하루같이 외길인생 노래강사 / 작곡가 권난혁

노래강사 / 작곡가 권 난 혁
기사입력 2014.09.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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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년을 하루같이 노래와 함께 살아온
 
노래강사 / 작곡가  권 난 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로 세상을 밝혀주는 여류 작곡가 권난혁을 만났습니다)

작곡가 권 난혁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피아노레슨을 받으며 상장한 작곡가 권난혁은 성인이 되면서, 대중가요의 음악속으로 점점 깊숙이 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날 인가 봅니다,
대중가요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다는 전자올겐을 접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권 난혁은 본격적으로 전자올겐을 수학하기 시작하게 되었고,
세월이 흘러 어느듯 수년이 지난 오늘날
권 난혁은 세상에서 알려지지 않는 정통노래강사 / 가수겸 작곡가로서 노래자랑 심사위원 그리고  각종 음악공연에 관련한 행사들을 총괄 지휘 하는등 수많은 일들을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공로가 사회에 남긴 업적과 기여한바 크다 인정되어
* 한국지도자대상 ( 가요부문 가요발전대상 수상 )
* 한국연예인협회 ( 사회봉사상 수상 )
등을 수상 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작곡가 권 난혁이 발표한 곡들은
나의 사랑아. 당신의 바보. 그 약속. 어야둥갸. 오늘한번 죽어 봅시다

이 외에도,
노래강사 권 난혁의 노래사랑회.
(
http://dolpiri1.blog.me/20196189169 )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20여년의 음악생활 속에서 작곡한 수 많은 곡들은 적임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간미 풀풀 넘치는 여류 노래강사 / 작곡가 권 난혁의 소박한 바램이 있다면 인생의 모든 희노애락을 Motive로 하여...

가수가 아닌 일반인들도 누구나 자유로이 무대에 올라와 주인공이 되어 노래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가칭) 대중을 위한 문화예술콘서트을 만들어 누구나 대중가요를 즐기고,사랑하고, 실연(實演)하여, 사회적 예술문화생활을 실감(實感) 할수있는 풍토를 일구어내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틈틈이 조용한 물가를 찾아 낚시를 즐긴다는 권 난혁, 그녀의 성품이 엿 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가 메아리되어 세상을 밝혀주는 노래강사 / 가수겸 작곡가  권 난혁의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가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파도처럼 밀려와 스며들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많은 활동을 기대 해 봅니다.


 


[허왕국 기자 hyk56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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