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코카콜라사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배우 안효섭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깨우다, 오늘을 새롭게'를 개념으로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조지아 매력을 안효섭 친근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모습을 통해 담아냈다.  

새로워진 조지아 문구를 표현한 안효섭 몸짓으로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춤, 대본 연습 등 자신 일상 속에서 조지아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지아 특징 색인 '노랑'은 삽화 시각적 효과와 더불어 안효섭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더욱 선명하게 전달된다.  

또 안효섭이 직접 부른 광고 노래를 통해 광고 몰입도를 높이면서 특유 차분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전하는 "깨우다, 오늘을 새롭게. 조지아" 해설로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자극제로서 조지아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풍부한 커피향과 깊은 풍미로 일상 새로운 영감을 깨워내는 조지아 매력을 안효섭 일상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조지아와 함께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