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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뉴스 모동신 기자] 4.13 총선을 사흘 앞둔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 앞에서 광진(갑)정송학 후보 지원유세를 했다.김 대표는 "각종 판세를 분석해 보면 아직까지는 정송학 후보가 당선 확정으로 나온다"며 "광진구 지역 사정 잘 알고, 구석구석 열심히 챙길 수 있는 이런 국회의원 한 번 만들어가지고 그동안 발전하지 못한 광진구 발전 한 10년 앞당겨 봐야하지 않겠습니까"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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