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뉴스= 국회/신민정 기자]8일 오전 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후보가 ‘필승캠프 수도권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서 추 후보는 “이제 입추가 지났다. 곧 가을바람이 불 것이다. 가을바람을 몰고 올 여자 ‘가을 추’ 추미애”라며 “오랜 정치경험으로 당을 안정되게 이끌겠다. '가을 추' 추미애가 당의 균형 추·중심 추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