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예비후보, 부산.울산.경주 토론회”

기사입력 2021.10.1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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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예비후보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존경하는 부산 울산 경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경남도민 여러분 부울경 지역은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끌어온 지역이다고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는 10월  18일(월)20대 대선후보 본경선  부산.울산.경남 합동 토론회에서 밝혔다.

 

이어 윤 후보는 저는 불울경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서 세계최고의 해양도시 최고의 첨단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 현재 지역 총 360조 가 되는데 약 500조 정도를 일차 목표로 해서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부울경이 재  탄생 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 메가시티의 성공은 촘촘한 교통망과  전략 산업육성에 있다. 광역교통망을  구축해서 이 지역을 한 시간 생활권으로 묶고 항만 공항 철도가 연계된 물류프러스 기반으로 해서 아시아 물류 중심지로 발전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후보는  지역에 경쟁력있는 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이  지역에 대학과 기업간에 적극적인 협력과 연결로서 혁신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윤  후보는  먼저  이  지역에 숙원사업인  2030년 부산엑스포를 정부에 총력을 기울여서 확실하게 지원해서  반드시 유치하겠다. 24시간 운영체계를 가동해서 가덕도 신공항과  교통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축하고 부산국제영화제라든지 게임전시회  등을  통해서 부산에 문화콘텐츠의 위상을 우뚝서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울산은 세계 최고에 성도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신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  울산은 지역경제에 도시철도와 광역철도가 없기  때문에 신속하게 이  교통망을 구축하게 하고 경남지역은 이 정부에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산업이 전부  도산위기에 있다.  제2에 원전 전성기를  만들어내겠다.  조선도 신속하게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 후보는 진주 사천에 위성 소제부품  발사 개발지구 등을  통해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하겠다. 지역대학에 우주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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