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후보는 10월 27일(수) 서울 여의도 음식점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이재명 대선 후보는 10월 27일(수) 서울 여의도 음식점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원 후보 관계자는 회담에서 대선 승리를 위한 원팀 단합과 추미애 전 법무부 전 장관이 명예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하면서 이재명 후보 직속 사회대전환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박찬대 수석대변인과, 강희용 공보실장이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