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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행정안전부와 적극 협력하여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여야 할 것이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종료 후, 일각에서 사전투표 선거인수가 부풀려졌다는 등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4월 16일(화) 논평했다.
이어 선거결과에 대한 국민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검증 가능한 부분을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투명하게 공표할 필요가 있다.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행정안전부와 적극 협력하여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여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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