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정치

뉴스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오는 10월 9일까지 2018고양가을꽃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추석 연휴 기간에 열리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다. 마술쇼를 비롯해 석고마임, 고양고양이, 플라워맨을 만나 볼 수 있는 거리 퍼포먼스는 추석 연휴 기간 확대 운영된다.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오는 10월 9일까지 2018고양가을꽃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추석 연휴 기간에 열리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다. 마술쇼를 비롯해 석고마임, 고양고양이, 플라워맨을 만나 볼 수 있는 거리 퍼포먼스는 추석 연휴 기간 확대 운영된다.

[선데이뉴스신문]꽃향기 가득한 가을 행복 낭만 여행 ‘2018고양가을꽃축제’가 22일 개막했다. ‘2018고양가을꽃축제’는 내달 9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꽃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축하 퍼포먼스 진행   [선데이뉴스신문]꽃향기 가득한 가을 행복 낭만 여행 ‘2018고양가을꽃축제’가 22일 개막했다.  ‘2018고양가을꽃축제’는 내달 9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북한 <로동신문>은 김정일이 사망하고 난 다음에 맞은 2012년 추석날 “다심한 은정은 추석날에도”와 “선군시대에 더욱 활짝 꽃펴나는 민속전통”라는 기사를 실었다. 앞 기사에는 김정일이 1987년 10월 어느 날 “산소에 가는 사람들이 날씨가 좋아야 하겠는데…”라고 했고, “앞으로 추석날이 오면 그저 묘 보러 갈 사람들은 가라는 식으로 하지 말고 교외뻐스 운행도 조직하고 필요하면 일군들의 승용차까지 뛰게 하며 거리가 먼데는 철도에서 림시 렬차를 편성하여 운행하게 하여야 한다고 일일이 가르쳐”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뒷 기사에는 “추석과 같은 민속명절들을 뜻 깊게 쇠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이런 날에는 우리 인민들이 어떤 음식을 해먹고 어떤 유희오락을 놀았는가에 대하여 하나하나 깨우쳐주신 분도 다름 아닌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나라에 민속으로 내려오는 명절이 몇이나 되는가고 물으신 적이 있었다.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사람에게는 추석날에는 산소에 가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풍습들이 있는데 이런 풍습들을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게 잘 살려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그 유래에 대하여서까지 설명”해 주었다고 기술했습니다. 추석(秋夕)! 추석은 중추(仲秋), 중추절(仲秋節), 가배일(嘉俳日), 한가윗날로 부르기도 하며, 음력 8월 15일에 치르는 명절로서 설날과 더불어 한국인에게 전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명절입니다. <삼국사기>에는 “왕이 6부를 정하고 나서 이를 반씩 둘로 나누어 왕의 딸 두 사람으로 하여금 각각 부(部) 안의 여자들을 거느리고 무리를 나누어 편을 짜서 가을 음력 7월 16일부터 매일 아침 일찍 큰 부(大部)의 뜰에 모여서 길쌈을 하도록 하여 오후 10시경에 그치는데, 음력 8월 15일에 이르러 그 공적의 많고 적음을 헤아려 진 편은 술과 음식을 차려서 이긴 편에게 사례하였다. 이에 노래와 춤과 온갖 놀이를 모두 행하는데 그것을 가배(嘉俳)라 하였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추석의 전날(음력 8월 14일)부터 다음날(음력 8월 16일)까지 3일이 공휴일입니다. 북한의 추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1985년 이전의 한국과 같이 추석 당일 하루공휴일입니다. 1967년 5월, 봉건 잔재를 일소하라는 김일성 주석의 지시에 따라 음력설을 비롯한 민속명절을 공식 금지했습니다. 그러다가 1972년부터 추석에 한해서 성묘 등이 부분적으로 허용했고, 이후 김정일의 조선민족제일주의 주창에 의해 1988년 추석을 시작으로 음력설, 단오 등을 민속명절로 부활, 휴일로 지정했으며, 2003년부터 양력설 대신 음력설을 기본 설 명절로 쇠게 하고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일반 주민들은 집에서 따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차례 음식을 준비해 성묘를 가기도 합니다. 북한의 <조선의 민속전통>은 “8월 추석”란 제목의 글에서 “추석은 우리 인민이 옛날부터 쇠는 명절입니다...기록에 의하면 우리 선조들은 삼국시기에 이미 8월 추석을 큰 명절로 쇠군하였습니다. 그러니 추석은 삼국 초기나 그 이전시기부터였을 것입니다.”라고 하고, “추석은 우리 인민들이 풍년농사를 지어놓은 기쁨을 안고 즐기는 날이었고 돌아가 조상들을 위하여 지성을 표시하는 날”이라고 했습니다. 남과 북이 낱말 표현은 차이가 있지만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그리고 “근래에는 추석달을 바라보며 소박한 꿈이 담긴 시와 노래를 읊거나 부르기도 하였다.”고 했습니다. 남과 북이 낱말 표현은 차이가 있지만 내용은 거의 같은데...추석 때 남쪽에서 “반달”을 노래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북한의 명절! 민속명절과 사회주의 사회에 맞추어 새롭게 생성·발전된 명절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민속명절은 단오·추석·설날·한식 등이며 이 가운데 추석은 1988년, 설날과 단오는 1989년에 공휴일로 제정되었고 이후 명절을 사회적으로 중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립 이유와 유관합니다. 사회주의적 명절은 국가적으로 대규모 행사가 곁들여지는 명절(김일성 생일, 김정일 생일, 조선인민군창군기념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일, 헌법절, 9·9절), 계층과 직업에 따른 기념명절(공군절, 해군절, 건설자절, 금속노동자절, 광부절, 일급노동자절, 6·6절, 방송절, 식수절, 지방산업절, 지질탐사절, 철도절, 출판절, 체육절, 교육절, 어부절 등), 민족해방운동과 국제적 기념일(해방기념일,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 등)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명절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생일입니다. <조선의 민속전통>의 “7.민족명절의 계승발전”을 보면, ”우리 인민은 무엇보다도 민족의 태양이시며 전설적 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과 주체위업의 계승자이시며 우리 인민의 친애하는 지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을 민족 최대의 경사의 날로, 민족적 명절로 성대히 맞고 있다. 오늘 이 두 명절은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세계 수많은 나라들의 공동의 명절로 쇠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상한(?) 문장입니다.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명절로 쇠고 있다는 것인지...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2018년의 추석! 대한민국은 9월 21일부터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21~26일)에 전국에서 3664만 명이 고향에 가거나 국내외 여행에 나서리라고 예측했습니다. 귀성 기간에 2092만 명, 귀경 기간에 1572만 명입니다. 하루 평균 611만 명으로, 작년 추석(628만 명)보다는 줄었지만 그래도 평소(321만 명)의 2배에 가깝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올해 연휴 기간 닷새 동안 하루 평균 9만 명씩 총 45만 명이 해외로 떠난다고 집계했습니다. 그러면 북한 주민들은? <조선의 민속전통>에 있는 것처럼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라는 노래만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노래는 남과 북이 같은데! “달이 유난히도 밝은 밤. 지붕 위에 박이 또 다른 하나의 달처럼 화안히 떠오르는 밤.”(박화목/호접)! 그 밤이 아름다운 추석! 필자가 모든 분들께 추석 인사를 드립니다.-“천고마비(天高馬肥)와 구추풍국(九秋楓菊)의 계절에 맞은 한가위에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靑魯 拜上”-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북한 추석-북한 어느 가정의 성묘 사진.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북한 &lt;로동신문&gt;은 김정일이 사망하고 난 다음에 맞은 2012년 추석날 “다심한 은정은 추석날에도”와 “선군시대에 더욱 활짝 꽃펴나는 민속전통”라는 기사를 실었다. 앞 기사에는 김정일이 1987년 10월 어느 날 “산소에 가는 사람들이 날씨가 좋아야 하겠는데…”라고 했고, “앞으로 추석날이 오면 그저 묘 보러 갈 사람들은 가라는 식으로 하지 말고 교외뻐스 운행도 조직하고 필요하면 일군들의 승용차까지 뛰게 하며 거리가 먼데는 철도에서 림시 렬차를 편성하여 운행하게 하여야 한다고 일일이 가르쳐” 주었다고 했습니다. &nbsp; 그리고 뒷 기사에는 “추석과 같은 민속명절들을 뜻 깊게 쇠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이런 날에는 우리 인민들이 어떤 음식을 해먹고 어떤 유희오락을 놀았는가에 대하여 하나하나 깨우쳐주신 분도 다름 아닌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나라에 민속으로 내려오는 명절이 몇이나 되는가고 물으신 적이 있었다.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사람에게는 추석날에는 산소에 가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풍습들이 있는데 이런 풍습들을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게 잘 살려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그 유래에 대하여서까지 설명”해 주었다고 기술했습니다. &nbsp; 추석(秋夕)! 추석은 중추(仲秋), 중추절(仲秋節), 가배일(嘉俳日), 한가윗날로 부르기도 하며, 음력 8월 15일에 치르는 명절로서 설날과 더불어 한국인에게 전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명절입니다. &lt;삼국사기&gt;에는 “왕이 6부를 정하고 나서 이를 반씩 둘로 나누어 왕의 딸 두 사람으로 하여금 각각 부(部) 안의 여자들을 거느리고 무리를 나누어 편을 짜서 가을 음력 7월 16일부터 매일 아침 일찍 큰 부(大部)의 뜰에 모여서 길쌈을 하도록 하여 오후 10시경에 그치는데, 음력 8월 15일에 이르러 그 공적의 많고 적음을 헤아려 진 편은 술과 음식을 차려서 이긴 편에게 사례하였다. 이에 노래와 춤과 온갖 놀이를 모두 행하는데 그것을 가배(嘉俳)라 하였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추석의 전날(음력 8월 14일)부터 다음날(음력 8월 16일)까지 3일이 공휴일입니다. &nbsp; 북한 추석-&lt;조선의 민속전통&gt; 44쪽 복사. 북한의 추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1985년 이전의 한국과 같이 추석 당일 하루공휴일입니다. 1967년 5월, 봉건 잔재를 일소하라는 김일성 주석의 지시에 따라 음력설을 비롯한 민속명절을 공식 금지했습니다. 그러다가 1972년부터 추석에 한해서 성묘 등이 부분적으로 허용했고, 이후 김정일의 조선민족제일주의 주창에 의해 1988년 추석을 시작으로 음력설, 단오 등을 민속명절로 부활, 휴일로 지정했으며, 2003년부터 양력설 대신 음력설을 기본 설 명절로 쇠게 하고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일반 주민들은 집에서 따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차례 음식을 준비해 성묘를 가기도 합니다. &nbsp; 북한의 &lt;조선의 민속전통&gt;은 “8월 추석”란 제목의 글에서 “추석은 우리 인민이 옛날부터 쇠는 명절입니다...기록에 의하면 우리 선조들은 삼국시기에 이미 8월 추석을 큰 명절로 쇠군하였습니다. 그러니 추석은 삼국 초기나 그 이전시기부터였을 것입니다.”라고 하고, “추석은 우리 인민들이 풍년농사를 지어놓은 기쁨을 안고 즐기는 날이었고 돌아가 조상들을 위하여 지성을 표시하는 날”이라고 했습니다. 남과 북이 낱말 표현은 차이가 있지만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그리고 “근래에는 추석달을 바라보며 소박한 꿈이 담긴 시와 노래를 읊거나 부르기도 하였다.”고 했습니다. 남과 북이 낱말 표현은 차이가 있지만 내용은 거의 같은데...추석 때 남쪽에서 “반달”을 노래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nbsp; 추석-필자의 2018년 추석 인사장. &nbsp;북한의 명절! 민속명절과 사회주의 사회에 맞추어 새롭게 생성·발전된 명절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민속명절은 단오·추석·설날·한식 등이며 이 가운데 추석은 1988년, 설날과 단오는 1989년에 공휴일로 제정되었고 이후 명절을 사회적으로 중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립 이유와 유관합니다. 사회주의적 명절은 국가적으로 대규모 행사가 곁들여지는 명절(김일성 생일, 김정일 생일, 조선인민군창군기념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일, 헌법절, 9·9절), 계층과 직업에 따른 기념명절(공군절, 해군절, 건설자절, 금속노동자절, 광부절, 일급노동자절, 6·6절, 방송절, 식수절, 지방산업절, 지질탐사절, 철도절, 출판절, 체육절, 교육절, 어부절 등), 민족해방운동과 국제적 기념일(해방기념일,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 등)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명절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생일입니다. &nbsp; &lt;조선의 민속전통&gt;의 “7.민족명절의 계승발전”을 보면, ”우리 인민은 무엇보다도 민족의 태양이시며 전설적 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과 주체위업의 계승자이시며 우리 인민의 친애하는 지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을 민족 최대의 경사의 날로, 민족적 명절로 성대히 맞고 있다. 오늘 이 두 명절은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세계 수많은 나라들의 공동의 명절로 쇠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상한(?) 문장입니다.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명절로 쇠고 있다는 것인지...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nbsp; 2018년의 추석! 대한민국은 9월 21일부터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21~26일)에 전국에서 3664만 명이 고향에 가거나 국내외 여행에 나서리라고 예측했습니다. 귀성 기간에 2092만 명, 귀경 기간에 1572만 명입니다. 하루 평균 611만 명으로, 작년 추석(628만 명)보다는 줄었지만 그래도 평소(321만 명)의 2배에 가깝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올해 연휴 기간 닷새 동안 하루 평균 9만 명씩 총 45만 명이 해외로 떠난다고 집계했습니다. 그러면 북한 주민들은? &lt;조선의 민속전통&gt;에 있는 것처럼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라는 노래만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노래는 남과 북이 같은데! &nbsp; “달이 유난히도 밝은 밤. 지붕 위에 박이 또 다른 하나의 달처럼 화안히 떠오르는 밤.”(박화목/호접)! 그 밤이 아름다운 추석! 필자가 모든 분들께 추석 인사를 드립니다.-“천고마비(天高馬肥)와 구추풍국(九秋楓菊)의 계절에 맞은 한가위에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靑魯 拜上”- &nbsp;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9월 21일(금) 한가위를 맞이해 청소 공무직근로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국회 환경 조성을 위해 일하는 청소 공무직근로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김영숙 환경노조위원장은 청소 공무직근로자를 대표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근로자들의 처우를 개선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최근 국회는 청소근로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 증진을 위해 명칭을 무기계약직·기간제근로자에서 ‘공무직근로자’로 변경하는 등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오찬간담회에는 유인태 사무총장,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이기우 정무수석비서관, 윤창환 정책수석비서관, 이계성 국회대변인과 최창호 청소관리소장 등 국회 청소 공무직근로자 201명이 함께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9월 21일(금) 한가위를 맞이해 청소 공무직근로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9월 21일(금) 한가위를 맞이해 청소 공무직근로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nbsp;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국회 환경 조성을 위해 일하는 청소 공무직근로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김영숙 환경노조위원장은 청소 공무직근로자를 대표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근로자들의 처우를 개선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nbsp; 최근 국회는 청소근로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 증진을 위해 명칭을 무기계약직·기간제근로자에서 ‘공무직근로자’로 변경하는 등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nbsp;&nbsp; 문희상 국회의장은 9월 21일(금) 한가위를 맞이해 청소 공무직근로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nbsp; 이날 오찬간담회에는 유인태 사무총장,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이기우 정무수석비서관, 윤창환 정책수석비서관, 이계성 국회대변인과 최창호 청소관리소장 등 국회 청소 공무직근로자 201명이 함께했다.

- 동송로-신도2길 도로 간 단절도로 연결공사 내년 상반기 완료 예정 - 시․LH․국토교통부 전향적 협력 결실… LH서 사업비 전액 지원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삼송지구 개발로 인한 단절도로와 관련해 LH, 국토교통부와의 협력으로 해결책을 마련했다고 21일(금)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8월초에 이어 이날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해 삼송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동송로-신도2길 간 단절도로 연결’ 공사 계획과 민원 해결을 위한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삼송 택지개발지구 내 스타필드로 연결되는 동송로(4차로)는 삼송취락지구에 인접해 2014년에 개설되며 기존 마을에서 연결되는 신도2길과 단차가 발생했다. 지역주민들은 동송로를 이용할 수 없게 돼 삼송로로 우회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2014년부터 해당 지역주민들의 민원은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나 사업시행자인 LH와 고양시 간 협의에 난항을 겪으며 장기화 돼 왔다. 이후 지난 7월초 삼송동 주민 60여 명이 집단민원을 접수하며 해당 사안은 다시 촉발됐다. 이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직후인 7월 5일 LH 고양사업본부장과 면담을 통해 적극적인 공조를 요청하는 한편, 국토교통부에 협조를 구하며 민원 해결을 위한 활발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LH의 전향적인 협력 의지가 더해져 단절도로 연결 사업비 전액을 LH에서 지원하기로 하는 등 시와의 공사추진 협의가 완료됐다. 이후 최근 확정된 2018년 2회 추경예산안에 사업비가 반영됐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 동송로-신도2길 도로 간 단절도로 연결공사 내년 상반기 완료 예정 - 시․LH․국토교통부 전향적 협력 결실… LH서 사업비 전액 지원 &nbsp; 이재준 고양시장은 21일 5년간 주민숙원 ‘삼송동 단절도로 연결’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삼송지구 개발로 인한 단절도로와 관련해 LH, 국토교통부와의 협력으로 해결책을 마련했다고 21일(금) 밝혔다. &nbsp;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8월초에 이어 이날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해 삼송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동송로-신도2길 간 단절도로 연결’ 공사 계획과 민원 해결을 위한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nbsp; 삼송 택지개발지구 내 스타필드로 연결되는 동송로(4차로)는 삼송취락지구에 인접해 2014년에 개설되며 기존 마을에서 연결되는 신도2길과 단차가 발생했다. 지역주민들은 동송로를 이용할 수 없게 돼 삼송로로 우회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2014년부터 해당 지역주민들의 민원은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나 사업시행자인 LH와 고양시 간 협의에 난항을 겪으며 장기화 돼 왔다. &nbsp; 이후 지난 7월초 삼송동 주민 60여 명이 집단민원을 접수하며 해당 사안은 다시 촉발됐다. 이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직후인 7월 5일 LH 고양사업본부장과 면담을 통해 적극적인 공조를 요청하는 한편, 국토교통부에 협조를 구하며 민원 해결을 위한 활발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LH의 전향적인 협력 의지가 더해져 단절도로 연결 사업비 전액을 LH에서 지원하기로 하는 등 시와의 공사추진 협의가 완료됐다. &nbsp; 이후 최근 확정된 2018년 2회 추경예산안에 사업비가 반영됐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nbsp;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전통시장 점포도 권리금 회수 대상에 포함시켜 전통시장 영세상인 보호- 계약갱신 요구권 5년→10년 확대, 권리금 지급 방해 금지기간도 확대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 갑,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이 20대 국회 첫 행보로 개원 첫날인 2016년 5월 30일 대표발의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그동안 민주당에서 중점 처리해야 할 대표적 법안이자 ‘乙을 위한 진짜민생법안’으로 평가받아왔던 법안으로, 대다수의 영세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 2015년 5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되어 상가 임차인들이 권리금 회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유통산업발전법상 대규모 점포의 경우 그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국 232개 전통시장의 5만여 개 점포가 권리금 회수 보호 범위 밖으로 벗어나게 되었다. 정작 가장 두텁게 보호받아야 할 전통시장의 영세상인들이 제외되는 제도상 미비점을 바로잡아 권리금 보호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한편, 이날 대안으로 통과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는 백재현 의원 대표발의안뿐만 아니라 상가건물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을 현행 5년에서 10년까지로 확대하는 내용과, 임대인의 권리금 지급 방해행위 금지기간을 현행 임대차 종료 3개월 전부터에서 임대차 종료 6개월 전부터로 확대하여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기회를 더욱 강화하는 내용, 그리고 상가건물 임대차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백재현 의원은 “정치?의정활동의 근본은 언제나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다. 20대 국회 첫 행보로 경제적 약자인 중소기업?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을 보호하고자 이 법안을 발의했는데 본회의 통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면서 “18대,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乙을 위한 법, 국민을 위한 법률 마련에 동료선후배 의원들의 초당적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전통시장 점포도 권리금 회수 대상에 포함시켜 전통시장 영세상인 보호- 계약갱신 요구권 5년→10년 확대, 권리금 지급 방해 금지기간도 확대 &nbsp;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 갑, 산업통상자원위원회)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 갑,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이 20대 국회 첫 행보로 개원 첫날인 2016년 5월 30일 대표발의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nbsp; 이는 그동안 민주당에서 중점 처리해야 할 대표적 법안이자 ‘乙을 위한 진짜민생법안’으로 평가받아왔던 법안으로, 대다수의 영세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nbsp; 지난 2015년 5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되어 상가 임차인들이 권리금 회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유통산업발전법상 대규모 점포의 경우 그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국 232개 전통시장의 5만여 개 점포가 권리금 회수 보호 범위 밖으로 벗어나게 되었다. 정작 가장 두텁게 보호받아야 할 전통시장의 영세상인들이 제외되는 제도상 미비점을 바로잡아 권리금 보호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nbsp; 한편, 이날 대안으로 통과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는 백재현 의원 대표발의안뿐만 아니라 상가건물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을 현행 5년에서 10년까지로 확대하는 내용과, 임대인의 권리금 지급 방해행위 금지기간을 현행 임대차 종료 3개월 전부터에서 임대차 종료 6개월 전부터로 확대하여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기회를 더욱 강화하는 내용, 그리고 상가건물 임대차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nbsp; 백재현 의원은 “정치?의정활동의 근본은 언제나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다. 20대 국회 첫 행보로 경제적 약자인 중소기업?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을 보호하고자 이 법안을 발의했는데 본회의 통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면서 “18대,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乙을 위한 법, 국민을 위한 법률 마련에 동료선후배 의원들의 초당적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제43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사)대한체조협회, 강원도체조협회 주최·주관으로 9월 20(목)일 ~ 22(토) 까지 3일간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현황은 84개팀, 선수 135명, 지도자 및 관계자 포함 50여명, 학부모 150여명 등 총 335명이 참석했으며 첫째 날 9월 20(목)일 주요일정은 07시30분 감독자 회의를 시작으로 심판교육 및 회의, 초등부 5학년 A조 (팀, 개인종합) 초등부 5학년 B조 (팀, 개인종합) 초등부 6학년 A조 ( 팀, 개인종합) 초등부 6학년 B조 (팀, 개인종합) 초등부 3.4학년 (팀, 종목별경기)를 하였다. 둘째 날 9월 21(금)일 주요일정은 09시부터 중등부 A조 (팀, 개인종합) 중등부 B조 (팀, 개인종합) 고등부 A조 (팀, 개인종합) 고등부 B조 (팀, 개인종합) 단체경기하였으며 셋째 날 9월 22(토)일 주요일정은 종목별 결승전(초5.6 / 중 / 고/ 대)을 진행 하고 있다. 대회 둘째 날 21(금)일 제43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에 전 손연재 선수가 해설위원으로 참석하여 선수시절 시합 하던 곳에 와서 해설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고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 사진촬영과 사인을 해주어 대회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어 대회가 더욱 빛났다.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박정민 심판부위원장은 최근에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팀이 팀종합 동메달을 목에 걸어서 매우 기쁘다고 하였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그동안 구슬땀 흘리며 힘들게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선수로 참가한 최승은(20살)은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리듬체조 선수 하면서 많은 부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기쁘고 또한 이번 KBS배 대회도 출전하게 되어 리듬체조 선수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이번 대회도 성적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고 참가하는데 의미를 가진다고 했다. 인천체육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신혜인(18) 선수는 항상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틈틈이 잘하고 있지만 언제나 밝은 미소와 웃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기에 주변 선.후배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 앞으로의 첫 목표는 올 해 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내년에 전국대회에 입상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서 운동하겠다고 하면서 밝고 활짝 핀 웃음으로 다짐했다. 라리리듬체조 선수팀 초등부 단체연합 우승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제43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사)대한체조협회, 강원도체조협회 주최·주관으로 9월 20(목)일 ~ 22(토) 까지 3일간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nbsp; 이번 대회에 참가현황은 84개팀, 선수 135명, 지도자 및 관계자 포함 50여명, 학부모 150여명 등 총 335명이 참석했으며 첫째 날 9월 20(목)일 주요일정은 07시30분 감독자 회의를 시작으로 심판교육 및 회의, 초등부 5학년 A조 (팀, 개인종합) 초등부 5학년 B조 (팀, 개인종합) 초등부 6학년 A조 ( 팀, 개인종합) 초등부 6학년 B조 (팀, 개인종합) 초등부 3.4학년 (팀, 종목별경기)를 하였다.&nbsp; 둘째 날 9월 21(금)일 주요일정은 09시부터 중등부 A조 (팀, 개인종합) 중등부 B조 (팀, 개인종합) 고등부 A조 (팀, 개인종합) 고등부 B조 (팀, 개인종합) 단체경기&nbsp;하였으며 셋째 날 9월 22(토)일 주요일정은 종목별 결승전(초5.6 / 중 / 고/ 대)을 진행 하고 있다. 대회 둘째 날 21(금)일 제43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에 전 손연재 선수가 해설위원으로 참석하여 선수시절 시합 하던 곳에 와서 해설을 하게 되어 &nbsp;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고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 사진촬영과 사인을 해주어 대회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어 대회가 더욱 빛났다. &nbsp; 박정민 심판부위원장이 심판보고 있다 &nbsp;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박정민 심판부위원장은 최근에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팀이 팀종합 동메달을 목에 걸어서 매우 기쁘다고 하였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그동안 구슬땀 흘리며 힘들게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선수로 참가한 최승은(20살)은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리듬체조 선수 하면서 많은 부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기쁘고 또한 이번 KBS배 대회도 출전하게 되어 리듬체조 선수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이번 대회도 성적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고 참가하는데 의미를 가진다고 했다. &nbsp;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라리리듬체조 선수팀의 선수들이 곤봉 끝 포즈를 하고 있다. &nbsp; 인천체육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신혜인(18) 선수는 항상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틈틈이 잘하고 있지만 언제나 밝은 미소와 웃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기에 주변 선.후배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 앞으로의 첫 목표는 올 해 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내년에 전국대회에 입상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서 운동하겠다고 하면서 밝고 활짝 핀 웃음으로 다짐했다.

(사) 한반도 평화통일 협회(상임대표 윤소년)는 지난 2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남북한의 UN 동시 가입과 남북미 정상 회담의 한반도 평화체제’ 라는 주제로 포럼 및 임시총회를 열고 단체사진 촬영했다. (선데이 뉴스 신문 = 김경선 기자)평화, 새로운 미래 ! 2018 남북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19일 평양에서열린 제 3차 정상회담에서 ‘비핵화로 전쟁 없는 한반도 시작,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 유치 협력 추진 등’ 의 내용으로 남북 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하고 발표했다. 안성맞춤으로 (사) 한반도 평화통일 협회(상임대표 윤소년)는 지난 2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남북한의 UN 동시 가입과 남북미 정상 회담의 한반도 평화체제’ 라는 주제로 포럼 및 임시총회를 열어 성공리에 마쳤다. 서종환 전 대한민국 UN 대표부 대변인은 이 날 포럼 초청 특강에서 “1991년 9월 17일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 가입한 지 27주년 만에 다행히도 2018년을 맞이하여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오고 있다.’ 는 희망을 갖게 됐다.” 고 강연했다. 윤소년 상임대표 한반도평화통일협회 윤소년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이번 남북 정상회담은 완전한 비핵화로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의 새 역사로 위대한 평양선언을 이뤘다.” 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고 세계평화에 중재의 리더십과 담대한 결단으로 국민들의 열망에 응답했다.” 고 말했다. 윤 상임대표는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 이석현 전 국회 부의장, 송영길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 초대 북방경제협력위원장) , 최재성 국회의원(서울 송파을 4선) 그리고 임원 등 우리 협회를 격려해 주시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존경심과 함께 감사드린다.” 며 인사했다. 이 포럼 공동 주최자인 최재성 의원은 보내 온 인사말에서 “평화는 도둑처럼 찾아 올 수 없으며 수많은 고비를 넘고 또 넘어서야 다다를 수 있다.” 면서 “지난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부터 종전선언까지 여러 과제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므로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동반돼야 한다. 그래서 이 번 포럼이 주목 받는 이유” 라고 강조했다. 이석현 의원(전 국회 부의장)은 환영사에서 “이제 한반도 평화통일은 우리 시대의 소명이요 우리가 반드시 일궈 내야 할 사명” 이라며 “ 오늘 이 포럼도 이를 깊게 새기고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 며 힘을 실어 줬다. 송영길 국회의원 송영길 의원 (더 민주 동북아 평화협력 특별 위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최근 평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려 그 어느 때 보다 한반도에는 평화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면서 “ 이런 중요한 시기에 이 포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반가운 마음” 이라고 말했다. 김성곤 전 국회사무 김성곤 전 국회 사무총장 김성곤 전 국회 사무총장(서울 강남갑 지역위원장)은 축사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우리민족과 세계평화에 큰 희망의 문이 열렸다. 이는 세계 평화인들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민족의 희망이 하나로 모인 결과” 라고 진단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이어 “이는 시대의 가치와 흐름을 놓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그리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적 결단을 넘어 세계적인 결단으로 지금 우리는 한반도 평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곤 전 의원은 또“평화와 미래지향적인 남북한 발전을 위해서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우리 민족의 염원과 뜻을 잘 전달하고 그들의 마음을 또한 잘 들어야 할 것” 이라면서 “이를 통해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의 공동체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고 주문했다. 서종환 전 한국 유엔본부 대변인 서종환 전 대한민국 UN 대표부 대변인 (이하, 전 한국 유엔 대변인, 범시민사회단체 상임대표)은 1991년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당시 대한민국 UN 대표부 대변인을 역임한 경험 등을 살려 특강했다. 서종환 전 한국 유엔 대변인은 특강에서 “지난 9월 17일은 1991년 제46차 유엔총회에서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 가입한 지 27주년 되는 날로서 지난 70년 이상 한반도에는 전쟁과 분단 하에서 역대 정부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끈질긴 노력이 있었다.” 고 설명했다. 서 전 대변인은 이어 “그러나 남북 간에 쌓여 온 각종 불신으로 복합적인 위기와 위험이 똬리를 틀어서 지난해에는 전쟁 위험까지도 고조된 바 있었으나, 다행히도 2018년을 맞이하여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오고 있다.’ 는 희망을 갖게 됐다.” 고 안도감을 표시하며 강연했다. 서종환 전 한국 유엔 대변인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구상의 냉전체제가 와해된 지 30년이 지난 오늘 날에도 한반도는 냉전의 끝에 홀로 남았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북한의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및 통일을 향한 우리의 대응을 카이로스 즉,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기간으로 전략적 사고로서 살펴본다.” 며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 유치 협력 추진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 날 포럼 사회는 이기종 경희대 관광학부 교수가 맡았다. 정명숙 이원우 이종임 박순례 시인들이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 시 낭송하고 있디. 식전 행사로는 정명숙 이원우 이종임 박순례 시인들이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 시 낭송을 했다. 주경중 영화감독과 배우 오사랑(예명) 양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고, 가오이슈 등 중국인들도 참석해 남북한 평화통일에 관심을 가졌다. 주경중 영화감독과 배우 오사랑 양이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평화통일 포럼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주경중 감독은 준비 중인 ‘영웅 안중근’ 영화 제작진과 이 협회가 함께 내년 봄에 ‘백두산 천지 여행’ 을 단체로 가는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사) 한반도 평화통일 협회(상임대표 윤소년)는 지난 2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남북한의 UN 동시 가입과 남북미 정상 회담의 한반도 평화체제’ 라는 주제로 포럼 및 임시총회를 열고 단체사진 촬영했다. &nbsp; (선데이 뉴스 신문 = 김경선 기자)평화, 새로운 미래&nbsp; !&nbsp; 2018 남북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19일 평양에서&nbsp;열린 제 3차 정상회담에서&nbsp; ‘비핵화로 전쟁 없는 한반도 시작,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 유치 협력 추진 등’ 의 내용으로 남북 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하고 발표했다. &nbsp; 안성맞춤으로 &nbsp;(사) 한반도 평화통일 협회(상임대표 윤소년)는 지난 2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남북한의 UN 동시 가입과 남북미 정상 회담의 한반도 평화체제’ 라는 주제로 포럼 및 임시총회를 열어 성공리에 마쳤다. &nbsp;서종환 전 대한민국 UN 대표부 대변인은 이 날 포럼 초청 특강에서&nbsp; “1991년 9월 17일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 가입한 지 27주년 만에 다행히도 2018년을 맞이하여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오고 있다.’ 는 희망을 갖게 됐다.” 고 강연했다. &nbsp; 윤소년 상임대표 한반도평화통일협회 &nbsp;&nbsp; 윤소년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이번 남북 정상회담은 완전한 비핵화로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의 새 역사로 위대한 평양선언을 이뤘다.” 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고 세계평화에 중재의 리더십과 담대한 결단으로 국민들의 열망에 응답했다.” 고 말했다.&nbsp; 윤 상임대표는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 이석현 전 국회 부의장, 송영길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 초대 북방경제협력위원장) , 최재성 국회의원(서울 송파을 4선) 그리고 임원 등 우리 협회를 격려해 주시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존경심과 함께 감사드린다.” 며 인사했다.&nbsp;&nbsp; 이 포럼 공동 주최자인 최재성 의원은 보내 온 인사말에서 “평화는 도둑처럼 찾아 올 수 없으며 수많은 고비를 넘고 또 넘어서야 다다를 수 있다.” 면서&nbsp;&nbsp; “지난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부터 종전선언까지 여러 과제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므로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동반돼야 한다. 그래서 이 번 포럼이 주목 받는 이유” 라고 강조했다.&nbsp; 이석현 의원(전 국회 부의장)은 환영사에서 “이제 한반도 평화통일은 우리 시대의 소명이요 우리가 반드시 일궈 내야 할 사명” 이라며 “ 오늘 이 포럼도 이를 깊게 새기고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 며 힘을 실어 줬다. &nbsp; 송영길 국회의원 &nbsp;송영길 의원 (더 민주 동북아 평화협력 특별 위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최근 평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려 그 어느 때 보다 한반도에는 평화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면서 “ 이런 중요한 시기에 이 포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반가운 마음” 이라고 말했다.&nbsp; &nbsp; 김성곤 전 국회사무 &nbsp;김성곤 전 국회 사무총장 &nbsp;&nbsp; 김성곤 전 국회 사무총장(서울 강남갑 지역위원장)은 축사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우리민족과 세계평화에 큰 희망의 문이 열렸다.&nbsp; 이는 세계 평화인들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민족의 희망이 하나로 모인 결과” 라고 진단했다.&nbsp; &nbsp; 김 전 사무총장은 이어 “이는 시대의 가치와 흐름을 놓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그리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적 결단을 넘어 세계적인 결단으로 지금 우리는 한반도 평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nbsp; 김성곤 전 의원은 또&nbsp;“평화와 미래지향적인 남북한 발전을 위해서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nbsp; 한반도 주변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우리 민족의 염원과 뜻을 잘 전달하고 그들의 마음을&nbsp; 또한 잘 들어야 할 것” 이라면서 “이를 통해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의 공동체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고 주문했다.&nbsp; &nbsp; &nbsp; 서종환 전 한국 유엔본부 대변인 &nbsp; &nbsp; 서종환 전 대한민국 UN 대표부 대변인 (이하, 전 한국 유엔 대변인, 범시민사회단체 상임대표)은&nbsp; 1991년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당시&nbsp; 대한민국 UN 대표부 대변인을 역임한 경험 등을 살려 특강했다. 서종환 전 한국 유엔 대변인은&nbsp; 특강에서 “지난 9월 17일은 1991년 제46차 유엔총회에서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 가입한 지 27주년 되는 날로서&nbsp; 지난 70년 이상 한반도에는&nbsp; 전쟁과 분단 하에서 역대 정부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끈질긴 노력이 있었다.” 고 설명했다.&nbsp; 서 전 대변인은 이어 “그러나 남북 간에 쌓여 온 각종 불신으로 복합적인 위기와 위험이 똬리를 틀어서 지난해에는 전쟁 위험까지도 고조된 바 있었으나,&nbsp; 다행히도 2018년을 맞이하여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오고 있다.’ 는 희망을 갖게 됐다.” 고 안도감을 표시하며 강연했다.&nbsp; 서종환 전 한국 유엔 대변인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구상의 냉전체제가 와해된 지 30년이 지난 오늘 날에도 한반도는 냉전의 끝에 홀로 남았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북한의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및 통일을 향한 우리의 대응을 카이로스 즉,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기간으로 전략적 사고로서 살펴본다.” 며&nbsp;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 유치 협력 추진에 기대감을 표시했다.&nbsp; 이 날 포럼 사회는 이기종 경희대 관광학부 교수가 맡았다.&nbsp; &nbsp; 정명숙 이원우 이종임 박순례 시인들이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 시 낭송하고 있디. &nbsp; &nbsp;식전 행사로는 정명숙 이원우 이종임 박순례 시인들이 나와&nbsp; 태극기를 흔들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nbsp; 시 낭송을 했다. 주경중 영화감독과&nbsp; 배우 오사랑(예명) 양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nbsp;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nbsp; 주위의 눈길을 끌었고, 가오이슈 등 중국인들도 참석해 남북한 평화통일에 관심을 가졌다. &nbsp; 주경중 영화감독과 배우 오사랑 양이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평화통일 포럼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nbsp;&nbsp; 주경중 감독은 준비 중인 ‘영웅 안중근’ 영화 제작진과 이 협회가 함께 내년 봄에 ‘백두산 천지 여행’ 을&nbsp;&nbsp; 단체로 가는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nbsp;

“구두로 합의된 것도 있어…북측에 금강산 시설 몰수조치 해제 요청에 김 위원장도 동의” “김 위원장과 긴 시간 많은 허심탄회한 대화…남북관계 크게 진전시키고 두 정상 간 신뢰구축”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김정은 위원장은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거듭 확약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박 3일 방북을 마치고 이날 서울공항을 통해 귀환한 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를 찾아 남북정상회담 대국민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완전한 비핵화를 끝내고 경제발전에 집중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다만,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4개 합의사항이 함께 이행돼야 하므로, 미국이 그 정신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준다면 영변핵시설의 영구적 폐기를 포함한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히는 차원에서 우선 동창리 미사일엔진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영구적으로 폐기할 것을 확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합의서에 담지는 못했지만 구두로 합의된 것들도 있다”며 “국회회담을 가까운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합의했고, 지자체의 교류도 활성화 하기로 했다. 저는 금강산 이산가족 상설면회소의 전면 가동을 위해 북측의 몰수조치를 해제해 줄 것을 요청했고, 김 위원장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저는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대규모 집단체조와 공연에서 15만 평양시민들에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사상 최초로 연설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그들은 한반도를 영구히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제 연설에 열렬한 박수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3일 동안 김정은 위원장과 여러 차례 만나, 긴 시간 많은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었던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남북관계를 크게 진전시키고 두 정상 간의 신뢰구축에도 큰 도움이 된 방문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북측에서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표단을 정성을 다해 맞아 주었다”며 “오고 가는 동안 공항과 길가에서 열렬하게 환영해주고 환송해준 평양시민들께 각별한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백두산에 오가는 동안 삼지연공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배웅해 준 지역주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오직 국민의 힘으로, 또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회담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평화는 한반도에 사는 우리 모두의 숙원이다. 그 숙원을 이루는 길에 국민의 뜻과 늘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 ‘2018 평양 정상회담’ 결과 대국민 보고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 러분! 성원해 주신 덕분에 평양에 잘 다녀왔습니다. 국민들께서 보셨듯이 정상회담에서 좋은 합의를 이루었고 최상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3일 동안 김정은 위원장과 여러 차례 만나, 긴 시간 많은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었던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남북관계를 크게 진전시키고 두 정상 간의 신뢰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된 방문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북측에서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표단을 정성을 다해 맞아주었습니다. 오고 가는 동안 공항과 길가에서 열렬하게 환영해주고 환송해 준 평양 시민들께 각별한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백두산에 오가는 동안 삼지연공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배웅해 준 지역 주민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대규모 집단체조와 공연에서 15만 평양시민들에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사상최초로 연설을 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한반도를 영구히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저의 연설에 대해 열렬한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3일간 저는 김정은 위원장과 비핵화와 북미대화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첫날 회담에서도 대부분의 시간을 비핵화를 논의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거듭 확약했습니다.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완전한 비핵화를 끝내고 경제발전에 집중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 다만 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4개 합의사항이 함께 이행되어야 하므로, 미국이 그 정신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 준다면 영변핵시설의 영구적 폐기를 포함한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히는 차원에서 우선 동창리 미사일엔진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영구적으로 폐기할 것을 확약했습니다. 북한이 평양공동선언에서 사용한 참관이나 영구적 폐기라는 용어는 결국 검증 가능한 불가역적 폐기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비핵화 과정의 빠른 진행을 위해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조속히 열리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북한이 우리와 비핵화의 구체적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한 것은 지난 날과 크게 달라진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 외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미국과 협의할 문제다라는 입장을 보이며, 우리와 논의하는 것을 거부해 왔습니다. 그러나 북미 대화가 순탄하지 만은 않고, 또 북미대화의 진전이 남북관계 발전과 긴밀히 연계된다는 사실에 인식을 같이 하게 되면서, 북한도 우리에게 북미대화의 중재를 요청하는 한편,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제의를 하였습니다. 나는 미국이 이와 같은 북한의 의지와 입장을 역지사지 해가면서 북한과의 대화를 조기에 재개할 것을 희망합니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간의 대화가 재개될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담에서 남북관계에 관하여 거둔 가장 중요한 결실은 군사 분야 합의입니다. 이 합의가 제대로 이행된다면 남과 북은 우리의 수도권을 겨냥하는 장사정포와 같은 상호간에 위협적인 군사무기와 병력을 감축하는 논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남북 간에 있어서, 정전협정 이후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을 종전하는 데서 더 나아가 미래의 전쟁의 가능성까지 원천적으로 없애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합의서에 담지는 못했지만 구두로 합의된 것들도 있습니다. 국회회담을 가까운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자체의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금강산 이산가족 상설면회소의 전면 가동을 위해 북측의 몰수조치를 해체해 줄 것을 요청했고, 김정은 위원장도 동의하였습니다. 올해는 고려 건국 1,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월에 개최되는 ‘대고려전’에 북측 문화재를 함께 전시할 것을 김정은 위원장에게 제의 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그에 대해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평양에 가기 직전인 지난 14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개성에 문을 열었습니다. 남북대화와 협력이 상시적으로 이뤄지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은 남북정상회담의 정례화라는 의미와 함께 남북이 본격적으로 서로 오가는 시대를 연다는 그런 의미를 갖습니다. 여유를 두기 위해서 시기를 ‘가까운 시일내’라고 표현했지만 가급적 올해 안에 방문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저는 우리 국민들께서도 김정은 위원장을 직접 보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번영에 대한 그의 생각을 그의 육성을 통해 듣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오늘 서울로 들어오기 전에 백두산에 다녀왔습니다. 천지에 올라 저는 우리 국민들이 굳이 중국을 통해서가 아니라 북한 땅에서 백두산 관광을 할 수 있는 시대를 하루빨리 열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이제 정부는 ‘평양공동선언’을 빠르게 실행하기 위해 범정부적 추진체계를 마련할 것입니다. 남북고위급회담을 가까운 시일 내에 개최하고 오늘의 성과가 국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국회의 초당적 협력도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오직 국민들의 힘으로 또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덕분에 평양회담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평화는 한반도에 사는 우리 모두의 숙원입니다. 그 숙원을 이루는 길에 국민의 뜻과 늘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두로 합의된 것도 있어…북측에 금강산 시설 몰수조치 해제 요청에 김 위원장도 동의” “김 위원장과 긴 시간 많은 허심탄회한 대화…남북관계 크게 진전시키고 두 정상 간 신뢰구축” &nbsp;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김정은 위원장은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거듭 확약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박 3일 방북을 마치고 이날 서울공항을 통해 귀환한 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를 찾아 남북정상회담 대국민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완전한 비핵화를 끝내고 경제발전에 집중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nbsp; 문재인 대통령이 2박3일간 평양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를 방문해 대국민 보고를 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문 대통령은 “다만,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4개 합의사항이 함께 이행돼야 하므로, 미국이 그 정신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준다면 영변핵시설의 영구적 폐기를 포함한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그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히는 차원에서 우선 동창리 미사일엔진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영구적으로 폐기할 것을 확약했다”고 설명했다. &nbsp; 또한 문 대통령은 “합의서에 담지는 못했지만 구두로 합의된 것들도 있다”며 “국회회담을 가까운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합의했고, 지자체의 교류도 활성화 하기로 했다. 저는 금강산 이산가족 상설면회소의 전면 가동을 위해 북측의 몰수조치를 해제해 줄 것을 요청했고, 김 위원장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nbsp; 대국민 보고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문 대통령은 “저는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대규모 집단체조와 공연에서 15만 평양시민들에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사상 최초로 연설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그들은 한반도를 영구히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제 연설에 열렬한 박수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nbsp; 특히 “무엇보다 3일 동안 김정은 위원장과 여러 차례 만나, 긴 시간 많은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었던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남북관계를 크게 진전시키고 두 정상 간의 신뢰구축에도 큰 도움이 된 방문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nbsp; 문 대통령은 “북측에서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표단을 정성을 다해 맞아 주었다”며 “오고 가는 동안 공항과 길가에서 열렬하게 환영해주고 환송해준 평양시민들께 각별한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백두산에 오가는 동안 삼지연공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배웅해 준 지역주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nbsp;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오직 국민의 힘으로, 또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회담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평화는 한반도에 사는 우리 모두의 숙원이다. 그 숙원을 이루는 길에 국민의 뜻과 늘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bsp;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 ‘2018 평양 정상회담’ 결과 대국민 보고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 러분! 성원해 주신 덕분에 평양에 잘 다녀왔습니다. 국민들께서 보셨듯이 정상회담에서 좋은 합의를 이루었고 최상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nbsp; 무엇보다 3일 동안 김정은 위원장과 여러 차례 만나, 긴 시간 많은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었던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남북관계를 크게 진전시키고 두 정상 간의 신뢰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된 방문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nbsp; 북측에서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표단을 정성을 다해 맞아주었습니다. 오고 가는 동안 공항과 길가에서 열렬하게 환영해주고 환송해 준 평양 시민들께 각별한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백두산에 오가는 동안 삼지연공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배웅해 준 지역 주민들께도 감사드립니다. &nbsp; 저는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대규모 집단체조와 공연에서 15만 평양시민들에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사상최초로 연설을 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한반도를 영구히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저의 연설에 대해 열렬한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nbsp;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3일간 저는 김정은 위원장과 비핵화와 북미대화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첫날 회담에서도 대부분의 시간을 비핵화를 논의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nbsp;김정은 위원장은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거듭 확약했습니다.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완전한 비핵화를 끝내고 경제발전에 집중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 다만 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4개 합의사항이 함께 이행되어야 하므로, 미국이 그 정신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 준다면 영변핵시설의 영구적 폐기를 포함한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하였습니다. &nbsp; 그리고 그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히는 차원에서 우선 동창리 미사일엔진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영구적으로 폐기할 것을 확약했습니다. &nbsp; 북한이 평양공동선언에서 사용한 참관이나 영구적 폐기라는 용어는 결국 검증 가능한 불가역적 폐기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비핵화 과정의 빠른 진행을 위해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조속히 열리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nbsp; 이와 같이 북한이 우리와 비핵화의 구체적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한 것은 지난 날과 크게 달라진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 외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미국과 협의할 문제다라는 입장을 보이며, 우리와 논의하는 것을 거부해 왔습니다. 그러나 북미 대화가 순탄하지 만은 않고, 또 북미대화의 진전이 남북관계 발전과 긴밀히 연계된다는 사실에 인식을 같이 하게 되면서, 북한도 우리에게 북미대화의 중재를 요청하는 한편,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제의를 하였습니다. &nbsp; 나는 미국이 이와 같은 북한의 의지와 입장을 역지사지 해가면서 북한과의 대화를 조기에 재개할 것을 희망합니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간의 대화가 재개될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nbsp; 이번 회담에서 남북관계에 관하여 거둔 가장 중요한 결실은 군사 분야 합의입니다. 이 합의가 제대로 이행된다면 남과 북은 우리의 수도권을 겨냥하는 장사정포와 같은 상호간에 위협적인 군사무기와 병력을 감축하는 논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nbsp; 이는 남북 간에 있어서, 정전협정 이후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을 종전하는 데서 더 나아가 미래의 전쟁의 가능성까지 원천적으로 없애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합의서에 담지는 못했지만 구두로 합의된 것들도 있습니다. 국회회담을 가까운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자체의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금강산 이산가족 상설면회소의 전면 가동을 위해 북측의 몰수조치를 해체해 줄 것을 요청했고, 김정은 위원장도 동의하였습니다. &nbsp; 올해는 고려 건국 1,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월에 개최되는 ‘대고려전’에 북측 문화재를 함께 전시할 것을 김정은 위원장에게 제의 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그에 대해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nbsp;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평양에 가기 직전인 지난 14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개성에 문을 열었습니다. 남북대화와 협력이 상시적으로 이뤄지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은 남북정상회담의 정례화라는 의미와 함께 남북이 본격적으로 서로 오가는 시대를 연다는 그런 의미를 갖습니다. 여유를 두기 위해서 시기를 ‘가까운 시일내’라고 표현했지만 가급적 올해 안에 방문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nbsp; 저는 우리 국민들께서도 김정은 위원장을 직접 보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번영에 대한 그의 생각을 그의 육성을 통해 듣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nbsp; 오늘 서울로 들어오기 전에 백두산에 다녀왔습니다. 천지에 올라 저는 우리 국민들이 굳이 중국을 통해서가 아니라 북한 땅에서 백두산 관광을 할 수 있는 시대를 하루빨리 열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nbsp; 이제 정부는 ‘평양공동선언’을 빠르게 실행하기 위해 범정부적 추진체계를 마련할 것입니다. 남북고위급회담을 가까운 시일 내에 개최하고 오늘의 성과가 국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nbsp;국회의 초당적 협력도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오직 국민들의 힘으로 또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덕분에 평양회담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nbsp; 평화는 한반도에 사는 우리 모두의 숙원입니다. 그 숙원을 이루는 길에 국민의 뜻과 늘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중대 결함’리콜 명령 1,340건,‘일반 결함’리콜 권고 286건- 전기용품-생활용품-어린이제품 순으로 많아- LED 등기구, 아동복, 완구 등 일상 생활제품이 대다수[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제품의 결함이나 제품의 기술상·구조상 특성으로 인해 소비자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어 리콜 조치를 받은 전기용품·생활용품·어린이제품이 최근 5년간 1,62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 더불어민주당)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4년~2018년 9월)간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성조사 대상 21,648건 중 리콜 건수는 총 1,626건이었으며 이 중 82.3%인 1,340건이 위해성이 확인됐거나 중대 결함으로 인해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어 리콜 명령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건수를 보면 전기용품이 721건, 생활용품 515건, 어린이제품 390건 순이었고, 이 중 리콜 명령이 1,340건으로 82.3%를, 리콜 권고는 286건으로 17.7%를 차지했다. 제품별 리콜 건수 상위 10개 품목을 보면 LED 등기구 224건, 아동복·섬유제품 169건으로 많았으며 직류전원장치 137건, 완구 119건이 그 뒤를 이었다.「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시행(2015년 6월) 이후 별도로 집계되고 있는 어린이제품만 따로 살펴볼 경우, 아동용 섬유제품(41건, 2015년), 아동복(52건, 2016년), 완구(45건, 2017년), 아동용 섬유제품(17건, 2018년 9월 현재)이 각각 연도별 리콜건수 1위 제품으로 나타났다. 한편, 안전성조사는 국가기술표준원이「제품안전기본법」제3조에 따라 제품과 관련된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제품의 제조·설계 또는 제품상 표시 등의 결함 여부에 관하여 검증·검사 또는 평가하는 활동이다. 소비자의 생명·신체·재산에 위해를 끼치거나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리콜 ‘권고’ 조치가 이뤄지고, 안전성조사 실시결과 위해성이 확인된 경우, 리콜 권고를 받은 사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따르지 않는 경우, 중대한 결함으로 인해 소비자의 생명·신체·재산에 위해를 끼치거나 끼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리콜 ‘명령’ 조치가 이뤄진다. 백재현 의원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들에 대한 안전성조사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만 인재(人災)를 예방할 수 있다”면서 “정부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위험이 될 수 있는 불량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성조사를 철저히 하고, 리콜 명령 불이행 기업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형사고발 조치하여 국민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nbsp; - 중대 결함’리콜 명령 1,340건,‘일반 결함’리콜 권고 286건- 전기용품-생활용품-어린이제품 순으로 많아- LED 등기구, 아동복, 완구 등 일상 생활제품이 대다수&nbsp;&nbsp;&nbsp;[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제품의 결함이나 제품의 기술상·구조상 특성으로 인해 소비자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어 리콜 조치를 받은 전기용품·생활용품·어린이제품이 최근 5년간 1,62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bsp;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 더불어민주당)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4년~2018년 9월)간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성조사 대상 21,648건 중 리콜 건수는 총 1,626건이었으며 이 중 82.3%인 1,340건이 위해성이 확인됐거나 중대 결함으로 인해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어 리콜 명령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nbsp; 리콜 건수를 보면 전기용품이 721건, 생활용품 515건, 어린이제품 390건 순이었고, 이 중 리콜 명령이 1,340건으로 82.3%를, 리콜 권고는 286건으로 17.7%를 차지했다. &nbsp; 제품별 리콜 건수 상위 10개 품목을 보면 LED 등기구 224건, 아동복·섬유제품 169건으로 많았으며 직류전원장치 137건, 완구 119건이 그 뒤를 이었다.「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시행(2015년 6월) 이후 별도로 집계되고 있는 어린이제품만 따로 살펴볼 경우, 아동용 섬유제품(41건, 2015년), 아동복(52건, 2016년), 완구(45건, 2017년), 아동용 섬유제품(17건, 2018년 9월 현재)이 각각 연도별 리콜건수 1위 제품으로 나타났다. &nbsp; 한편, 안전성조사는 국가기술표준원이「제품안전기본법」제3조에 따라 제품과 관련된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제품의 제조·설계 또는 제품상 표시 등의 결함 여부에 관하여 검증·검사 또는 평가하는 활동이다. 소비자의 생명·신체·재산에 위해를 끼치거나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리콜 ‘권고’ 조치가 이뤄지고, 안전성조사 실시결과 위해성이 확인된 경우, 리콜 권고를 받은 사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따르지 않는 경우, 중대한 결함으로 인해 소비자의 생명·신체·재산에 위해를 끼치거나 끼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리콜 ‘명령’ 조치가 이뤄진다. &nbsp; 백재현 의원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들에 대한 안전성조사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만 인재(人災)를 예방할 수 있다”면서 “정부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위험이 될 수 있는 불량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성조사를 철저히 하고, 리콜 명령 불이행 기업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형사고발 조치하여 국민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nbsp; &nbsp;

-9월 1일, 대구 군부대 내부 미국산 군수물자(탄약) 하역 과정에서 ‘서부과부거미’ 발견- 현재까지 국내 유입 사례가 없는 독성을 가진 거미로, 반수치사량(1Kg의 동 물을 치사하는데 필요한 독의 양)이 붉은불개미(8mg/kg) 보다 12배 높은 0.64mg/kg - 붉은불개미에 이어 또 유입. 구멍난 국내 검역망 총체적 부실 확인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최근 주거지역에서 붉은불개미떼가 발견되어 국민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붉은불개미보다 12배 강한 독을 지닌 ‘맹독성 미국산 독거미’도 국내 내륙지방에서 발견돼 당국의 방역망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지난 9월 1일 대구의 군부대 내부 미국산 군수물자 하역 과정에서 ‘과부거미속(Latrodectus)’으로 추정되는 외래종 거미 1마리가 발견되었다면서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 거미의 종류가 주로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서부과부거미(L.hesperus)’ 암컷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발견된 거미는 전체적으로 빛나는 검은색의 몸체에 구형의 배 아랫 부분에 붉은색의 모래시계 무늬가 특징으로, 영화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거미와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 거미는 주로 야외의 돌 밑, 나무조각 밑, 지하실 등의 어둡고 습한 곳에서 주로 서식하며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집안에서 발견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철에 약 200~300개의 알을 포함한 수 개의 알집을 만들기 때문에 번식력이 매우 강하고, 공격적인 성격에 신경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미에 물릴 경우 떨림, 경련,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하고, 드물게 질식으로 인한 사망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경우에는 1995년 과부거미속의 붉은등과부거미(L.hasseltii) 유입이 오사카에서 최초 보고된 이후, 전체 31종의 과부거미속 거미들에 대해서 특정외래 생물로 지정하여 수입, 유통, 방출, 사육 등이 금지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과부거미속에 포함된 L.hasseltii, L.tredecimguttatus 2종을 ‘16년 6월부터 ‘위해우려종’으로 지정 관리 중에 있지만, 이번에 유입이 확인된 ‘서부과부거미(L.hesperus)’는 위해우려종에서 빠져있다. 이용득 의원은 “이번 독거미의 확인으로 우리나라의 ‘위해우려종’에 대한 검역시스템의 총제적 부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고 하면서, “이 거미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붉은불개미보다 ‘반수치사량(LD50)’이 12배 높은 맹독성 독거미인데, 국내 유입 시 국내 환경에 적응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조속한 사실 공개와 조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9월 1일, 대구 군부대 내부 미국산 군수물자(탄약) 하역 과정에서 ‘서부과부거미’ 발견- 현재까지 국내 유입 사례가 없는 독성을 가진 거미로, 반수치사량(1Kg의 동 물을 치사하는데 필요한 독의 양)이 붉은불개미(8mg/kg) 보다 12배 높은 0.64mg/kg - 붉은불개미에 이어 또 유입. 구멍난 국내 검역망 총체적 부실 확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최근 주거지역에서 붉은불개미떼가 발견되어 국민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붉은불개미보다 12배 강한 독을 지닌 ‘맹독성 미국산 독거미’도 국내 내륙지방에서 발견돼 당국의 방역망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nbsp;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지난 9월 1일 대구의 군부대 내부 미국산 군수물자 하역 과정에서 ‘과부거미속(Latrodectus)’으로 추정되는 외래종 거미 1마리가 발견되었다면서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 거미의 종류가 주로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서부과부거미(L.hesperus)’ 암컷으로 보인다고 밝혔다.&nbsp; 발견된 거미는 전체적으로 빛나는 검은색의 몸체에 구형의 배 아랫 부분에 붉은색의 모래시계 무늬가 특징으로, 영화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거미와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nbsp; 이 거미는 주로 야외의 돌 밑, 나무조각 밑, 지하실 등의 어둡고 습한 곳에서 주로 서식하며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집안에서 발견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bsp; 여름철에 약 200~300개의 알을 포함한 수 개의 알집을 만들기 때문에 번식력이 매우 강하고, 공격적인 성격에 신경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미에 물릴 경우 떨림, 경련,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하고, 드물게 질식으로 인한 사망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nbsp; &nbsp; 9월 1일 발견된 거미의 실제사진 &nbsp;일본의 경우에는 1995년 과부거미속의 붉은등과부거미(L.hasseltii) 유입이 오사카에서 최초 보고된 이후, 전체 31종의 과부거미속 거미들에 대해서 특정외래 생물로 지정하여 수입, 유통, 방출, 사육 등이 금지되고 있다.&nbsp;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과부거미속에 포함된 L.hasseltii, L.tredecimguttatus 2종을 ‘16년 6월부터 ‘위해우려종’으로 지정 관리 중에 있지만, 이번에 유입이 확인된 ‘서부과부거미(L.hesperus)’는 위해우려종에서 빠져있다. &nbsp;이용득 의원은 “이번 독거미의 확인으로 우리나라의 ‘위해우려종’에 대한 검역시스템의 총제적 부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고 하면서, “이 거미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붉은불개미보다 ‘반수치사량(LD50)’이 12배 높은 맹독성 독거미인데, 국내 유입 시 국내 환경에 적응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조속한 사실 공개와 조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데이뉴스신문] 하동 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은 하동의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2018 결혼이민여성 기초농업교육’을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옥종농협 대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정명화 조합장과 농협 직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 수료를 축하하고 수료식에 함께한 자녀들은 어머니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다. 결혼이민여성 기초농업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으로 지난 4개월(15회)간 농업종사 의지가 있는 결혼이민여성 14명이 참여해 농업교육, 지역농산물 가공식품교육, 전통·향토음식 전문기술전수교육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베트남 출신 이은주씨는 “농협 직원들이 낮에는 일하고 야간에 교육을 하면서도 늘 웃고 최선을 다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작물에 대한 이론, 재배 및 가공식품 만들기, SNS 활용교육 등 모든 교육과정이 유익해 농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명화 조합장은 “관내 결혼이민여성이 농업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결혼이민여성이 농업·농촌의 우수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력 교육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하동 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은 하동의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2018 결혼이민여성 기초농업교육’을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nbsp; 이날 옥종농협 대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정명화 조합장과 농협 직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 수료를 축하하고 수료식에 함께한 자녀들은 어머니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다. &nbsp; 결혼이민여성 기초농업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으로 지난 4개월(15회)간 농업종사 의지가 있는 결혼이민여성 14명이 참여해 농업교육, 지역농산물 가공식품교육, 전통·향토음식 전문기술전수교육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nbsp; 베트남 출신 이은주씨는 “농협 직원들이 낮에는 일하고 야간에 교육을 하면서도 늘 웃고 최선을 다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작물에 대한 이론, 재배 및 가공식품 만들기, SNS 활용교육 등 모든 교육과정이 유익해 농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nbsp;&nbsp; 정명화 조합장은 “관내 결혼이민여성이 농업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결혼이민여성이 농업·농촌의 우수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력 교육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라산 물 담아간 생수병, 반은 천지에 붓고 반은 백두산 물 담아 [선데이뉴스신무]문 대통령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33분께 백두산 천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군봉에 동시에 도착했고, 10시 10분 케이블카를 타고 20분에 천지에 도착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 등 북측 주요인사는 먼저 장군봉에 도착해 있었다. 양 정상 부부는 장군봉에 도착한 후 천지가 내려다보이는 위치로 이동해 담소를 나누었다. 김 위원장은 “백두산 천지에 새 역사의 모습을 담가서, 백두산 천지의 물이 마르지 않도록 이 천지 물에 다 담가서 앞으로 북남 간의 새로운 역사를 또 써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평양 시민들 앞에서 연설도 다하고, 이번에 제가 (평양을) 오면서 새로운 역사를 좀 썼다”고 답했다. 이에 리설주 여사는 “연설을 정말 감동 깊게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제가 위원장에게 지난 4‧27 회담 때 말했는데, 한창 백두산 붐이 있어서 우리 측 사람들이 중국 쪽으로 백두산을 많이 갔다”면서 “반드시 나는 우리 땅으로 해서 오르겠다 그렇게 다짐했었다. 그런 세월이 금방 올 것 같더니 멀어졌다. 그래서 영 못 오르나 했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오늘은 적은 인원이 왔지만 앞으로는 남측 인원들, 해외동포들이 와서 백두산을 봐야죠. 분단 이후에는 남쪽에서는 그저 바라만 보는 그리움의 산이 됐으니까”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첫걸음이 시작됐으니 이 걸음이 되풀이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고, 남쪽 일반 국민들도 백두산으로 관광 올 수 있는 시대가 곧 올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천지에 내려갈 것인지를 묻자 문 대통령은 “천지가 나무라지만 않는다면 손이라도 담궈 보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우선 천지가 잘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여기선 아무래도 김 위원장과 함께 손을 들어야겠다”라고 말하자 두 정상은 함께 손을 맞잡고 들어올려 사진 촬영에 응했다. 사진을 찍고 난 뒤 김 위원장은 “남측 대표단들도 대통령 모시고 사진 찍으시죠”라면서 “제가 찍어드리면 어떻습니까”라고 말해 수행원들이 크게 웃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양측 수행원들과 번갈아가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내려가면서 다시 담소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어제, 오늘 받은 환대를 생각하면 서울로 오면 답해야겠다”라고 말했다. 리설주 여사는 “우리나라 옛말에 백두에서 해맞이를 하고, 한라에서 통일을 맞이한다는 말이 있다”라고 화답했다. 김정숙 여사도 “한라산 물을 갖고 왔다”면서 “천지에 가서 반은 붓고 반은 백두산 물을 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가 병에 제주도 물을 채워왔고, 천지로 내려간 뒤 일부를 뿌리고 천지물을 담아 합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 부부 일행이 공군 2호기를 이용해 도착한 삼지연공항에는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미리 대기하고 있었다. 군악대, 의장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0여분간 진행된 환영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도열해 있는 주민 100여명과 일일이 악수하기도 했다. 악수 도중 주민 일부가 문 대통령의 손을 너무 힘껏 잡자 뒤에 있던 김 위원장이 제지하려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 한라산 물 담아간 생수병, 반은 천지에 붓고 반은 백두산 물 담아 &nbsp;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선데이뉴스신무]문 대통령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33분께 백두산 천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군봉에 동시에 도착했고, 10시 10분 케이블카를 타고 20분에 천지에 도착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 등 북측 주요인사는 먼저 장군봉에 도착해 있었다. &nbsp; 양 정상 부부는 장군봉에 도착한 후 천지가 내려다보이는 위치로 이동해 담소를 나누었다. &nbsp; 평양남북정상회담 3일째인 20일 오전 문재인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가 백두산 장군봉을 방문한 후 백두산 천지로 이동히기 위해 케이블타로 향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김 위원장은 “백두산 천지에 새 역사의 모습을 담가서, 백두산 천지의 물이 마르지 않도록 이 천지 물에 다 담가서 앞으로 북남 간의 새로운 역사를 또 써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nbsp; 이에 문 대통령은 “평양 시민들 앞에서 연설도 다하고, 이번에 제가 (평양을) 오면서 새로운 역사를 좀 썼다”고 답했다. 이에 리설주 여사는 “연설을 정말 감동 깊게 들었다”고 말했다. &nbsp; 또한 문 대통령은 “제가 위원장에게 지난 4‧27 회담 때 말했는데, 한창 백두산 붐이 있어서 우리 측 사람들이 중국 쪽으로 백두산을 많이 갔다”면서 “반드시 나는 우리 땅으로 해서 오르겠다 그렇게 다짐했었다. 그런 세월이 금방 올 것 같더니 멀어졌다. 그래서 영 못 오르나 했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nbsp; 이에 김 위원장은 “오늘은 적은 인원이 왔지만 앞으로는 남측 인원들, 해외동포들이 와서 백두산을 봐야죠. 분단 이후에는 남쪽에서는 그저 바라만 보는 그리움의 산이 됐으니까”라고 말했다. &nbsp; 문 대통령은 “이제 첫걸음이 시작됐으니 이 걸음이 되풀이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고, 남쪽 일반 국민들도 백두산으로 관광 올 수 있는 시대가 곧 올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nbsp;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천지에 내려갈 것인지를 묻자 문 대통령은 “천지가 나무라지만 않는다면 손이라도 담궈 보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nbsp; 이에 김 위원장은 우선 천지가 잘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여기선 아무래도 김 위원장과 함께 손을 들어야겠다”라고 말하자 두 정상은 함께 손을 맞잡고 들어올려 사진 촬영에 응했다. &nbsp; 평양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사진을 찍고 난 뒤 김 위원장은 “남측 대표단들도 대통령 모시고 사진 찍으시죠”라면서 “제가 찍어드리면 어떻습니까”라고 말해 수행원들이 크게 웃었다. &nbsp;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양측 수행원들과 번갈아가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내려가면서 다시 담소를 나눴다. &nbsp; 문 대통령은 “어제, 오늘 받은 환대를 생각하면 서울로 오면 답해야겠다”라고 말했다. 리설주 여사는 “우리나라 옛말에 백두에서 해맞이를 하고, 한라에서 통일을 맞이한다는 말이 있다”라고 화답했다. &nbsp; 김정숙 여사도 “한라산 물을 갖고 왔다”면서 “천지에 가서 반은 붓고 반은 백두산 물을 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가 병에 제주도 물을 채워왔고, 천지로 내려간 뒤 일부를 뿌리고 천지물을 담아 합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nbsp; 이에 앞서 문 대통령 부부 일행이 공군 2호기를 이용해 도착한 삼지연공항에는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미리 대기하고 있었다.&nbsp; 군악대, 의장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0여분간 진행된 환영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도열해 있는 주민 100여명과 일일이 악수하기도 했다. 악수 도중 주민 일부가 문 대통령의 손을 너무 힘껏 잡자 뒤에 있던 김 위원장이 제지하려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선데이뉴스신문]남북정상회담 셋째날인 20일 백두산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는 오전 10시 10분경 케이블카를 타고 10분만인 10시 20분 천지에 도착했다. 이어 두 정상 부부는 천지 주변을 산책했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이 함께 했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6시 39분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평양 순안공항을 향해 출발했다. 우리측 수행원들도 북측 인사들과 악수를 하며 환송행사를 가졌다. 숙소에서 공항까지는 이른 시간인데도 첫날과 같이 북측 주민들의 환송 행렬이 이어졌다. 문 대통령 부부는 북측 군의 호위를 받으며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으며 오전 7시27분 공군 2호기를 타고 출발, 오전 8시20분 삼지연 공항에 도착했다. 삼지연 공항에서는 먼저 도착해 있던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영접했다. 공식·특별수행원도 백두산 방문에 동행했다. 문 대통령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는 자동차를 타고 장군봉에 도착했다. 두 정상 일행은 백두산 행 열차가 오가는 간이역 '항도역'에 잠깐 들렀고, 오전 10시 10분 케이블카를 타고 10분 만에 천지에 도착했다. 이번 백두산 동반 방문은 문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한 뒤 김 위원장이 제안한 것으로, 문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서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문 대통령은 백두산 등반을 마치면 삼지연공항에서 바로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남북정상회담 셋째날인 20일 백두산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는 오전 10시 10분경 케이블카를 타고 10분만인 10시 20분 천지에 도착했다. 이어 두 정상 부부는 천지 주변을 산책했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이 함께 했다. &nbsp;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6시 39분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평양 순안공항을 향해 출발했다. 우리측 수행원들도 북측 인사들과 악수를 하며 환송행사를 가졌다. &nbsp; 평양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숙소에서 공항까지는 이른 시간인데도 첫날과 같이 북측 주민들의 환송 행렬이 이어졌다. 문 대통령 부부는 북측 군의 호위를 받으며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으며 오전 7시27분 공군 2호기를 타고 출발, 오전 8시20분 삼지연 공항에 도착했다. 삼지연 공항에서는 먼저 도착해 있던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영접했다.&nbsp; 공식·특별수행원도 백두산 방문에 동행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에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환송을 받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nbsp; 문 대통령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는 자동차를 타고 장군봉에 도착했다. 두 정상 일행은 백두산 행 열차가 오가는 간이역 '항도역'에 잠깐 들렀고, 오전 10시 10분 케이블카를 타고 10분 만에 천지에 도착했다. 이번 백두산 동반 방문은 문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한 뒤 김 위원장이 제안한 것으로, 문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서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nbsp; 문 대통령은 백두산 등반을 마치면 삼지연공항에서 바로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체류하는 동안에 평양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한다는 보도가 있자, 우리의 한 일간지는 9월 19일 “만수대창작사는 北 외화벌이 선봉…유엔 대북제재 대상”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방문하기로 한 만수대창작사는 지난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곳...1959년 평양에 설립된 만수대창작사는 북한의 최대 규모 예술창작단체로 ‘북한 예술 수출의 선봉’으로 평가된다. 북한의 체제 선전을 위한 작품 생산을 주로 한다. 북한 곳곳에 세워진 주체사상탑과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제작한 게 만수대창작사”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날 오후 문 대통령은 만수대창작사를 방문, 창작사 사장 등의 영접을 받은 뒤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은 1층 로비에서 ‘예술이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를 2018.9.19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방명록을 작성했습니다. 이어 3층으로 이동해 그림, 도자기 등 미술품을 주로 관람했습니다. 평양성을 소재로 한 그림을 보면서 안내자에게 “평양성이 아직 남아있나”라고 물었고, 이에 북측 관계자는 “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해칠보 소재 그림 설명을 들으면서 그는 “금강산 바깥쪽은 해금강이고 칠보산 바깥쪽은 해칠보구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층으로 이동한 그는 풍산개 그림 작품을 보면서 “풍산개는 저도 선물받았습니다”라고 말하고, 보석화 기법을 설명을 들으면서는 “이쪽에만 있는 기법인가요”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분명 대통령이 만수대창작사를 찾은 것은 일정 중의 하나일 뿐이고, 어떤 면에서는 문화예술 애호의 단면을 보여주는 일이라서 긍정적 평가가 나옵니다. 그런데 대통령과 수행원들이 “만수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만수대(萬壽臺)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 중구역에 위치한 대동강 서안의 구릉지대로 높이는 60m’이라고,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을 포함한 만수대대기념비, 천리마동상, 만수대예술극장이 들어서 있고, 김일성광장 북쪽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대동강, 서쪽으로는 보통강과 접해 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평양의 ‘만수대 궁전터’는 고구려 평양성에 있던 왕궁터 유적인데, 이 터에서 만수대라는 이름이 처음 쓰여졌습니다. 고구려의 평양성은 내성, 중성, 외성, 북성으로 이루어진 평산성 형식의 큰 도성이었는데, 이 궁전터는 내성 안에 있었으며 고구려에서 평양성을 쌓을 때 함께 건설되었습니다. 궁전터는 평양성의 북쪽 부근과 중성 및 외성 그리고 성 밖을 한 눈에 굽어볼 수 있는 높은 언덕 위, 겹겹이 돌려막은 성벽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면 ‘만수대’는? 북한의 <조선대백과사전(8)>은 “만수대 : 혁명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 대동강 오른쪽 연안에 있는 언덕. 아름다운 명승지 모란봉의 남쪽 릉선에 잇달려 솟아있다. 남쪽 또는 북서쪽의 장대재, 남산재, 창관산 등이 서로 이어져 대동강과 보통강 사이에서 하나의 구릉렬을 이루고 있다. 북서쪽 비탈면은 물매가 매우 급하나 남동쪽으로 가면서는 느리다.”고 했습니다. 그곳에 김일성·김정일의 동상이 있는데, 이런 풀이만 보고는 만수대의 전모(全貌)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만수대대기념비’와 ‘만수대창작사’에 대한 설명에서 확인됩니다. ‘만수대대기념비’는 “주체61(1972)년 만수대창작사 조각창작단이 집체창작하여 평양 만수대 언덕에 세운 대기념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여오신 영광에 찬 전 로정과 그 과정에서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대 기념비.”(조선대백과사전(8)>,608쪽)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항일혁명투쟁탑”과 “사회주의혁명 및 사회주의건설 탑>이 있습니다. 그러면 ‘만수대창작사’는? 북한의 <조선대백과사전(8)>은 “만수대창작사 : 미술 작품의 창작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예술기관. 평양시 평천구역에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배려에 의하여 주체48(1959)년 11월 17일에 창립되였으며 1970년대초에 들어와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지도와 배려에 의하여 조각창작단을 모체로 하고 거기에 중앙미술제작소를 비롯한 미술 창작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새로운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로 꾸려졌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이름을 만수대창작사라고 지어주시였으며 천리마동상을 창작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1959년 11월 17일을 창립일로 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문예사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문예방침을 지도적 지침으로 하여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 사상예술적으로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창작함으로써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에 힘있게 이바지하는 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조선대백과사전(8)>은“만수대창작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 사적비> 만수대창작사에 깃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혁명사적기념비. 주체 87(1998)년 4월 15일 창작사 구내에 세웠다.” 그리고 “만수대창작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 사적비> 만수대창작사에 깃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혁명사적기념비. 주체 87(1998)년 4월 15일 창작사 구내에 세웠다.”고 기술했습니다. 최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만수대창작사의 예술작품들이 여전히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의 유명 예술거리 ‘789 예술구’에 있는 ‘조선만수대미술관’의 웹사이트에서 만수대창작사 소속 작가의 예술 작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필자도 그 미술관을 찾은 적이 있었는데, 비밀스럽지만 살아있는 미술관이었습니다. 이처럼 대단한(?) 기관을 방문한 문 대통령이 어떤 곳인지 알고 들어갔는지...통일부 관계자들도 잘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주체사상과 김일성 가문(家門)을 위한 ‘수령형상미술’의 중심임을 알고서도 간건지...대한민국의 현실을 볼 때 의문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 필자의 개인적 소견은 ‘잘못된 만남’입니다. “백두산 천지에서 손잡은 문재인-김정은” 두 정상의 모습을 보면서, 만수대창작사 방문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면 답변이 궁해집니다. 하지만 아직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엄연(儼然)히 존재합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진짜 성공을 기원해 봅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평양 만수대에 세워진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체류하는 동안에 평양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한다는 보도가 있자, 우리의 한 일간지는 9월 19일 “만수대창작사는 北 외화벌이 선봉…유엔 대북제재 대상”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방문하기로 한 만수대창작사는 지난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곳...1959년 평양에 설립된 만수대창작사는 북한의 최대 규모 예술창작단체로 ‘북한 예술 수출의 선봉’으로 평가된다. 북한의 체제 선전을 위한 작품 생산을 주로 한다. 북한 곳곳에 세워진 주체사상탑과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제작한 게 만수대창작사”라고 했습니다. &nbsp; 바로 그날 오후 문 대통령은 만수대창작사를 방문, 창작사 사장 등의 영접을 받은 뒤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은 1층 로비에서 ‘예술이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를 2018.9.19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방명록을 작성했습니다. 이어 3층으로 이동해 그림, 도자기 등 미술품을 주로 관람했습니다. 평양성을 소재로 한 그림을 보면서 안내자에게 “평양성이 아직 남아있나”라고 물었고, 이에 북측 관계자는 “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해칠보 소재 그림 설명을 들으면서 그는 “금강산 바깥쪽은 해금강이고 칠보산 바깥쪽은 해칠보구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층으로 이동한 그는 풍산개 그림 작품을 보면서 “풍산개는 저도 선물받았습니다”라고 말하고, 보석화 기법을 설명을 들으면서는 “이쪽에만 있는 기법인가요”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nbsp; 문재인 대통령-평양 만수대창작사에서 방명록에 남긴 글 &nbsp;분명 대통령이 만수대창작사를 찾은 것은 일정 중의 하나일 뿐이고, 어떤 면에서는 문화예술 애호의 단면을 보여주는 일이라서 긍정적 평가가 나옵니다. 그런데 대통령과 수행원들이 “만수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만수대(萬壽臺)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 중구역에 위치한 대동강 서안의 구릉지대로 높이는 60m’이라고,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을 포함한 만수대대기념비, 천리마동상, 만수대예술극장이 들어서 있고, 김일성광장 북쪽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대동강, 서쪽으로는 보통강과 접해 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nbsp; 평양의 ‘만수대 궁전터’는 고구려 평양성에 있던 왕궁터 유적인데, 이 터에서 만수대라는 이름이 처음 쓰여졌습니다. 고구려의 평양성은 내성, 중성, 외성, 북성으로 이루어진 평산성 형식의 큰 도성이었는데, 이 궁전터는 내성 안에 있었으며 고구려에서 평양성을 쌓을 때 함께 건설되었습니다. 궁전터는 평양성의 북쪽 부근과 중성 및 외성 그리고 성 밖을 한 눈에 굽어볼 수 있는 높은 언덕 위, 겹겹이 돌려막은 성벽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면 ‘만수대’는? &nbsp; 북한 조선대백과사전(8)에 있는 만수대창작사 사진 &nbsp;북한의 &lt;조선대백과사전(8)&gt;은 “만수대 : 혁명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 대동강 오른쪽 연안에 있는 언덕. 아름다운 명승지 모란봉의 남쪽 릉선에 잇달려 솟아있다. 남쪽 또는 북서쪽의 장대재, 남산재, 창관산 등이 서로 이어져 대동강과 보통강 사이에서 하나의 구릉렬을 이루고 있다. 북서쪽 비탈면은 물매가 매우 급하나 남동쪽으로 가면서는 느리다.”고 했습니다. 그곳에 김일성·김정일의 동상이 있는데, 이런 풀이만 보고는 만수대의 전모(全貌)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만수대대기념비’와 ‘만수대창작사’에 대한 설명에서 확인됩니다. &nbsp; ‘만수대대기념비’는 “주체61(1972)년 만수대창작사 조각창작단이 집체창작하여 평양 만수대 언덕에 세운 대기념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여오신 영광에 찬 전 로정과 그 과정에서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대 기념비.”(조선대백과사전(8)&gt;,608쪽)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항일혁명투쟁탑”과 “사회주의혁명 및 사회주의건설 탑&gt;이 있습니다. 그러면 ‘만수대창작사’는? &nbsp; 북한의 &lt;조선대백과사전(8)&gt;은 “만수대창작사 : 미술 작품의 창작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예술기관. 평양시 평천구역에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배려에 의하여 주체48(1959)년 11월 17일에 창립되였으며 1970년대초에 들어와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지도와 배려에 의하여 조각창작단을 모체로 하고 거기에 중앙미술제작소를 비롯한 미술 창작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새로운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로 꾸려졌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이름을 만수대창작사라고 지어주시였으며 천리마동상을 창작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1959년 11월 17일을 창립일로 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문예사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문예방침을 지도적 지침으로 하여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 사상예술적으로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창작함으로써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에 힘있게 이바지하는 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nbsp; 그리고 &lt;조선대백과사전(8)&gt;은“만수대창작사 &lt;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 사적비&gt; 만수대창작사에 깃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혁명사적기념비. 주체 87(1998)년 4월 15일 창작사 구내에 세웠다.” 그리고 “만수대창작사 &lt;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 사적비&gt; 만수대창작사에 깃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혁명사적기념비. 주체 87(1998)년 4월 15일 창작사 구내에 세웠다.”고 기술했습니다. &nbsp; 최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만수대창작사의 예술작품들이 여전히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의 유명 예술거리 ‘789 예술구’에 있는 ‘조선만수대미술관’의 웹사이트에서 만수대창작사 소속 작가의 예술 작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필자도 그 미술관을 찾은 적이 있었는데, 비밀스럽지만 살아있는 미술관이었습니다. &nbsp; 이처럼 대단한(?) 기관을 방문한 문 대통령이 어떤 곳인지 알고 들어갔는지...통일부 관계자들도 잘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주체사상과 김일성 가문(家門)을 위한 ‘수령형상미술’의 중심임을 알고서도 간건지...대한민국의 현실을 볼 때 의문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 필자의 개인적 소견은 ‘잘못된 만남’입니다. “백두산 천지에서 손잡은 문재인-김정은” 두 정상의 모습을 보면서, 만수대창작사 방문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면 답변이 궁해집니다. 하지만 아직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엄연(儼然)히 존재합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진짜 성공을 기원해 봅니다. &nbsp;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선데이뉴스신문]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서 한중문화우호증진을 위한 미술전이 9월 13일 성공적으로 개최돼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한중국제미술전은 시사연합신문사 이정엽 회장이 문화발전의 일환으로 몇 해 전부터 추진해오던 행사로 그동안 중국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문화행사를 추진하지 못하다 금년에 다시 추진하게 되어 지난 9월 13일 위해시 문화센터 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미술전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서예 등 국내작가 작품과 일본 작가작품이 함께 참여해 현지 작가들과 합류 교류전으로 전시돼 많은 이목이 쏠렸다. 13일 위해시 문화센터에서 열린 미술전에서는 200여명이 넘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미술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중국·위해시 예문재 미술관 강덕강 관장은 축사를 통해 “2018년 한중(위해)문화창의박람회의 분회장으로서 오늘 경제미술관에서 한중국제미술교류전 발대식을 거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에 한중 양국 예술가는 총 120폭의 정품을 전시했다”고 설명했다. 강 관장은 이어 “골드 브리지의 빛인 한중 국제미술교류전은 멋진 문화의 행사이며 예술의 아름다운 약속”이라며, “한국 양국 예술인들이 이를 계기로 서로 이해하고 서로 교류하며 감정을 돈독히 하고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연합신문 이정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과 한국은 옛날부터 많은 교류를 통해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때로는 역사적 아픔을 겪기도 하고 동반자의 입장에서 협력을 하며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역사적으로 아픔을 함께한 양국이 오늘날 정치적 사안으로 양국우호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에 안타까움을 함께한다”며 이러한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존중과 이질감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힘들지만 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덧붙였다. 미술전은 본격적으로 한·중 화가들의 작품 설명과 함께 미술 작품을 둘러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미술전에는 한국미술 아트피아회전 전혜은 회장, 태평양미술가회회장 김효정 회장, 태평양미술가회 김태영 고문, 일반 사단법인 KJ인터내셔널 종합예술인협회 김희자 이사장 , 야다사쿠주로씨의 조부와 재일동포 박정문 씨의 작품이 전시돼 많은 이목이 쏠렸다. 특히 이번 미술전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한·중 작가들이 즉석에서 종이와 붓만으로 생생하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국 대표로 이벤트에 참여한 한국미술 아트피아회전 전혜은 회장은 과감한 붓터치를 선보이며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한국과 중국 더 나아가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위해시 한중문화산업박람회와 겹쳐 진행됐으며, 미술전에 참가한 화가들이 박람회 개막식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내년 미술교류전은 한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중국·위해시 예문재 미술관 강덕강 관장과 시사연합신문사 이정엽 회장(우측) &nbsp; [선데이뉴스신문]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서 한중문화우호증진을 위한 미술전이 9월 13일 성공적으로 개최돼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nbsp; &nbsp; 이번 한중국제미술전은 시사연합신문사 이정엽 회장이 문화발전의 일환으로 몇 해 전부터 추진해오던 행사로 그동안 중국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문화행사를 추진하지 못하다 금년에 다시 추진하게 되어 지난 9월 13일 위해시 문화센터 미술관에서 열렸다. &nbsp; 이번 미술전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서예 등 국내작가 작품과 일본 작가작품이 함께 참여해 현지 작가들과 합류 교류전으로 전시돼 많은 이목이 쏠렸다. &nbsp; 13일 위해시 문화센터에서 열린 미술전에서는 200여명이 넘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미술전의 시작을 알렸다.&nbsp;&nbsp;&nbsp;&nbsp; &nbsp; 이날 중국·위해시 예문재 미술관 강덕강 관장은 축사를 통해 “2018년 한중(위해)문화창의박람회의 분회장으로서 오늘 경제미술관에서 한중국제미술교류전 발대식을 거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에 한중 양국 예술가는 총 120폭의 정품을 전시했다”고 설명했다. &nbsp; 강 관장은 이어 “골드 브리지의 빛인 한중 국제미술교류전은 멋진 문화의 행사이며 예술의 아름다운 약속”이라며, “한국 양국 예술인들이 이를 계기로 서로 이해하고 서로 교류하며 감정을 돈독히 하고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시사연합신문 이정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과 한국은 옛날부터 많은 교류를 통해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때로는 역사적 아픔을 겪기도 하고 동반자의 입장에서 협력을 하며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nbsp; 이 회장은 이어 “역사적으로 아픔을 함께한 양국이 오늘날 정치적 사안으로 양국우호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에 안타까움을 함께한다”며 이러한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존중과 이질감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힘들지만 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덧붙였다. &nbsp;&nbsp; 미술전은 본격적으로 한·중 화가들의 작품 설명과 함께 미술 작품을 둘러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nbsp; 이번 미술전에는 한국미술 아트피아회전 전혜은 회장, 태평양미술가회회장 김효정 회장, 태평양미술가회 김태영 고문, 일반 사단법인 KJ인터내셔널 종합예술인협회 김희자 이사장 , 야다사쿠주로씨의 조부와 재일동포 박정문 씨의 작품이 전시돼 많은 이목이 쏠렸다. &nbsp; 특히 이번 미술전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한·중 작가들이 즉석에서 종이와 붓만으로 생생하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nbsp; 한국 대표로 이벤트에 참여한 한국미술 아트피아회전 전혜은 회장은 과감한 붓터치를 선보이며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한국과 중국 더 나아가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nbsp; 이번 전시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위해시 한중문화산업박람회와 겹쳐 진행됐으며, 미술전에 참가한 화가들이 박람회 개막식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nbsp; 한편 내년 미술교류전은 한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

정치

정치

사회

사회

문화

문화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하단기사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