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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정책연구회(회장 손동숙)’는 ‘고양시 반려동물 정책 연구’의 일환으로 4월 21일 화성시와 인천광역시를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타 지역의 우수 반려시설을 벤치마킹하고 비교 분석을 통해 선진적인 반려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연구회 소속 시의원과 의회 전문의원 등 관계자들은 화성시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와 인천대공원 반려견 놀이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관리현황과 조성 과정 등을 살펴보고 고양시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한 손동숙 동물복지정책연구회장은“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관계법령과 제도를 개선하여 반려인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물복지정책연구회는 기존 고양시 동물복지정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타 지역 등의 비교 분석을 통해 선진적인 동물복지 방안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시의회 연구단체로 손동숙 의원이 회장으로, 김종민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김보경, 김운남, 문재호, 양훈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양시의회 동물복지정책 연구회, 벤치마킹 실시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정책연구회(회장 손동숙)’는 ‘고양시 반려동물 정책 연구’의 일환으로 4월 21일 화성시와 인천광역시를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타 지역의 우수 반려시설을 벤치마킹하고 비교 분석을 통해 선진적인 반려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연구회 소속 시의원과 의회 전문의원 등 관계자들은 화성시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와 인천대공원 반려견 놀이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관리현황과 조성 과정 등을 살펴보고 고양시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한 손동숙 동물복지정책연구회장은“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관계법령과 제도를 개선하여 반려인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물복지정책연구회는 기존 고양시 동물복지정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타 지역 등의 비교 분석을 통해 선진적인 동물복지 방안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시의회 연구단체로 손동숙 의원이 회장으로, 김종민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김보경, 김운남, 문재호, 양훈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김장이 한창이다. 어린 아이들이 매운 입을 다물지도 못하면서 연성 무우쪽을 달라고 보채는 것도 이 철이요, 가난한 아침 상이나마 구수한 배추 밑동으로 흐뭇하게 국을 끓여 먹는 것도 이 철이다. 그러나 무어니 무어니 해도 벌겋게 버무린 고갱이를 어적어적 씹어먹는 맛이란 둘째가라 해도 섭섭하다 할 초겨울의 진미다. 주머니와 의논을 해서 값을 덜 들이고 많이 담그는 재주나, 날씨와 의논을 해서 시지 않게 알맞은 맛을 내는 재주는, 물론 숙련도 필요하겠고 재주도 관계가 있겠지만 이론만 가지고는 안되는 묘리(妙理)가 있는 모양이다. 김장이 반양식(半糧食)이라는 말도 있을 만큼 우리네 과동(過冬)에는 없지 못할 필수물이고 보니 김장 잘 담그는 큰 아기가 시집가는데 유리한 것도 까닭이 있다.(천관우/新歲時記·겨울)] [침장(沈藏)=김장] 최근 한 언론매체는 “김치가 위기다. 아니, 김치 종주국이 위기다. 그것도 나라 안팎으로 어렵다. 입맛이 바뀌고 다이어트에 신경 쓴다며 김치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줄어든 사이, 이웃 중국이 훅 치고 들어왔다. 관영 매체가, 유튜버가, 외교관이 이구동성으로 ‘김치는 중국 음식’이란다. 지난해 11월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자국의 절임채소 ‘파오차이(泡菜)’의 국제표준화기구(ISO) 산업표준 제정‘을 알리며 중국의 김치 산업이 국제 김치 시장의 기준이 됐다. 한국은 굴욕을 당했다”고 논란을 촉발했다.”고 했습니다. 또 ”구독자가 1400만 명이라는 유명 유튜버 리즈치(李子柒)는 김장을 하고 김치찌개 끓이는 영상을 올리며 ‘Chinese Cuisine(중국 요리)’ ‘Chinese Food(중국 음식)’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양국 네티즌간의 갈등을 조장했습니다. 유엔 주재 중국 대사 장쥔(張軍)은 2021년 1월 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느닷없이 김치 담그는 사진을 올리고 ‘김치를 만들며 겨울날을 즐겨보시라’고 눙쳤다. 마치 대한민국 외교관처럼. 압권은 지난 3월 알몸의 중국인 남성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추를 절이는 동영상이었다. 일반 식당에서 널리 쓰이는 중국산 김치를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경악했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침장(沈藏), 김치는 한민족의 훌륭한 문화 유산입니다. 중국산 김치든 뮈든 경악할 일이 아닙니다. 필자는 대학 강좌 <동북아 역사와 문화>·<동북아 정세(政勢)와 문화의 이해>를 제작하기 위해, 중국의 고금(古今) 역사서, 자료 등을 섭렵(涉獵)했는데, 김치가 중국의 고유 식품이라는 문장이나 말은 아예 없었습니다. 중국이 대국(大國) 문화를 자랑하면서 ‘김치’ 도둑질을 할 리가...오늘의 시진평 정부는 ‘대국’의 얼굴에 먹칠을 한 모리배(謀利輩)들을 발본색원(拔本塞源)하여 체면(體面)치레를 하심이 어떨지? 이제 우리는 [김치=한민족 고유음식]임을 滿天下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최근 중국발 김치 종주국 논쟁과 관련해 김치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학술적 근거 기반의 통일성 있는 메시지를 도출하기 위해 학자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했습니다. 최근 서울 aT센터 창조룸에서 한국식생활문화학회와 세계김치연구소 주최, 농림축산식품부ㆍ대한민국김치협회ㆍ식품저널 후원으로 “김치, 현재 가치와 미래 대안”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김치 종주국 논쟁을 잠재우려면, ”학술적 근거 기반 통일성 있는 메시지 도출해야“하며, 김치 싱크탱크로서 ‘월드김치센터’, ‘김치진흥원’ 같은 전담기구 설치해야 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충청북도는 2021년 6월까지 중부권 김치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나다. 충청북도는 지난 4월 2일 한 농업 관련 컨설팅 업체에 이 연구를 맡겼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공 김치 거점단지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이 道는 2025년까지 480여억원을 들여 7만㎡ 규모의 공공 김치 거점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충북지역 시·군 등을 대상으로 김치 거점단지 후보지 선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절임배추(괴산), 고추(음성·괴산), 마늘(단양) 등 김치 관련 농특산물 주산지, 교통·접근성이 빼어난 자치단체 등이 거점단지 유치에 나설 전망입니다. 충청북도의 주무관은 ”김치 세계화를 위한 수출을 하려면 4계절 김치를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저온 저장 시설 등이 필요하며, 중소 김치 가공업체를 위한 임대 생산 시설, 전통 김치 체험·교육 시설 등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중부권 공공 김치 거점단지는 우리 김치의 역사·전통과 우수성 등을 세계에 알려 김치 종주국 논란을 불식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며, 기능성 김치 등을 연구·개발해 김치 관련 업체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김치 다양화와 저변 확대 역할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김치’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선 대중가요 한 曲! 북한의 가요 중에 “김치깍두기노래”가 있습니다. 북한 여가수 리경숙 등이 불었는데, 남한에서도 60년대 김 시스터즈 등이 물렀습니다. 가사는 “저 건너집 김첨지 두 량주가/ 아침을 먹을 때/ 김치깍두기 맛 참 좋시다/ 김치깍두기 맛 참 좋시다/ 김치깍두기 맛 참 좋시다/ 만반진수 차려놓고/ 김치깍두기 없으면/ 아주 맛 없네”입니다. 남한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새노래 “김치깍두기”가 선보였지만 ‘휘지비지(諱之秘之)’, ‘휘지비지’... 한민족의 김치! 김치는 상고시대부터 소금 등에 절인 상용식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신라·고려를 지나는 동안 국물로 먹을 수 있는 김치가 개발되었고, 18세기 후반부터 고추가 들어간 김치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900년대 말까지도 김치 담금법은 채소 그 자체의 맛을 살리는 데 불과했고, 지금과 같은 배추통김치로 담그기 시작한 것은 배추가 개량·발달된 근대에 이르러서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김치 역사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古代는 고사하고 現代까지도 김치에 관심도 없었고, ‘가짜 역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수가 發狂!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訪韓이 아직 불투명하지만, 온다면 꼭 대한민국 ‘김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꼭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그가 김치 宗主國이 ‘대한민국’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시진핑이 “大國의 皇帝” 대접을 받지 않을까요?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nbsp;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多누리 김장 나눔 행사.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김장이 한창이다. 어린 아이들이 매운 입을 다물지도 못하면서 연성 무우쪽을 달라고 보채는 것도 이 철이요, 가난한 아침 상이나마 구수한 배추 밑동으로 흐뭇하게 국을 끓여 먹는 것도 이 철이다. 그러나 무어니 무어니 해도 벌겋게 버무린 고갱이를 어적어적 씹어먹는 맛이란 둘째가라 해도 섭섭하다 할 초겨울의 진미다. 주머니와 의논을 해서 값을 덜 들이고 많이 담그는 재주나, 날씨와 의논을 해서 시지 않게 알맞은 맛을 내는 재주는, 물론 숙련도 필요하겠고 재주도 관계가 있겠지만 이론만 가지고는 안되는 묘리(妙理)가 있는 모양이다. 김장이 반양식(半糧食)이라는 말도 있을 만큼 우리네 과동(過冬)에는 없지 못할 필수물이고 보니 김장 잘 담그는 큰 아기가 시집가는데 유리한 것도 까닭이 있다.(천관우/新歲時記·겨울)] [침장(沈藏)=김장] &nbsp; 최근 한 언론매체는 “김치가 위기다. 아니, 김치 종주국이 위기다. 그것도 나라 안팎으로 어렵다. 입맛이 바뀌고 다이어트에 신경 쓴다며 김치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줄어든 사이, 이웃 중국이 훅 치고 들어왔다. 관영 매체가, 유튜버가, 외교관이 이구동성으로 ‘김치는 중국 음식’이란다. 지난해 11월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자국의 절임채소 ‘파오차이(泡菜)’의 국제표준화기구(ISO) 산업표준 제정‘을 알리며 중국의 김치 산업이 국제 김치 시장의 기준이 됐다. 한국은 굴욕을 당했다”고 논란을 촉발했다.”고 했습니다. &nbsp; 또 ”구독자가 1400만 명이라는 유명 유튜버 리즈치(李子柒)는 김장을 하고 김치찌개 끓이는 영상을 올리며 ‘Chinese Cuisine(중국 요리)’ ‘Chinese Food(중국 음식)’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양국 네티즌간의 갈등을 조장했습니다. 유엔 주재 중국 대사 장쥔(張軍)은 2021년 1월 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느닷없이 김치 담그는 사진을 올리고 ‘김치를 만들며 겨울날을 즐겨보시라’고 눙쳤다. 마치 대한민국 외교관처럼. 압권은 지난 3월 알몸의 중국인 남성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추를 절이는 동영상이었다. 일반 식당에서 널리 쓰이는 중국산 김치를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경악했다.”고 했습니다.&nbsp;&nbsp; &nbsp; 세계김치연구소 전경-광주광역시 소재. &nbsp; 대한민국의 침장(沈藏), 김치는 한민족의 훌륭한 문화 유산입니다. 중국산 김치든 뮈든 경악할 일이 아닙니다. 필자는 대학 강좌 &lt;동북아 역사와 문화&gt;·&lt;동북아 정세(政勢)와 문화의 이해&gt;를 제작하기 위해, 중국의 고금(古今) 역사서, 자료 등을 섭렵(涉獵)했는데, 김치가 중국의 고유 식품이라는 문장이나 말은 아예 없었습니다. 중국이 대국(大國) 문화를 자랑하면서 ‘김치’ 도둑질을 할 리가...오늘의 시진평 정부는 ‘대국’의 얼굴에 먹칠을 한 모리배(謀利輩)들을 발본색원(拔本塞源)하여 체면(體面)치레를 하심이 어떨지?&nbsp;&nbsp; &nbsp; 팔도 김치 지도-세계김치연구소 자료. &nbsp; 이제 우리는 [김치=한민족 고유음식]임을 滿天下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최근 중국발 김치 종주국 논쟁과 관련해 김치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학술적 근거 기반의 통일성 있는 메시지를 도출하기 위해 학자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했습니다. 최근 서울 aT센터 창조룸에서 한국식생활문화학회와 세계김치연구소 주최, 농림축산식품부ㆍ대한민국김치협회ㆍ식품저널 후원으로 “김치, 현재 가치와 미래 대안”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김치 종주국 논쟁을 잠재우려면, ”학술적 근거 기반 통일성 있는 메시지 도출해야“하며, 김치 싱크탱크로서 ‘월드김치센터’, ‘김치진흥원’ 같은 전담기구 설치해야 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nbsp; 그런가 하면, 충청북도는 2021년 6월까지 중부권 김치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나다. 충청북도는 지난 4월 2일 한 농업 관련 컨설팅 업체에 이 연구를 맡겼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공 김치 거점단지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이 道는 2025년까지 480여억원을 들여 7만㎡ 규모의 공공 김치 거점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충북지역 시·군 등을 대상으로 김치 거점단지 후보지 선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절임배추(괴산), 고추(음성·괴산), 마늘(단양) 등 김치 관련 농특산물 주산지, 교통·접근성이 빼어난 자치단체 등이 거점단지 유치에 나설 전망입니다.&nbsp; &nbsp; 한국식생활문화학회·세계김치연구소 주최 학술대회. 2021.4.16. &nbsp; 충청북도의 주무관은 ”김치 세계화를 위한 수출을 하려면 4계절 김치를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저온 저장 시설 등이 필요하며, 중소 김치 가공업체를 위한 임대 생산 시설, 전통 김치 체험·교육 시설 등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중부권 공공 김치 거점단지는 우리 김치의 역사·전통과 우수성 등을 세계에 알려 김치 종주국 논란을 불식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며, 기능성 김치 등을 연구·개발해 김치 관련 업체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김치 다양화와 저변 확대 역할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nbsp; 우리 국민들도 ‘김치’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선 대중가요 한 曲! 북한의 가요 중에 “김치깍두기노래”가 있습니다. 북한 여가수 리경숙 등이 불었는데, 남한에서도 60년대 김 시스터즈 등이 물렀습니다. 가사는 “저 건너집 김첨지 두 량주가/ 아침을 먹을 때/ 김치깍두기 맛 참 좋시다/ 김치깍두기 맛 참 좋시다/ 김치깍두기 맛 참 좋시다/ 만반진수 차려놓고/ 김치깍두기 없으면/ 아주 맛 없네”입니다. 남한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새노래 “김치깍두기”가 선보였지만 ‘휘지비지(諱之秘之)’, ‘휘지비지’...&nbsp; &nbsp; 한민족의 김치! 김치는 상고시대부터 소금 등에 절인 상용식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신라·고려를 지나는 동안 국물로 먹을 수 있는 김치가 개발되었고, 18세기 후반부터 고추가 들어간 김치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900년대 말까지도 김치 담금법은 채소 그 자체의 맛을 살리는 데 불과했고, 지금과 같은 배추통김치로 담그기 시작한 것은 배추가 개량·발달된 근대에 이르러서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김치 역사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古代는 고사하고 現代까지도 김치에 관심도 없었고, ‘가짜 역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수가 發狂!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訪韓이 아직 불투명하지만, 온다면 꼭 대한민국 ‘김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꼭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그가 김치 宗主國이 ‘대한민국’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시진핑이 “大國의 皇帝” 대접을 받지 않을까요? &nbsp;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단장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소영)는 지난 20일 적십자봉사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단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대면회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서 우리면 지역발전을 위한 적십자회원간의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 형식으로 회의를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후 실시했다. 단장면행정복지센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계획과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 등 시정과 면정을 홍보하며 협조를 당부했으며, 면민과의 소통을 위해 3월 면민소통 활성화계획에 따라 매주 2회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이소영 단장면장은 “단장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밀양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사업이 지난해 착공되어 새로운 경남의 랜드마크로 거듭나 밀양이 동남권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 성공적으로 본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단장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영희)은 23명으로 회원으로 구성하여 정기적인 봉사 활동으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nbsp;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단장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소영)는 지난 20일 적십자봉사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단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대면회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서 우리면 지역발전을 위한 적십자회원간의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 형식으로 회의를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후 실시했다. 단장면행정복지센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계획과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 등 시정과 면정을 홍보하며 협조를 당부했으며, 면민과의 소통을 위해 3월 면민소통 활성화계획에 따라 매주 2회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이소영 단장면장은 “단장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밀양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사업이 지난해 착공되어 새로운 경남의 랜드마크로 거듭나 밀양이 동남권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 성공적으로 본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nbsp; &nbsp; &nbsp; 한편 단장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영희)은 23명으로 회원으로 구성하여 정기적인 봉사 활동으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지역 공헌 활동으로 이웃 사랑 실천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부산 서구의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들이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이란 도시재생 거점시설 가운데 수익활동을 하는 시설로 수익금의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주민 일자리 창출, 물품 기부, 주민 교류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1분기의 경우 늘품협동조합(이사장 황건수)이 운영하는 천마산 에코하우스와 한마음행복협동조합(이사장 문형진)이 운영하는 한마음행복센터 카페는 초장동 행복돋움이회에 각각 300만 원과 150만 원을 기탁했다. 한마음행복센터 카페는 적십자에 매월 후원금 3만 원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커피 70잔을 나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 닥밭골 행복협동조합(이사장 김기연)이 운영하는 닥밭골 문화나눔터 카페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20만 원을 전달하고, 떡국떡·수제청 등 약 30만 원 상당의 물품 꾸러미를 동대신2동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고분도리 협동조합(이사장 이상철)이 운영하는 고분도리 카페도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에 매달 3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기찻집 예술체험장 카페 등 서구 관내 수익형 거점시설들은 지난해에도 730만 원 상당을 환원하고, 시설을 주민 교류 공간으로 개방한 바 있다. 공한수 구청장은“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 조치 등으로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의 판매 매출이 많이 감소한 상황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하게 지역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거점시설 운영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거점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수익사업 증대와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nbsp;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지역 공헌 활동으로 이웃 사랑 실천 &nbsp;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부산 서구의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들이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이란 도시재생 거점시설 가운데 수익활동을 하는 시설로 수익금의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주민 일자리 창출, 물품 기부, 주민 교류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1분기의 경우 늘품협동조합(이사장 황건수)이 운영하는 천마산 에코하우스와 한마음행복협동조합(이사장 문형진)이 운영하는 한마음행복센터 카페는 초장동 행복돋움이회에 각각 300만 원과 150만 원을 기탁했다. 한마음행복센터 카페는 적십자에 매월 후원금 3만 원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커피 70잔을 나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nbsp; 또 닥밭골 행복협동조합(이사장 김기연)이 운영하는 닥밭골 문화나눔터 카페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20만 원을 전달하고, 떡국떡·수제청 등 약 30만 원 상당의 물품 꾸러미를 동대신2동 취약계층에 지원했다.&nbsp; 고분도리 협동조합(이사장 이상철)이 운영하는 고분도리 카페도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에 매달 3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nbsp; &nbsp; 기찻집 예술체험장 카페 등 서구 관내 수익형 거점시설들은 지난해에도 730만 원 상당을 환원하고, 시설을 주민 교류 공간으로 개방한 바 있다. 공한수 구청장은“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 조치 등으로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의 판매 매출이 많이 감소한 상황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하게 지역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거점시설 운영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거점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수익사업 증대와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반송소하천 오수유입차단을 위한 오접정비공사 현장방문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 하수도사업소(사업소장 박영화)는 “수영하는 海맑은 마산만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하천 내 오수유입 차단을 위한 오접정비공사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사업은 하천 내 우수토구로 나오는 오수를 추적하여 우수관 내부 CCTV촬영 실시하여 반지동 일원 주택지 오접 지점을 찾아내 오수가 우수관 또는 우수가 오수관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정비하는 작업이다. 성산구는 올해 도심지 하천 중점적으로, 토월천 오수유입차단을 위해 중앙동 일원 13개소, 상남동 일원 15개소 중 중앙동 오접정비공사는 마무리하였으며, 반지동 일원 오접 지점 12개소 작업 진행 중에 있다. 하수도사업소장 박영화는 ‘2019년 하천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에 따른 하천 내 오수유입 지점을 100% 차단한다는 목표로 오수가 유입되는 관로를 추적조사(CCTV촬영 등) 및 오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총동원하여 하천 내 오수유입 차단을 위하여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로 인하여 하천 수질 개선 효과뿐만아니라, 수영하는 마산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nbsp; 반송소하천 오수유입차단을 위한 오접정비공사 현장방문&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 하수도사업소(사업소장 박영화)는 “수영하는 海맑은 마산만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하천 내 오수유입 차단을 위한 오접정비공사 현장점검에 나섰다.&nbsp; 이 사업은 하천 내 우수토구로 나오는 오수를 추적하여 우수관 내부 CCTV촬영 실시하여 반지동 일원 주택지 오접 지점을 찾아내 오수가 우수관 또는 우수가 오수관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정비하는 작업이다. 성산구는 올해 도심지 하천 중점적으로, 토월천 오수유입차단을 위해 중앙동 일원 13개소, 상남동 일원 15개소 중 중앙동 오접정비공사는 마무리하였으며, 반지동 일원 오접 지점 12개소 작업 진행 중에 있다. 하수도사업소장 박영화는 ‘2019년 하천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에 따른 하천 내 오수유입 지점을 100% 차단한다는 목표로 오수가 유입되는 관로를 추적조사(CCTV촬영 등) 및 오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총동원하여 하천 내 오수유입 차단을 위하여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로 인하여 하천 수질 개선 효과뿐만아니라, 수영하는 마산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연기 변신의 귀재 박정민, 폭넓은 감정 연기부터 정겨운 경북 사투리까지!」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기적>의 박정민이 마을에 기차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목표인 4차원 수학 천재 ‘준경’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기적', 티저포스터 /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서번트증후군 피아노 천재, <사바하> 미스터리 정비공,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트랜스젠더 등 매 작품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개성으로 스크린을사로잡은 배우 박정민이 <기적>에서 현실 바보 4차원 수학 천재 ‘준경’으로 분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상한 두뇌를 가진 수학 천재이지만 현실에서는 허당미를 발산하는 ‘준경’은 기찻길만 있고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을 세우고자 엉뚱하고도 기발한 방법으로 끊임없이도전하는 인물이다. 특히 박정민은 실패 속에서도 꿈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준경’ 캐릭터를 특유의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낸 것은 물론, 각고의 노력을 걸쳐경상북도 봉화 지역 사투리를 완벽 구사해 한층 친근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에 이장훈 감독이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배우였고, 어떤 역할도 잘 해낼 수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라고 신뢰를 전한 만큼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박정민은 비범함과 현실 바보 사이를 오고 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기분 좋은 웃음과공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사진='기적', 스틸 컷 /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만남으로 기대를높이는 영화 <기적>은 6월 개봉 예정이다.[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연기 변신의 귀재 박정민, 폭넓은 감정 연기부터 정겨운 경북 사투리까지!」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lt;기적&gt;의 박정민이 마을에 기차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목표인 4차원 수학 천재 ‘준경’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nbsp; [사진='기적', 티저포스터 /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lt;기적&gt;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nbsp; &nbsp; 영화 &lt;그것만이 내 세상&gt; 서번트증후군 피아노 천재, &lt;사바하&gt; 미스터리 정비공, &lt;다만 악에서 구하소서&gt; 트랜스젠더 등 매 작품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개성으로 스크린을&nbsp;사로잡은 배우 박정민이 &lt;기적&gt;에서 현실 바보 4차원 수학 천재 ‘준경’으로 분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nbsp; 비상한 두뇌를 가진 수학 천재이지만 현실에서는 허당미를 발산하는 ‘준경’은 기찻길만 있고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을 세우고자 엉뚱하고도 기발한 방법으로 끊임없이&nbsp;도전하는 인물이다.&nbsp; &nbsp; 특히 박정민은 실패 속에서도 꿈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준경’ 캐릭터를 특유의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낸 것은 물론, 각고의 노력을 걸쳐&nbsp;경상북도 봉화 지역 사투리를 완벽 구사해 한층 친근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에 이장훈 감독이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배우였고, 어떤 역할도 잘 해낼 수&nbsp;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라고 신뢰를 전한 만큼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박정민은 비범함과 현실 바보 사이를 오고 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기분 좋은 웃음과&nbsp;공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nbsp; [사진='기적', 스틸 컷 /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lt;지금 만나러 갑니다&gt;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만남으로 기대를&nbsp;높이는 영화 &lt;기적&gt;은 6월 개봉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진정성 담아낸 감동, 뮤지컬 '광주', 작품성+음악성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다!」 지난 13일 개막한 뮤지컬 <광주>가 뜨거운 무대 영상과 생동감 넘치는 시츠프로브 영상으로 구성된 ‘내가 선택한 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광주', ‘내가 선택한 길’ 뮤직비디오 스틸 컷 / 제공=쇼온컴퍼니] 2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극을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 박한수로 무대에 오르는 민우혁이 ‘내가 선택한 길’을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우혁은 굳은 의지를 드러내는 섬세한 목소리를 시작으로, 호소력 짙은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풍부한 감정으로 그려냈다. 민우혁은 작품과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광주>의 묵직한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뮤직비디오 영상은 공연을 앞두고 풍부한 선율을 선보인 시츠프로브 현장과 41년 전 광주의 거리를 그대로 옮겨낸 무대가 교차 편집되어, 작품의 뜨거운 감동을 더한다. 특히 따스하고 평화로운 광주 시민들을 만나 변하는 박한수의 고뇌가 드라마틱하게 드러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도망치지 않고 내가 선택한 길을 기꺼이 걷겠다’라는 굳은 의지의 가사는 작품의 메시지를 관통하며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지난해 대학로에서 초연한 <광주>는 LG아트센터로 무대를 옮기며, 각 등장인물의 서사와 스토리를 촘촘하게 보완해 보다 높은 작품성을 완성했다. 작품의 서사를 보강하기 위해 새로운 뮤지컬 넘버를 추가하고 편곡 작업을 더한 것은 물론 새로이 조명 디자인에 변화를 주며 명확한 장면의 대비를 이뤄냈다. 또 서사와 음악을 보완한 뮤지컬 ‘광주’는 32명의 배우들과 13인조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객석에 전할 예정이다.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광주>는 5·18민주화운동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치열한 항쟁을 벌인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앙상블상, 안무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창작 부문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한국인이라면 꼭 관람해야 할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민우혁, 신우, 민영기, 김종구, 장은아, 이봄소리, 이정열 등을 비롯한 32명의 배우들이 생생한 5월의 광주를 그려내며 뭉클한 감동을 객석에 전할 것이다. <광주>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서울 공연을 진행한 후 5월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진정성 담아낸 감동, 뮤지컬 '광주', 작품성+음악성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다!」 &nbsp; 지난 13일 개막한 뮤지컬 &lt;광주&gt;가 뜨거운 무대 영상과 생동감 넘치는 시츠프로브 영상으로 구성된 ‘내가 선택한 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nbsp; [사진='광주', ‘내가 선택한 길’ 뮤직비디오 스틸 컷 / 제공=쇼온컴퍼니] &nbsp; 2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극을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 박한수로 무대에 오르는 민우혁이 ‘내가 선택한 길’을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우혁은 굳은 의지를 드러내는 섬세한 목소리를 시작으로, 호소력 짙은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풍부한 감정으로 그려냈다. 민우혁은 작품과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lt;광주&gt;의 묵직한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뮤직비디오 영상은 공연을 앞두고 풍부한 선율을 선보인 시츠프로브 현장과 41년 전 광주의 거리를 그대로 옮겨낸 무대가 교차 편집되어, 작품의 뜨거운 감동을 더한다. 특히 따스하고 평화로운 광주 시민들을 만나 변하는 박한수의 고뇌가 드라마틱하게 드러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도망치지 않고 내가 선택한 길을 기꺼이 걷겠다’라는 굳은 의지의 가사는 작품의 메시지를 관통하며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지난해 대학로에서 초연한 &lt;광주&gt;는 LG아트센터로 무대를 옮기며, 각 등장인물의 서사와 스토리를 촘촘하게 보완해 보다 높은 작품성을 완성했다. 작품의 서사를 보강하기 위해 새로운 뮤지컬 넘버를 추가하고 편곡 작업을 더한 것은 물론 새로이 조명 디자인에 변화를 주며 명확한 장면의 대비를 이뤄냈다. 또 서사와 음악을 보완한 뮤지컬 ‘광주’는 32명의 배우들과 13인조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객석에 전할 예정이다.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lt;광주&gt;는 5·18민주화운동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치열한 항쟁을 벌인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앙상블상, 안무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창작 부문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한국인이라면 꼭 관람해야 할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민우혁, 신우, 민영기, 김종구, 장은아, 이봄소리, 이정열 등을 비롯한 32명의 배우들이 생생한 5월의 광주를 그려내며 뭉클한 감동을 객석에 전할 것이다.&nbsp; &lt;광주&gt;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서울 공연을 진행한 후 5월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엄마와 단둘이 사는 집, "나의 결혼상대자가 모두 실종된다." 그 집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연극 '귀여운 장난(작,김수미,연출 임정혁)'은 2020년 7월, 코로나 19로 심각했던 시기에 배우, 스텝 등 제작진이 공들여 공연한 작품이었다. '관객 없는 연극은 연극이 아니다'라는소명과 '시작된 연극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시절, 무대에 올리는 것이 순탄치는 않았다. 하지만재미있고 좋은 작품을 그대로 멈출 수 없어서 대학로 연기파 배우 최지은, 김성태, 이세희와 오페라 '투란도트'의 기획자이며 프로듀서 나일봉과 무대 스텝들이 의기투합하여임정혁 연출의 지휘로 2021년 5월4일부터 5월16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소극장에서 다시 올리게 되었다. [사진='귀여운 장난', 메인 포스터 / 제공=극단동숭무대] 연극 '귀여운 장난'은 도시와 떨어진 한적한 마을, 낡고도 화려한 어색한 집에 엄마와 딸 두 식구가 살고 있다. 세상과는 단절된 모녀는 소통의 대상이 그녀들 밖에 없다.딸은 남자를 사귈 때 마다 상대가 결혼상대자로 적합한지 집으로 초대해 엄마에게 선을 보인다. 하지만 엄마의 기준에는 모두가 못 미친다. 초대된 남자들은 어김없이 모두 실종된다.모녀는 벌써 다섯 번째 딸의 결혼 상대자를 집에 초대하고 그를 기다리는 동안 끊임없이 대화한다. 그녀들의 대화는 마치 연극의 대사처럼 술술 흘러나온다. 몇 번을 기다리는동안 저절로 짜여진 그녀들의 대사일 것이다. 남편과 아버지가 떠난 모녀는 쉽사리 남자를 믿지 못하지만 기다림 또한 멈추지 못한다. 다섯 번째 남자 역시 엄마의 기대에 못 미치는데... 그리고 “언젠가는 완벽한 남자가 그녀들의 앞에 나타나겠지”라는 기대를 갖고 진정한 사랑을 찿을때까지 모녀의 귀여운 장난은 계속된다. [사진='귀여운 장난', 공연 장면 포스터 / 제공=극단동숭무대] '귀여운 장난'의 김수미 작가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인간이 소통을 거부하고 단절의 삶을 선택하는 건, 타인이 일방적인 방식으로 강요하는 소통 방식의 폭력을 경험했기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사람들 사이에 속하고자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일상의 단조로움과 무료함을 타파하기 위하여 새로운이야기를 생산하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즐기며, 자신을 온전히 인정하는 세상의 이해를 기다린다. 그들의 기다림은 예술의 태도와 닮았다.이 작품을 처음 썼던 시절의소통을 갈망하는 예술적 행위의 허무를 담았는지 모른다. 절박함을 장난으로 치부해야 견딜 수 있음을 담으려 했다. 아이러니 한 건 코로나19와마주한 지금, 단절을 벗어나려 했던 그들의 절박함이, 외로움과 공허한 일상을 견디는 행위들이 보편적 일상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렇게상반된 의미를 지닌 사회적 메시지가 이 작품 속 인물들에게 묘하게 투영되어 있다. '귀여운 장난'에는 연극 ‘괜찮냐’. ‘세자매’. ‘우정 어린 두 여자의 낯뜨거운 이야기’. ‘의자는 잘못 없다’의 최지은, 연극 ‘토관’, ‘갈매기-하나가 다르면모두 다르다’, ‘여보세요? 여보세요!’의 김성태, 연극 ‘세자매’ ‘괜찮냐’의 이세희 배우가 출연한다. 연극 '귀여운 장난'은 오는 5월4일부터 5월16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소극장에서 공연 되며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에서 예약할 수 있다.[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nbsp;「엄마와 단둘이 사는 집, "나의 결혼상대자가 모두 실종된다." 그 집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연극 '귀여운 장난(작,김수미,연출 임정혁)'은 2020년 7월, 코로나 19로 심각했던 시기에 배우, 스텝 등 제작진이 공들여 공연한 작품이었다.&nbsp; &nbsp; '관객 없는 연극은 연극이 아니다'라는&nbsp;소명과 '시작된 연극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시절, 무대에 올리는 것이 순탄치는 않았다.&nbsp; &nbsp; 하지만&nbsp;재미있고 좋은 작품을 그대로 멈출 수 없어서 대학로 연기파 배우 최지은, 김성태, 이세희와 오페라 '투란도트'의 기획자이며 프로듀서 나일봉과 무대 스텝들이 의기투합하여&nbsp;임정혁 연출의 지휘로 2021년 5월4일부터 5월16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소극장에서 다시 올리게 되었다.&nbsp; &nbsp; [사진='귀여운 장난', 메인 포스터 / 제공=극단동숭무대] 연극 '귀여운 장난'은 도시와 떨어진 한적한 마을, 낡고도 화려한 어색한 집에 엄마와 딸 두 식구가 살고 있다. 세상과는 단절된 모녀는 소통의 대상이 그녀들 밖에 없다.&nbsp;딸은 남자를 사귈 때 마다 상대가 결혼상대자로 적합한지 집으로 초대해 엄마에게 선을 보인다. 하지만 엄마의 기준에는 모두가 못 미친다. 초대된 남자들은 어김없이 모두 실종된다.&nbsp;모녀는 벌써 다섯 번째 딸의 결혼 상대자를 집에 초대하고 그를 기다리는 동안 끊임없이 대화한다. 그녀들의 대화는 마치 연극의 대사처럼 술술 흘러나온다. 몇 번을 기다리는&nbsp;동안 저절로 짜여진 그녀들의 대사일 것이다. 남편과 아버지가 떠난 모녀는 쉽사리 남자를 믿지 못하지만 기다림 또한 멈추지 못한다. 다섯 번째 남자 역시 엄마의 기대에 못 미치는데... &nbsp; 그리고 “언젠가는 완벽한 남자가 그녀들의 앞에 나타나겠지”라는 기대를 갖고 진정한 사랑을 찿을때까지 모녀의 귀여운 장난은 계속된다.&nbsp; &nbsp; [사진='귀여운 장난', 공연 장면 포스터 / 제공=극단동숭무대]&nbsp; '귀여운 장난'의 김수미 작가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인간이 소통을 거부하고 단절의 삶을 선택하는 건, 타인이 일방적인 방식으로 강요하는 소통 방식의 폭력을 경험했기&nbsp;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사람들 사이에 속하고자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일상의 단조로움과 무료함을 타파하기 위하여 새로운&nbsp;이야기를 생산하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즐기며, 자신을 온전히 인정하는 세상의 이해를 기다린다. 그들의 기다림은 예술의 태도와 닮았다.&nbsp;이 작품을 처음 썼던 시절의소통을 갈망하는 예술적 행위의 허무를 담았는지 모른다. 절박함을 장난으로 치부해야 견딜 수 있음을 담으려 했다. 아이러니 한 건 코로나19와&nbsp;마주한 지금, 단절을 벗어나려 했던 그들의 절박함이, 외로움과 공허한 일상을 견디는 행위들이 보편적 일상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nbsp; 그렇게&nbsp;상반된 의미를 지닌 사회적 메시지가 이 작품 속 인물들에게 묘하게 투영되어 있다. '귀여운 장난'에는 연극 ‘괜찮냐’. ‘세자매’. ‘우정 어린 두 여자의 낯뜨거운 이야기’. ‘의자는 잘못 없다’의 최지은, 연극 ‘토관’, ‘갈매기-하나가 다르면&nbsp;모두 다르다’, ‘여보세요? 여보세요!’의 김성태, 연극 ‘세자매’ ‘괜찮냐’의 이세희 배우가 출연한다.&nbsp; 연극 '귀여운 장난'은 오는 5월4일부터 5월16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소극장에서 공연 되며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에서 예약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은 20일(화) 오후 3시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채널 강득구TV)를 통해 「고교서열화 해소 정책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공동으로 주최했고, 김태훈 정책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발제를 맡은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국장은 2020학년도 고교유형별 서울대 입학 비율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영재학교와 일반고의 격차가 무려 113배였음을 밝혔다.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의 고교서열화 해소 관련하여 정권에 따라 엇박자로 추진해온 경과를 언급하며, 재지정 평가에 대한 기준점수 상향, 변경사항 고지 등 최근 법원의 자사고 지정취소 판결이 교육청 정책 재량 침해는 물론 시대정신과 동떨어져 있음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어 행정소송과 헌법소원에 대한 교육당국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토론자로 나온 김진훈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은 법원이 자사고 입장에만 귀 기울이는 형식적·절차적 논리에 집착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반고 역량 강화의 핵심은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사고가 시작될 때 내세웠던 교육과정의 자율화는 고교학점제가 추진되면서 일반고에서 실현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그 예로, 선택과목 수에서 서울 소재 일반고(은광여고(69개), 수도여고(47개))가 자사고인 세화여고(45개)보다 더 많은 과목을 개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용우 민변 교육청소년위원회 변호사는 최근 법원의 행정소송 판결에 대해 공익 관점의 필요성을 쉽게 간과하고 기득권을 옹호한 결과라며 비판했다. 향후 시행령 관련 헌법재판소의 헌법소원 결과도 주목해야 함을 강조하며, 다양한 방식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일반고 역량강화 방안 논의도 필요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강혜승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사무처장은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해 10년 넘게 거리에서, 그리고 토론장에서 싸워왔다고 역설하며, 이제 국민들은 ‘해소’가 아닌 ‘불가’를 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명시화 하는 ‘헌법 개정 운동’을 제안했다. 강득구 의원은 “줄 세우기식 경쟁 교육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교서열화가 그동안 큰 사회문제가 되어 왔고, 흔히 말하는 명문고 입학을 위해 초등학교부터 과도한 학습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방향에 대해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교육전문가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방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nbsp;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은 20일(화) 오후 3시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채널 강득구TV)를 통해 「고교서열화 해소 정책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공동으로 주최했고, 김태훈 정책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nbsp; 발제를 맡은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국장은 2020학년도 고교유형별 서울대 입학 비율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영재학교와 일반고의 격차가 무려 113배였음을 밝혔다.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의 고교서열화 해소 관련하여 정권에 따라 엇박자로 추진해온 경과를 언급하며, 재지정 평가에 대한 기준점수 상향, 변경사항 고지 등 최근 법원의 자사고 지정취소 판결이 교육청 정책 재량 침해는 물론 시대정신과 동떨어져 있음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어 행정소송과 헌법소원에 대한 교육당국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nbsp; 토론자로 나온 김진훈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은 법원이 자사고 입장에만 귀 기울이는 형식적·절차적 논리에 집착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반고 역량 강화의 핵심은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사고가 시작될 때 내세웠던 교육과정의 자율화는 고교학점제가 추진되면서 일반고에서 실현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그 예로, 선택과목 수에서 서울 소재 일반고(은광여고(69개), 수도여고(47개))가 자사고인 세화여고(45개)보다 더 많은 과목을 개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nbsp; 이용우 민변 교육청소년위원회 변호사는 최근 법원의 행정소송 판결에 대해 공익 관점의 필요성을 쉽게 간과하고 기득권을 옹호한 결과라며 비판했다. 향후 시행령 관련 헌법재판소의 헌법소원 결과도 주목해야 함을 강조하며, 다양한 방식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일반고 역량강화 방안 논의도 필요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nbsp; 마지막으로 강혜승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사무처장은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해 10년 넘게 거리에서, 그리고 토론장에서 싸워왔다고 역설하며, 이제 국민들은 ‘해소’가 아닌 ‘불가’를 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명시화 하는 ‘헌법 개정 운동’을 제안했다. &nbsp; 강득구 의원은 “줄 세우기식 경쟁 교육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교서열화가 그동안 큰 사회문제가 되어 왔고, 흔히 말하는 명문고 입학을 위해 초등학교부터 과도한 학습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방향에 대해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교육전문가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방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이하늬, 김의성 출연, 최고 기대작!」 매 작품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텔링, 독보적인 연출력으로 한국 장르 영화의 진일보를 이끌어 온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이 4월 19일 1부와 2부를 아우르는13개월의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사진='외계+인', 현장 스틸 / 제공=CJENM,케이퍼필름]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작 <전우치>에서 전에 없던 도술의 세계를 그려냈고 <도둑들>과 <암살>로 연달아 1,2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최동훈 감독이 새롭게 시도하는 SF 액션 판타지 영화로 제작단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외계인과 인간의 만남, 현대와 고려 시대를 넘나드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을 통해 전대미문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기획과 시나리오 단계부터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스토리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구성하는 새로운 방식을 꾀한 것이 <외계+인>만의 특징. 예측불허의 전개와 생동감 있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을 더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최동훈 감독은 “387일만에 촬영이 끝났다. 지금까지 촬영한 영화 중 가장 힘들었고 가장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끝나고 보니 기쁨이 가장 큰 영화다.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이 완성된 영화를 보고 즐거워했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그 동안 함께해준 배우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 이 영화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지 벌써 3년 반이 흘렀다. 관객 분들에게 재미있는 영화를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류준열은 “1년 이상 정말 지치지 않고 달려온 것 같다. 너무 신나고 즐겁고 행복했던 촬영이었고, 관객분들 또한 이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이 느꼈던 신나는 감정을 느끼시지 않을까 기대된다.”, 김우빈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긴 여행이 끝나니 믿기지 않는다. 이렇게 긴 시간 촬영한 작품을 해본 적이 없어 그 만큼 스태프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 헤어지려니 아쉬운 마음이 크고, 개인적으로는 드디어 다시 작품을 관객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행복함이 있다.”, 김태리는 “<외계+인> 촬영 현장은 행복한 순간들이 너무 많았고 일상에 지쳐있다가도 현장에 와서 에너지를 받아 갈 때가 많았다. 함께 해준 분들 모두 하나하나 감사한 현장이었다.”, 소지섭은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고생하면서 촬영했는데 무탈하게 끝나 너무나 감사하다. 감독님과 작업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현장이었다.”, 염정아는 “영화 찍는 현장이 항상 너무 행복했고, 정도 많이 들어서 촬영이 끝나면 다들 보고 싶을 것 같다.”, 조우진은 “처음 시도하는 것이 많은 현장이다 보니 많이 힘들었을 텐데 감독님과 스태프들, 그리고 배우들 모두 대단하다는 표현만 떠오른다.”, 이하늬는 “<외계+인> 촬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축복 그 자체였다. 감독님, 선후배님들 그리고 스태프 분들과 함께한 1년 여는 평생의 소중한 시간과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 촬영하느라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 김의성은 “한 명의 배우라기보다 영화를 함께 만드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던 현장이었다.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존경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모든 촬영을 마친 감회를 밝혔다.[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nbsp;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이하늬, 김의성 출연, 최고 기대작!」 매 작품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텔링, 독보적인 연출력으로 한국 장르 영화의 진일보를 이끌어 온 최동훈 감독의 신작 &lt;외계+인&gt;이 4월 19일 1부와 2부를 아우르는&nbsp;13개월의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nbsp; &nbsp; [사진='외계+인', 현장 스틸 / 제공=CJENM,케이퍼필름]&nbsp; &lt;외계+인&gt;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nbsp; &nbsp; 전작 &lt;전우치&gt;에서 전에 없던 도술의 세계를 그려냈고 &lt;도둑들&gt;과 &lt;암살&gt;로 연달아 1,2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최동훈 감독이 새롭게 시도하는 SF 액션 판타지 영화로 제작단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nbsp; &nbsp; 외계인과 인간의 만남, 현대와 고려 시대를 넘나드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을 통해 전대미문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기획과 시나리오 단계부터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스토리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구성하는 새로운 방식을 꾀한 것이 &lt;외계+인&gt;만의 특징. 예측불허의 전개와 생동감 있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을 더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nbsp; 마지막 촬영을 마친 최동훈 감독은 “387일만에 촬영이 끝났다. 지금까지 촬영한 영화 중 가장 힘들었고 가장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끝나고 보니 기쁨이 가장 큰 영화다.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이 완성된 영화를 보고 즐거워했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그 동안 함께해준 배우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 이 영화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지 벌써 3년 반이 흘렀다. 관객 분들에게 재미있는 영화를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nbsp; &nbsp; 류준열은 “1년 이상 정말 지치지 않고 달려온 것 같다. 너무 신나고 즐겁고 행복했던 촬영이었고, 관객분들 또한 이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이 느꼈던 신나는 감정을 느끼시지 않을까 기대된다.”, 김우빈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긴 여행이 끝나니 믿기지 않는다. 이렇게 긴 시간 촬영한 작품을 해본 적이 없어 그 만큼 스태프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 헤어지려니 아쉬운 마음이 크고, 개인적으로는 드디어 다시 작품을 관객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행복함이 있다.”, 김태리는 “&lt;외계+인&gt; 촬영 현장은 행복한 순간들이 너무 많았고 일상에 지쳐있다가도 현장에 와서 에너지를 받아 갈 때가 많았다. 함께 해준 분들 모두 하나하나 감사한 현장이었다.”, 소지섭은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고생하면서 촬영했는데 무탈하게 끝나 너무나 감사하다. 감독님과 작업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현장이었다.”, 염정아는 “영화 찍는 현장이 항상 너무 행복했고, 정도 많이 들어서 촬영이 끝나면 다들 보고 싶을 것 같다.”, 조우진은 “처음 시도하는 것이 많은 현장이다 보니 많이 힘들었을 텐데 감독님과 스태프들, 그리고 배우들 모두 대단하다는 표현만 떠오른다.”, 이하늬는 “&lt;외계+인&gt; 촬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축복 그 자체였다. 감독님, 선후배님들 그리고 스태프 분들과 함께한 1년 여는 평생의 소중한 시간과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 촬영하느라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 김의성은 “한 명의 배우라기보다 영화를 함께 만드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던 현장이었다.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존경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모든 촬영을 마친 감회를 밝혔다.&nbsp;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한국예총이 에프엔에스와 문화발전과 문화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9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에프엔에스 주식회사와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예총 관계자들과 에프엔에스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과 강문중 에프엔에스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예총과 에프엔에스는 ▲문화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기획·발굴 및 확산 ▲대외 홍보 및 인프라 공유·지원 ▲공공의 지원 확보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 협약식에 이어 에프엔에스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 발전기금 1000만원을 한국예총에 전달했다.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은 “오늘 협약이 한국 문화예술 콘텐츠 발전의 비전을 만드는데 큰 역할이 되어주는 시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FNS가 글로벌로 확장해 나가고 발전해 나가는데 한국예총의 10개 협회, 각 장르별 기초예술 콘텐츠들이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문중 에프엔에스 회장은 “한류를 콘텐츠로 잘 승화시켜 우리 한류가 얼마나 뛰어나고 우수한 것인지 알릴 수 있도록 한국예총과 에프엔에스가 멋지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한국예총이 에프엔에스와 문화발전과 문화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nbsp;&nbsp; &nbsp;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9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에프엔에스 주식회사와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nbsp; &nbsp; (사진=한국예총 관계자들과 에프엔에스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nbsp;&nbsp; &nbsp;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과 강문중 에프엔에스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임원진이 참석했다.&nbsp;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예총과 에프엔에스는 ▲문화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기획·발굴 및 확산 ▲대외 홍보 및 인프라 공유·지원 ▲공공의 지원 확보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 협약식에 이어 에프엔에스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 발전기금 1000만원을 한국예총에 전달했다.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은 “오늘 협약이 한국 문화예술 콘텐츠 발전의 비전을 만드는데 큰 역할이 되어주는 시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FNS가 글로벌로 확장해 나가고 발전해 나가는데 한국예총의 10개 협회, 각 장르별 기초예술 콘텐츠들이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nbsp; 강문중 에프엔에스 회장은 “한류를 콘텐츠로 잘 승화시켜 우리 한류가 얼마나 뛰어나고 우수한 것인지 알릴 수 있도록 한국예총과 에프엔에스가 멋지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 갑)은 20일 코로나 백신에 대해 “집단면역 6월 4개월 걸린다는 가짜뉴스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이날 4월 임시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더불어민주당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 방역·백신확보·접종계획 등에 관해 질문하면서, “11월까지 전국민 70%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 집단면역이 6년 4개월 걸린다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강조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가짜뉴스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 중”이라며, “국민에게 정부가 하고자 하는 정책의 내용이 잘못 왜곡 전달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가슴이 아프다. 코로나 백신이 7천9백만명 분 접종분량 계약이 되어 있고, 상반기 1천2백만명이 접종 가능하다. 물론 정부가 오는 11월을 목표로 하고 있고 여기에 차질이 있을까 걱정은 하고 있지만, 6년 이상 걸린다는 건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이어서, 서영교 의원은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뼈아픈 희생을 감내하고 계신 국민의 합심으로 OECD 주요국 중 코로나19 대응 1위”임을 강조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 미국, 일본, 중국에서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을 때 우리는 사망자 수가 세계 2위였다. 이랬던 정부가 지금 잘하고 있는데, 야당 정치권이 발목잡을 생각만 하는 것은 안된다”고 역설했다. 실제로 지난3월 독일 유력언론 디차이트에서 평가한 결과, 한국이 ▲코로나19 사망자 적은 국가 1위(누적, 10만명당) ▲경제성장률 높은 국가 1위(2020년) ▲국가채무증가율 낮은 국가 1위(2020년) ▲실업자수 적은 국가 1위(2019-2020년동기대비, 10만명당)를 차지했다. 통합평가에서도 한국이 통합 1위였다. 한편, 서영교 의원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국가채무 상황이 매우 안정적이라고 밝히면서도, 재정준칙을 마련해 건전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홍남기 대행도“작년 경제성장률은 -1%였지만, 선진국과 비교하면 우리가 높다”며 국가채무비율도 “GDP(국내총생산) 대비 50%를 넘지 않는다. 선진국과 비교해 양호하다”고 답했다. 또, 서영교 의원은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보편적 재난지원금이 작년 2분기 즈음에 나갔는데 대한민국의 양극화가 가장 적었을 때가 보편적 재난지원금이 온 국민에게 지급되고 난 다음이라는 평가가 있다. 당시 1분위가 소득이 8.9%, 2분위는 6.5%가 늘었다”고 밝혔다. “전국민께 드리는 재난지원금은 다시 지역화폐로 사용돼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과가 있었다. 우리지역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에게 ‘선별지원금을 받았느냐’고 물으니, ‘저희는 작년보다 매출이 올라서요’라고 답했는데 이것은 재난지원금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작년 상반기 지원되었던 1차 전국민 보편적 재난지원금은 민생경제활력에 효과가 있었다. 재난지원금 중 약 25%가 영세가맹점에서, 40%가 중소가맹점에서 사용되었다. 대부분이 마트·식료품·대중음식점·의류잡화점 등 중소상공인에게 쓰였다. 경제지표로도 확인할 수 있다. 작년 분기별 5분위 배율 격차를 살펴보면, ▲1분기 5.41 ▲2분기 4.23 ▲3분기 4.88 ▲4분기 4.72였다. 1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던 2분기만 양극화 격차가 줄었다. 1분위와 2분위 소득도 유일하게 2분기에만 ▲1분위는 +8.9% ▲2분위는 +6.5% 증가했다. 서영교 의원은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하면서 “대한민국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다. 서민들이 행복한 세상 만들어내겠다”고 역설했다.&nbsp;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 갑)이 20일 경제분야 대정부 질의를 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 갑)은 20일 코로나 백신에 대해 “집단면역 6월 4개월 걸린다는 가짜뉴스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nbsp; 서영교 의원은 이날 4월 임시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더불어민주당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 방역·백신확보·접종계획 등에 관해 질문하면서, “11월까지 전국민 70%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 집단면역이 6년 4개월 걸린다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강조했다. &nbsp;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가짜뉴스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 중”이라며, “국민에게 정부가 하고자 하는 정책의 내용이 잘못 왜곡 전달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가슴이 아프다. 코로나 백신이 7천9백만명 분 접종분량 계약이 되어 있고, 상반기 1천2백만명이 접종 가능하다. 물론 정부가 오는 11월을 목표로 하고 있고 여기에 차질이 있을까 걱정은 하고 있지만, 6년 이상 걸린다는 건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nbsp; 이어서, 서영교 의원은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뼈아픈 희생을 감내하고 계신 국민의 합심으로 OECD 주요국 중 코로나19 대응 1위”임을 강조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 미국, 일본, 중국에서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을 때 우리는 사망자 수가 세계 2위였다. 이랬던 정부가 지금 잘하고 있는데, 야당 정치권이 발목잡을 생각만 하는 것은 안된다”고 역설했다. &nbsp; 실제로 지난3월 독일 유력언론 디차이트에서 평가한 결과, 한국이 ▲코로나19 사망자 적은 국가 1위(누적, 10만명당) ▲경제성장률 높은 국가 1위(2020년) ▲국가채무증가율 낮은 국가 1위(2020년) ▲실업자수 적은 국가 1위(2019-2020년동기대비, 10만명당)를 차지했다. 통합평가에서도 한국이 통합 1위였다. &nbsp; 한편, 서영교 의원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국가채무 상황이 매우 안정적이라고 밝히면서도, 재정준칙을 마련해 건전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nbsp; 홍남기 대행도“작년 경제성장률은 -1%였지만, 선진국과 비교하면 우리가 높다”며 국가채무비율도 “GDP(국내총생산) 대비 50%를 넘지 않는다. 선진국과 비교해 양호하다”고 답했다. &nbsp; 또, 서영교 의원은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보편적 재난지원금이 작년 2분기 즈음에 나갔는데 대한민국의 양극화가 가장 적었을 때가 보편적 재난지원금이 온 국민에게 지급되고 난 다음이라는 평가가 있다. 당시 1분위가 소득이 8.9%, 2분위는 6.5%가 늘었다”고 밝혔다. &nbsp; “전국민께 드리는 재난지원금은 다시 지역화폐로 사용돼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과가 있었다. 우리지역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에게 ‘선별지원금을 받았느냐’고 물으니, ‘저희는 작년보다 매출이 올라서요’라고 답했는데 이것은 재난지원금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nbsp; 실제 작년 상반기 지원되었던 1차 전국민 보편적 재난지원금은 민생경제활력에 효과가 있었다. 재난지원금 중 약 25%가 영세가맹점에서, 40%가 중소가맹점에서 사용되었다. 대부분이 마트·식료품·대중음식점·의류잡화점 등 중소상공인에게 쓰였다. &nbsp; 경제지표로도 확인할 수 있다. 작년 분기별 5분위 배율 격차를 살펴보면, ▲1분기 5.41 ▲2분기 4.23 ▲3분기 4.88 ▲4분기 4.72였다. 1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던 2분기만 양극화 격차가 줄었다. 1분위와 2분위 소득도 유일하게 2분기에만 ▲1분위는 +8.9% ▲2분위는 +6.5% 증가했다. &nbsp; 서영교 의원은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하면서 “대한민국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다. 서민들이 행복한 세상 만들어내겠다”고 역설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갑)은 지난 3월,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실태파악을 위하여 전수조사를 3년마다 의무화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한 것에 이어 보호종료아동의 연령을 연장하고 이들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연이어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민법」 상 성인은 19세부터로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아동복지법」에서는 보호조치 중인 보호대상아동의 연령이 18세에 달하였거나, 보호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인정되면 보호조치를 종료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시키도록 하고 있다. 이에 보호종료아동은 18세 미성년에서 19세 성인이 되기까지 전·월세 계약이나, 휴대폰 개통 시 보호자나 법정대리인의 도움이 필요하여 안정적인 자립이 어려운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에 강선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아동복지법」에서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종료 연령을 19세 미만으로 상향하여 「민법」에 따른 최소한의 성년이 되기까지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또한,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의 지급뿐만 아니라, 현재 전국 17개 시·도 중 단 8곳에만 있는 자립지원전담기관의 확대를 위한 설치와 운영의 법적 근거 역시 명시하고 있다고 표명했다. 강선우 의원은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국가의 책임은 제도적으로 보호가 끝나는 시점이 아니라, 해당 아동의 완전한 자립이 이뤄지는 시점까지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이번 법안의 추진과 동시에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자립수당 지원 기간 역시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과 현재 태부족한 자립지원전담요원의 충원 역시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갑)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갑)은 지난 3월,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실태파악을 위하여 전수조사를 3년마다 의무화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한 것에 이어 보호종료아동의 연령을 연장하고 이들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연이어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nbsp; 현행 「민법」 상 성인은 19세부터로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아동복지법」에서는 보호조치 중인 보호대상아동의 연령이 18세에 달하였거나, 보호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인정되면 보호조치를 종료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시키도록 하고 있다. 이에 보호종료아동은 18세 미성년에서 19세 성인이 되기까지 전·월세 계약이나, 휴대폰 개통 시 보호자나 법정대리인의 도움이 필요하여 안정적인 자립이 어려운 상황이다고 전했다 &nbsp; 이에 강선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아동복지법」에서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종료 연령을 19세 미만으로 상향하여 「민법」에 따른 최소한의 성년이 되기까지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또한,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의 지급뿐만 아니라, 현재 전국 17개 시·도 중 단 8곳에만 있는 자립지원전담기관의 확대를 위한 설치와 운영의 법적 근거 역시 명시하고 있다고 표명했다. &nbsp; 강선우 의원은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국가의 책임은 제도적으로 보호가 끝나는 시점이 아니라, 해당 아동의 완전한 자립이 이뤄지는 시점까지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이번 법안의 추진과 동시에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자립수당 지원 기간 역시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과 현재 태부족한 자립지원전담요원의 충원 역시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은 20일, ▲디지털·그린 뉴딜의 디테일한 기본체계 마련 ▲시장 현실을 반영한 종부세 과세이연제의 도입 ▲공정한 재판절차를 위한 증거개시제도(디스커버리)의 도입 ▲시장원리에 입각한 비정규직 문제 해결 을 주제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제도를 설계하고, 그 제도가 시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섬세하고 투명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먼저, 디지털 뉴딜과 관련하여 개방형 문서표준 포맷(ODF)을 마련하는 ‘경기도 디지털 정보 표준화 추진 계획’을 사례로 들어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데이터 표준화와 연계라며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작성. 제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중앙, 지방, 교육 재정별 관리되는 재정정보관리시스템 간에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표준연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자료주기를 맞추고 내부거래를 제거한 데이터를 생성하여 투명성과 활용성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거창한 구호가 아닌 기본적인 인프라를 갖추어야 빅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그린 뉴딜과 관련하여 개혁은 작은 곳에서 출발한다며 ▲지속가능경영(ES) 공시 의무화 일정(2030년)을 기업지배구조(G) 공시 의무화 일정(2026년)에 맞추어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덧붙여, 공시 기준은 최소한 수준으로라도 우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무늬만 ESG인 프로젝트들이 많다며 ESG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를 검증할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평가기관 및 회계법인의 참여, 그리고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제도가 시장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친환경 건축물 의무화(공공건물 2025년, 민간건물 2030년)도 선진국에 비해 5년 정도 늦었기 때문에 의무화 시기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친환경 건축에 따른 비용증가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고 기존 건물들도 자발적 전환을 유도하는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부세 관련해서는 시장을 무시하고 단순히 가격을 정책목표로 한 정책으로 인해 급등한 주택가격과 공시가 현실화율이 맞물려 종부세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과세에 대한 원칙은 지키되 집 한 채 가지고 은퇴하여 현금흐름이 없는 60세 이상 1가구 1주택자의 종부세를 주택 양도, 상속, 증여 때까지 이연할 수 있는 제도를 작년에 발의하였는데, 이의 조속한 도입을 주장했다. 또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배터리기술 소송, 삼성전자와 KAIST 간 반도체 특허 소송 등이 디스커버리(증거개시절차) 제도가 있는 미국에서 진행되었던 사실을 들어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절차를 확보하여 특히 상대적 약자인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국형 디스커버리제도의 도입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재계에서 주장하는 고용유연화와 관련해서는 “시장 원리로 보면 동일노동이라는 가정 하에 정규직과 비정규직 중 고용안정성이 낮은 비정규직이 더 높은 임금을 받는 것이 맞다”며, 우리 재계는 고용유연에 대한 대가는 지불하지 않으면서 무작정 비정규직을 늘려달라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도 비정규직 제로라는 구호에 매몰되지 말고, 비정규직이 정당한 대우를 보장받는 시장 질서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용우 의원은 “이제는 거대한 담론이 아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형 정책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무조건적인 의무를 제시하기보다 시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nbsp;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이 20일, 경제분야 대정부 질의을 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은 20일, ▲디지털·그린 뉴딜의 디테일한 기본체계 마련 ▲시장 현실을 반영한 종부세 과세이연제의 도입 ▲공정한 재판절차를 위한 증거개시제도(디스커버리)의 도입 ▲시장원리에 입각한 비정규직 문제 해결 을 주제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여했다. &nbsp; 이 자리에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제도를 설계하고, 그 제도가 시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섬세하고 투명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먼저, 디지털 뉴딜과 관련하여 개방형 문서표준 포맷(ODF)을 마련하는 ‘경기도 디지털 정보 표준화 추진 계획’을 사례로 들어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데이터 표준화와 연계라며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작성. 제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중앙, 지방, 교육 재정별 관리되는 재정정보관리시스템 간에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표준연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자료주기를 맞추고 내부거래를 제거한 데이터를 생성하여 투명성과 활용성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거창한 구호가 아닌 기본적인 인프라를 갖추어야 빅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다. &nbsp; 다음으로 그린 뉴딜과 관련하여 개혁은 작은 곳에서 출발한다며 ▲지속가능경영(ES) 공시 의무화 일정(2030년)을 기업지배구조(G) 공시 의무화 일정(2026년)에 맞추어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덧붙여, 공시 기준은 최소한 수준으로라도 우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nbsp; 또한, 무늬만 ESG인 프로젝트들이 많다며 ESG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를 검증할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평가기관 및 회계법인의 참여, 그리고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제도가 시장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친환경 건축물 의무화(공공건물 2025년, 민간건물 2030년)도 선진국에 비해 5년 정도 늦었기 때문에 의무화 시기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친환경 건축에 따른 비용증가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고 기존 건물들도 자발적 전환을 유도하는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nbsp; 종부세 관련해서는 시장을 무시하고 단순히 가격을 정책목표로 한 정책으로 인해 급등한 주택가격과 공시가 현실화율이 맞물려 종부세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과세에 대한 원칙은 지키되 집 한 채 가지고 은퇴하여 현금흐름이 없는 60세 이상 1가구 1주택자의 종부세를 주택 양도, 상속, 증여 때까지 이연할 수 있는 제도를 작년에 발의하였는데, 이의 조속한 도입을 주장했다. &nbsp; 또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배터리기술 소송, 삼성전자와 KAIST 간 반도체 특허 소송 등이 디스커버리(증거개시절차) 제도가 있는 미국에서 진행되었던 사실을 들어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절차를 확보하여 특히 상대적 약자인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국형 디스커버리제도의 도입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nbsp; 재계에서 주장하는 고용유연화와 관련해서는 “시장 원리로 보면 동일노동이라는 가정 하에 정규직과 비정규직 중 고용안정성이 낮은 비정규직이 더 높은 임금을 받는 것이 맞다”며, 우리 재계는 고용유연에 대한 대가는 지불하지 않으면서 무작정 비정규직을 늘려달라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도 비정규직 제로라는 구호에 매몰되지 말고, 비정규직이 정당한 대우를 보장받는 시장 질서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nbsp; 이용우 의원은 “이제는 거대한 담론이 아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형 정책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무조건적인 의무를 제시하기보다 시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 파주시가 20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파주시 시민회관 대공연장, 시민회관길 33)에 ‘키오스크 예진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기존방식인 서면 예진표 작성이 접종 대기와 진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으로, 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시민 스스로 키오스크에 간단한 인적사항 및 건강상태를 입력해 예진표를 2분 이내로 작성할 수 있다. 시는 서면 예진표 작성과 예진 키오스크 운영을 병행할 경우, 접종대상자들이 예진표 작성공간에 몰리는 것을 분산시켜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는 낮추고, 충분한 공간 활용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키오스크 예진 시스템 도입으로 대기시간을 단축해 ▲접수 및 예진표 작성 ▲예진 및 접종 ▲접종기록 및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접종 흐름이 끊기지 않아 시간대별 예약자를 대상으로 원스톱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키오스크 예진시스템 도입은 접종대상자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나 질환명을 객관식으로 체크할 수 있어 예진표 작성방법 안내에 소요되는 행정요원들의 소진과 노고도 줄일 전망이다. 다만, 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서 예진 키오스크에 의자와 자원봉사자 인력을 배치해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시는 현장 예진 키오스크와 더불어 향후, 전 시민을 대상 접종시기에 맞춰 ‘모바일 사전 예진’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검토해 추가 도입을 계획 중에 있다. 이는 첨단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접종이 예약된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 전날 문자메시지로 ‘모바일 사전 예진’을 발송하고, 접종 대상자가 답변을 작성하면 QR코드가 발송되고, 현장에서 예진표를 자동 출력해 보다 안전한 접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더 효율적인 키오스크 예진 시스템을 도입했다”라며 “시는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도록 운영과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4월 19일부터 예방접종센터까지 어르신들의 안전한 내원 및 귀가를 위해 전세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소방서, 경찰서와 협력체계를 구축, 이상반응 대처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접종환경 조성을 위해 1일 600명, 시간대별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nbsp; 파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내 키오스크 예진 시스템 도입 &nbsp; [선데이뉴스신문] 파주시가 20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파주시 시민회관 대공연장, 시민회관길 33)에 ‘키오스크 예진 시스템’을 도입한다. &nbsp; 이는 기존방식인 서면 예진표 작성이 접종 대기와 진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으로, 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시민 스스로 키오스크에 간단한 인적사항 및 건강상태를 입력해 예진표를 2분 이내로 작성할 수 있다. &nbsp; 시는 서면 예진표 작성과 예진 키오스크 운영을 병행할 경우, 접종대상자들이 예진표 작성공간에 몰리는 것을 분산시켜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는 낮추고, 충분한 공간 활용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키오스크 예진 시스템 도입으로 대기시간을 단축해 ▲접수 및 예진표 작성 ▲예진 및 접종 ▲접종기록 및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접종 흐름이 끊기지 않아 시간대별 예약자를 대상으로 원스톱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p; 키오스크 예진시스템 도입은 접종대상자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나 질환명을 객관식으로 체크할 수 있어 예진표 작성방법 안내에 소요되는 행정요원들의 소진과 노고도 줄일 전망이다. 다만, 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서 예진 키오스크에 의자와 자원봉사자 인력을 배치해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nbsp; 시는 현장 예진 키오스크와 더불어 향후, 전 시민을 대상 접종시기에 맞춰 ‘모바일 사전 예진’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검토해 추가 도입을 계획 중에 있다. 이는 첨단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접종이 예약된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 전날 문자메시지로 ‘모바일 사전 예진’을 발송하고, 접종 대상자가 답변을 작성하면 QR코드가 발송되고, 현장에서 예진표를 자동 출력해 보다 안전한 접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nbsp;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더 효율적인 키오스크 예진 시스템을 도입했다”라며 “시는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도록 운영과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한편, 파주시는 4월 19일부터 예방접종센터까지 어르신들의 안전한 내원 및 귀가를 위해 전세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소방서, 경찰서와 협력체계를 구축, 이상반응 대처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접종환경 조성을 위해 1일 600명, 시간대별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제41회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복지 유공자 12명에 대해 글로벌센터2에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장애인의 상호친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장애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표창 수여식만 진행했다. 모범장애인 도지사상은 장애의 어려운 환경에도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명헌 씨, 장애인복지 유공자 도지사상에는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헌신한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진충호 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장애인 단체 소속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비장애인과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자, 장애인복지 업무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자 등 총 10명이 시장상을 수상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해 무척 아쉽다”며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이 소외되거나 서비스 공백 등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장애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제41회 장애인의 날’ 시흥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nbsp; [선데이뉴스신문]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제41회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복지 유공자 12명에 대해 글로벌센터2에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nbsp; 시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장애인의 상호친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장애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표창 수여식만 진행했다. &nbsp; 모범장애인 도지사상은 장애의 어려운 환경에도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명헌 씨, 장애인복지 유공자 도지사상에는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헌신한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진충호 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nbsp; 이외에도 장애인 단체 소속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비장애인과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자, 장애인복지 업무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자 등 총 10명이 시장상을 수상했다. &nbsp; 임병택 시흥시장 &nbsp;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해 무척 아쉽다”며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이 소외되거나 서비스 공백 등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장애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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