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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장자(莊子)가 곧 죽게 되었을 때에 제자들은 그를 성대하게 장사지내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장자는 말했습니다. “나는 하늘과 땅으로써 널을 삼고, 해와 달로써 한쌍의 구슬을 삼으며 별로써 많은 치레구슬을 삼고 만물로써 제물을 삼는다. 여기에 무엇을 더 보탤 것인가?”라고. 이에 제자들은 “저희들은 까마귀나 소리개가 선생님을 먹을까 두려워 합니다.”라고. 장자는 “땅 위에 있으면 까마귀나 소리개의 밥이 되고, 땅 밑에 있으면 땅벌레나 개미의 밥이 될 것이다. 저것을 빼앗아 이것에 준다니, 어찌 그리 편벽되느냐?”]라고 했습니다. “죽는 것은 잠자는 것. 잠들면 아마도 꿈을 꾸겠지. 거기에 장애가 있다. 소란한 이 세상에서 도피했을 때 그 꿈 속에서 어떤 꿈을 볼것인가라는 것이 우리를 주저시킨다. 그 경계를 넘어서 단 한 사람도 나그네로 돌아오지 않는 미발견의 나라.”/ 그 나라로 간 서울師大附高 동문 두 사람1 前 미국 워싱턴한인회 강철은(16회) 회장! 카톡 [이용웅 선배님, 저는 강철은의 처 강연진(고교 동문) 입니다..저의 남편이 지난 9/12 일에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책상에 선배님이 보내신 편지가 있어서 소식 전하게 되었습니다..] 전혀 생각 못한 悲報! 강철은 님!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시게! 삼가 冥福을 빕니다! 에세이집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에서 “스포츠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교훈은 어떤 승리에도 결코 우연이 없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사대부고 시절인 59년 전국레슬링대회에 웰터급으로 출전해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동기인 서울사대부고 13회 졸업생들이 기억하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가 고교 2학년 때 학교에서 싸움을 제일 잘한다는, 요즘으로 치면 ‘일진’과 맞붙은 사건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도서관 뒤에서 벌인 싸움은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이 싸움의 심판을 봤다는 홍사덕(2020년 6월 별세) 前 국회의원은 생전 이 일화를 털어놓으며 “그는 말수는 적었지만 승부를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않는 ‘싸움닭’ 기질을 갖고 있었다”고 회고했었습니다. 필자는 2년 후배로 서울 을지로 5가에 있던 서울사대부고 캠퍼스에서 1년간 함께 학교생활을 했으며, 졸업 후에는 두 차례 만난 적이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의 飛翔을 지켜보면서 늘 응원했었습니다. 서울師大附高 13회! 필자는 15회! 그는 삼성그룹 前 회장 이건희(李健熙/1942~2020) 선배 입니다.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李秉喆/1910~1987)의 아들로 창업주에 이어 삼성그룹 회장에 취임, 그룹의 경영혁신을 추진했으며 삼성전자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1993년 ‘가족만 빼고는 모든 것을 바꾸라’는 ‘신경영’을 선포하며 획기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했으며 1998에는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하여, 반도체, LCD, 휴대폰 등 전자부문에 과감히 투자하며 삼성전자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 심폐기능을 회복했으나 입원 치료를 계속하다가 2020년 10월 25일 별세했습니다. 여기서 ‘이건희 회장이 남긴 편지’를 소개합니다. [“나의 편지를 읽는 아직은 건강한 그대들에게 // -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 검진을 받아보고, 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 괴로운 일이 있어도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며, 양보하고 베푸는 삶도 나쁘지 않으니 그리 한번 살아보세요./ 돈과 권력이 있다해도 교만하지 말고, 부유하진 못해도 사소한것에 만족을 알며, 피로하지 않아도 휴식 할줄 알며, 아무리 바빠도 움직이고 또 운동하세요. 3천원짜리 옷 가치는 영수증이 증명해주고, 3천만원짜리 자가용은 수표가 증명해주고, 5억짜리 집은 집문서가 증명해주는데, 사람의 가치는 무엇이 증명해 주는지 알고 계시는지요? 바로 건강한 몸이요! 건강에 들인돈은 계산기로 두드리지 말고요. 건강할 때 있는 돈은 자산이라고 부르지만, 아픈 뒤 그대가 쥐고있는 돈은 그저 유산일뿐입니다.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차를 몰아줄 기사는 얼마든지 있고,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돈을 벌어줄 사람도 역시 있을것이요! 하지만 당신의 몸을 대신해 아파줄 사람은 결코 없을테니, 물건을 잃어버리면 다시 찾거나 사면 되지만, 영원히 되찿을수 없는 것은 하나뿐인 생명이라오!/ 내가 여기까지 와보니 돈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요? 무한한 재물의 추구는 나를 그저 탐욕스러운 늙은이로 만들어 버렸어요. 내가 죽으면 나의 호화로운 별장은 내가 아닌 누군가가 살게되겠지, 내가 죽으면 나의 고급진 차 열쇠는 누군가의 손에 넘어가겠지요. 내가 한때 당연한 것으로 알고 누렸던 많은 것들...돈, 권력, 직위가 이제는 그저 쓰레기에 불과할 뿐../ 그러니 전반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여! 너무 총망히 살지들 말고, 후반전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아!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으니 행복한 만년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 전반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었던 나는, 후반전은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패배로 마무리 짓지만, 그래도 이 편지를 그대들에게 전할수 있음에 따뜻한 기쁨을 느낍니다.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분들..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며 살아가기를..힘없는 나는 이제 마음으로 그대들의 행운을 빌어줄 뿐이요!”-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中에서 : [반도체, 세계 1위에 서기까지]-"모든 면에서 뒤떨어진 우리가 선진국을 따라 잡으려면 월반해야 한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단계를 밟아서는 영원히 기술 후진국, 경제 후진국 신세를 면치 못한다."/ [사업하는 사람의 마음가짐]-"나의 바람은 삼성이 일류 기업이 되어 일류 국가, 풍요로운 가정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는 것이다. 나아가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서 한 국가를 넘어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等等. 고(故) 이건희 님의 영결식은 10월 28일 ‘家族葬’이라고 합니다. 문득 序頭의 장자(莊子)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영웅(英雄)이라는 말이 腦裏를 스쳐갔습니다. 역사적으로 지구상에서 ‘영웅’이라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김일성·히틀러 등은 자칭 영웅! 드골·처칠 등은 정치가입니다. 그리고보니 경제 영웅은 보이지 않습니다. 필자는 이건희 님이 경제영웅, ‘不世出의 英雄’이라고 감히 과찬을 해봅니다. // “영웅은 큰 罪와 큰 德을 겸하고 있다”(플루타크 英雄傳)고 했습니다. 弔問이 계속 잇따르고 있고, 온라인에서도 추모글이 3만 개 넘는다고 합니다. 서울사대부고 제15회 후배 일동이 선배님의 靈前에 흰 국화꽃을 바칩니다. 恩德을 되새기며 삼가 冥福을 빕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生前의 이건희 회장.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장자(莊子)가 곧 죽게 되었을 때에 제자들은 그를 성대하게 장사지내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장자는 말했습니다. “나는 하늘과 땅으로써 널을 삼고, 해와 달로써 한쌍의 구슬을 삼으며 별로써 많은 치레구슬을 삼고 만물로써 제물을 삼는다. 여기에 무엇을 더 보탤 것인가?”라고. 이에 제자들은 “저희들은 까마귀나 소리개가 선생님을 먹을까 두려워 합니다.”라고. 장자는 “땅 위에 있으면 까마귀나 소리개의 밥이 되고, 땅 밑에 있으면 땅벌레나 개미의 밥이 될 것이다. 저것을 빼앗아 이것에 준다니, 어찌 그리 편벽되느냐?”]라고 했습니다. &nbsp; “죽는 것은 잠자는 것. 잠들면 아마도 꿈을 꾸겠지. 거기에 장애가 있다. 소란한 이 세상에서 도피했을 때 그 꿈 속에서 어떤 꿈을 볼것인가라는 것이 우리를 주저시킨다. 그 경계를 넘어서 단 한 사람도 나그네로 돌아오지 않는 미발견의 나라.”/ 그 나라로 간 서울師大附高 동문 두 사람1 前 미국 워싱턴한인회 강철은(16회) 회장! 카톡 [이용웅 선배님, 저는 강철은의 처 강연진(고교 동문) 입니다..저의 남편이 지난 9/12 일에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책상에 선배님이 보내신 편지가 있어서 소식 전하게 되었습니다..] 전혀 생각 못한 悲報! 강철은 님!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시게! 삼가 冥福을 빕니다! &nbsp; 이건희 에세이-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nbsp; 에세이집 &lt;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gt;에서 “스포츠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교훈은 어떤 승리에도 결코 우연이 없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사대부고 시절인 59년 전국레슬링대회에 웰터급으로 출전해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동기인 서울사대부고 13회 졸업생들이 기억하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가 고교 2학년 때 학교에서 싸움을 제일 잘한다는, 요즘으로 치면 ‘일진’과 맞붙은 사건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도서관 뒤에서 벌인 싸움은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nbsp; 이 싸움의 심판을 봤다는 홍사덕(2020년 6월 별세) 前 국회의원은 생전 이 일화를 털어놓으며 “그는 말수는 적었지만 승부를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않는 ‘싸움닭’ 기질을 갖고 있었다”고 회고했었습니다. 필자는 2년 후배로 서울 을지로 5가에 있던 서울사대부고 캠퍼스에서 1년간 함께 학교생활을 했으며, 졸업 후에는 두 차례 만난 적이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의 飛翔을 지켜보면서 늘 응원했었습니다. 서울師大附高 13회! 필자는 15회! &nbsp; 舊 서울師大附高 校舍(1954~1967) &nbsp; 그는 삼성그룹 前 회장 이건희(李健熙/1942~2020) 선배 입니다.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李秉喆/1910~1987)의 아들로 창업주에 이어 삼성그룹 회장에 취임, 그룹의 경영혁신을 추진했으며 삼성전자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1993년 ‘가족만 빼고는 모든 것을 바꾸라’는 ‘신경영’을 선포하며 획기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했으며 1998에는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하여, 반도체, LCD, 휴대폰 등 전자부문에 과감히 투자하며 삼성전자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 심폐기능을 회복했으나 입원 치료를 계속하다가 2020년 10월 25일 별세했습니다. &nbsp; 여기서 ‘이건희 회장이 남긴 편지’를 소개합니다. [“나의 편지를 읽는 아직은 건강한 그대들에게 // -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 검진을 받아보고, 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 괴로운 일이 있어도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며, 양보하고 베푸는 삶도 나쁘지 않으니 그리 한번 살아보세요./ 돈과 권력이 있다해도 교만하지 말고, 부유하진 못해도 사소한것에 만족을 알며, 피로하지 않아도 휴식 할줄 알며, 아무리 바빠도 움직이고 또 운동하세요. 3천원짜리 옷 가치는 영수증이 증명해주고, 3천만원짜리 자가용은 수표가 증명해주고, 5억짜리 집은 집문서가 증명해주는데, 사람의 가치는 무엇이 증명해 주는지 알고 계시는지요? &nbsp; 바로 건강한 몸이요! 건강에 들인돈은 계산기로 두드리지 말고요. 건강할 때 있는 돈은 자산이라고 부르지만, 아픈 뒤 그대가 쥐고있는 돈은 그저 유산일뿐입니다.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차를 몰아줄 기사는 얼마든지 있고,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돈을 벌어줄 사람도 역시 있을것이요! 하지만 당신의 몸을 대신해 아파줄 사람은 결코 없을테니, 물건을 잃어버리면 다시 찾거나 사면 되지만, 영원히 되찿을수 없는 것은 하나뿐인 생명이라오!/ 내가 여기까지 와보니 돈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요? 무한한 재물의 추구는 나를 그저 탐욕스러운 늙은이로 만들어 버렸어요. 내가 죽으면 나의 호화로운 별장은 내가 아닌 누군가가 살게되겠지, &nbsp; 내가 죽으면 나의 고급진 차 열쇠는 누군가의 손에 넘어가겠지요. 내가 한때 당연한 것으로 알고 누렸던 많은 것들...돈, 권력, 직위가 이제는 그저 쓰레기에 불과할 뿐../ 그러니 전반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여! 너무 총망히 살지들 말고, 후반전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아!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으니 행복한 만년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 전반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었던 나는, 후반전은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패배로 마무리 짓지만, 그래도 이 편지를 그대들에게 전할수 있음에 따뜻한 기쁨을 느낍니다.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분들..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며 살아가기를..힘없는 나는 이제 마음으로 그대들의 행운을 빌어줄 뿐이요!”-이건희-] &nbsp; 에세이 &lt;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gt; 中에서 : [반도체, 세계 1위에 서기까지]-"모든 면에서 뒤떨어진 우리가 선진국을 따라 잡으려면 월반해야 한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단계를 밟아서는 영원히 기술 후진국, 경제 후진국 신세를 면치 못한다."/ [사업하는 사람의 마음가짐]-"나의 바람은 삼성이 일류 기업이 되어 일류 국가, 풍요로운 가정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는 것이다. 나아가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서 한 국가를 넘어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等等. &nbsp; 故 이건희 회장 빈소에 몰린 취재진-2020.10.26. &nbsp; 고(故) 이건희 님의 영결식은 10월 28일 ‘家族葬’이라고 합니다. 문득 序頭의 장자(莊子)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영웅(英雄)이라는 말이 腦裏를 스쳐갔습니다. 역사적으로 지구상에서 ‘영웅’이라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김일성·히틀러 등은 자칭 영웅! 드골·처칠 등은 정치가입니다. 그리고보니 경제 영웅은 보이지 않습니다. 필자는 이건희 님이 경제영웅, ‘不世出의 英雄’이라고 감히 과찬을 해봅니다. // “영웅은 큰 罪와 큰 德을 겸하고 있다”(플루타크 英雄傳)고 했습니다. &nbsp; 弔問이 계속 잇따르고 있고, 온라인에서도 추모글이 3만 개 넘는다고 합니다. 서울사대부고 제15회 후배 일동이 선배님의 靈前에 흰 국화꽃을 바칩니다. 恩德을 되새기며 삼가 冥福을 빕니다. &nbsp;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nbsp;

가을날씨가 무색하게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고 있는 10월 27일 오후 5시 20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에서 관측된 저녁노을은 초미세먼지 수치가 높게 나타난 가운데도 아름답기만 하다. 가을날씨가 무색하게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고 있는 10월 27일 오후 5시 20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에서 관측된 저녁노을은 초미세먼지 수치가 높게 나타난 가운데도 아름답기만 하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LPI, CJ ENM이 제작하는 인니, 터키, 베트남 로컬 영화에 다년간 투자 파트너사로 참여」 CJ ENM(대표 허민회)은 할리우드 콘텐츠 투자회사 ‘라이브러리 픽쳐스 인터내셔널’ (Library Pictures International, 이하 LPI)과 해외 로컬 영화 제작을 위한 다년간의 투자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LPI는 2019년 5월 할리우드 톱 탤런트 에이전시 ‘CAA’(Creative Artists Agency)가 북미 이외의 국가에서 현지 산업을 선도하는 로컬 영화 제작 투자를 위해 설립한 투자 회사다. 이번 계약은 향후 3년간 LPI가 CJ ENM이 인도네시아, 터키, 베트남에서 제작하는 현지 로컬영화에 최대 50%까지 투자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계약을 통해 LPI는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터키, 베트남 시장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영화 투자사의 위치로 시장 진입이 가능해졌으며, CJ ENM은 안정적인 자본력을 보유하고 글로벌 영화 시장에 대한 동일한 비전을 가진 투자 파트너를 확보하게 되어 지속적으로 완성도 높은 로컬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CJ ENM 영화사업본부는 지난 10년 동안 동남아시아와 터키 등지에서 영화 투자 제작사로 활발하게 입지를 넓혀왔다. 인도네시아에서 17년도에 제작 개봉한 <사탄의 숭배자>(SATAN’S SLAVES)는 인도네시아 역대 최고로 흥행한 공포영화로 기록되었으며, 베트남 역대 최고 흥행작 중 하나인 ‘수상한 그녀’ 리메이크작 <내가 니 할매다>(SWEET 20)를 비롯해 현재 역대 베트남 로컬 영화 TOP 20 중 6편이 CJ ENM의 작품이다. 또한 지난 몇 년 동안 터키에서 <오늘부터 패밀리>(AİLE ARASINDA, 아일레 아라슨다), <7번방의 기적>(KOĞUŞTAKI MUCIZE, 코우쉬타키 뮤지제)와 같은 흥행작을 투자 배급한 바 있다. LPI 최고 경영자 데이비드 타기오프(David Taghioff)는 "CJ ENM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시장의 트랜드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현지 정서에 맞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재능과 경험이 탁월한 회사”라며 “전 세계 재능 있는 창작자들과 함께 성장하려는 LPI의 회사 비전과 잘 맞는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CJ ENM 영화사업본부 고경범 해외사업부장은 “LPI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시장에서 시장 진화를 주도할만한 콘텐츠에 투자하려는 건강한 비전을 가진 회사로,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동남아와 터키와 같은 성장 시장에서 기존에 시도되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nbsp;「LPI, CJ ENM이 제작하는 인니, 터키, 베트남 로컬 영화에 다년간 투자 파트너사로 참여」 CJ ENM(대표 허민회)은 할리우드 콘텐츠 투자회사 ‘라이브러리 픽쳐스 인터내셔널’ (Library Pictures International, 이하 LPI)과 해외 로컬 영화 제작을 위한 다년간의 투자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LPI는 2019년 5월 할리우드 톱 탤런트 에이전시 ‘CAA’(Creative Artists Agency)가 북미 이외의 국가에서 현지 산업을 선도하는 로컬 영화 제작 투자를 위해 설립한 투자 회사다. &nbsp; 이번 계약은 향후 3년간 LPI가 CJ ENM이 인도네시아, 터키, 베트남에서 제작하는 현지 로컬영화에 최대 50%까지 투자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계약을 통해 LPI는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터키, 베트남 시장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영화 투자사의 위치로 시장 진입이 가능해졌으며, CJ ENM은 안정적인 자본력을 보유하고 글로벌 영화 시장에 대한 동일한 비전을 가진 투자 파트너를 확보하게 되어 지속적으로 완성도 높은 로컬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nbsp; CJ ENM 영화사업본부는 지난 10년 동안 동남아시아와 터키 등지에서 영화 투자 제작사로 활발하게 입지를 넓혀왔다. 인도네시아에서 17년도에 제작 개봉한 &lt;사탄의 숭배자&gt;(SATAN’S SLAVES)는 인도네시아 역대 최고로 흥행한 공포영화로 기록되었으며, 베트남 역대 최고 흥행작 중 하나인 ‘수상한 그녀’ 리메이크작 &lt;내가 니 할매다&gt;(SWEET 20)를 비롯해 현재 역대 베트남 로컬 영화 TOP 20 중 6편이 CJ ENM의 작품이다. 또한 지난 몇 년 동안 터키에서 &lt;오늘부터 패밀리&gt;(AİLE ARASINDA, 아일레 아라슨다), &lt;7번방의 기적&gt;(KOĞUŞTAKI MUCIZE, 코우쉬타키 뮤지제)와 같은 흥행작을 투자 배급한 바 있다.&nbsp; LPI 최고 경영자 데이비드 타기오프(David Taghioff)는 "CJ ENM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시장의 트랜드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현지 정서에 맞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재능과 경험이 탁월한 회사”라며 “전 세계 재능 있는 창작자들과 함께 성장하려는 LPI의 회사 비전과 잘 맞는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nbsp; CJ ENM 영화사업본부 고경범 해외사업부장은 “LPI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시장에서 시장 진화를 주도할만한 콘텐츠에 투자하려는 건강한 비전을 가진 회사로,&nbsp;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동남아와 터키와 같은 성장 시장에서 기존에 시도되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영화 ‘윤희에게’가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감독상과 각본상, 음악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영편10선에도 선정되었다. [사진='윤희에게', 메인 포스터 / 제공=리틀빅픽처스] 26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지난 23일 본심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윤희에게’는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까지 총 3개 부문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대형 감독은 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김해원 음악감독이 음악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선정 10대 영화에도 제목을 올리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앞서 ‘윤희에게’는 올해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심사위원 최고상을 수상하고, 부일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영화제 등 각종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2019년 11월 개봉한 영화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이다. 세상 모든 윤희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임대형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2019년 최고의 한국 영화 중 한 편으로 손꼽히는 수작’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영화의 장(場)과 면(面)을 음악으로 더듬어 그려낸 OST 역시 영화가 품은 감정에 정서적 울림과 진한 여운을 더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수상에도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윤희에게’는 감독의 연출력과 음악뿐만 아니라 배우 김희애의 내공이 느껴지는 감성 열연과 김소혜, 성유빈의 밝은 에너지, 이국적인 풍경의 아름다움과 포근함 가득한 영상미까지 영화 속 면면에 대한 극찬을 받았다. ‘윤희에게’가 3개 부문상을 수상하는 제40회 영평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30분 진행된다.[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영화 ‘윤희에게’가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감독상과 각본상, 음악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영편&nbsp;10선에도 선정되었다.&nbsp; &nbsp; [사진='윤희에게', 메인 포스터 / 제공=리틀빅픽처스] &nbsp; 26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지난 23일 본심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nbsp; &nbsp; 영화 ‘윤희에게’는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까지 총 3개 부문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대형 감독은 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김해원 음악감독이 음악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선정 10대 영화에도 제목을 올리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nbsp; &nbsp; 앞서 ‘윤희에게’는 올해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심사위원 최고상을 수상하고, 부일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영화제 등 각종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nbsp; 지난 2019년 11월 개봉한 영화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이다. 세상 모든 윤희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임대형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2019년 최고의 한국 영화 중 한 편으로 손꼽히는 수작’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영화의 장(場)과 면(面)을 음악으로 더듬어 그려낸 OST 역시 영화가 품은 감정에 정서적 울림과 진한 여운을 더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수상에도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nbsp; &nbsp; ‘윤희에게’는 감독의 연출력과 음악뿐만 아니라 배우 김희애의 내공이 느껴지는 감성 열연과 김소혜, 성유빈의 밝은 에너지, 이국적인 풍경의 아름다움과 포근함 가득한 영상미까지 영화 속 면면에 대한 극찬을 받았다.&nbsp; ‘윤희에게’가 3개 부문상을 수상하는 제40회 영평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30분 진행된다.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모든 분야의 디지털화를 촉구하는 4차산업혁명 기류 속에 인간 본연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오히려 중요한 직무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 다채로운 이해관계자가 늘어나는 시대이기 때문에 기계와 AI가 할 수 없는 대화의 기술이 협업 및 업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441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말하기(회사어) 구사능력’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5.6%가 ‘대화 기술은 업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답했다. 직장안에서 활용하는 일명 ‘회사어’ 말하기 능력으로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도 있고, 업무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회사에서 꼭 필요한 ‘회사어’로 꼽은 것은 세대별로 사뭇 달랐는데, 20대와 30대는 ‘지혜롭게 잘 거절하는 거절어’(각 44.4%, 41.7%, 복수응답)를 1순위로 꼽았다. 반면, 40대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표현의 겸손어’(38.1%, 복수응답)을 1위로 꼽아 세대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응답자의 47.4%는 회사어 구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들이 꼽은 직장생활 의사소통시 가장 하기 어려운 말로 ‘부당하지만 일단 YES라고 해야 하는 긍정어’(40.5%, 복수응답)를 택했다. 이어 ‘지혜롭게 거절하는 거절어’(36.4%), ‘인맥 확산 및 승진을 위한 정치어’(26.6%), ‘팀 및 회사분위기를 주도하는 유희어’(16.9%) 등의 순이었다. 또, 10명 중 7명은 ‘회사어’를 더 잘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코칭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최근의 코로나19 확산은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바꾸고 있을까. 응답자의 48.8%는 ‘기존과 비교해 비대면 소통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한편, 직장인이 꼽은 회사 내 비호감 말하기 유형 1위는 ‘자기중심적이고 권위적인 말’(54.8%, 복수응답)이었다. 계속해서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본인의 주장만 하는 말’(50.9%), ‘하루 종일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말’(42.9%), ‘늘 안된다고 하는 부정적인 말’(34.3%), ‘불필요한 설명으로 시간을 끄는 말’(33.8%)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협업과 조율이 필수인 직장생활에서는 업무 전문성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소통 능력’이다.”라며 “소통 능력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잘 설득하는 역량이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공감과 정중한 언어 선택을 바탕으로 간결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필수”라고 전했다.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모든 분야의 디지털화를 촉구하는 4차산업혁명 기류 속에 인간 본연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오히려 중요한 직무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 다채로운 이해관계자가 늘어나는 시대이기 때문에 기계와 AI가 할 수 없는 대화의 기술이 협업 및 업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nbsp;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441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말하기(회사어) 구사능력’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5.6%가 ‘대화 기술은 업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답했다. 직장안에서 활용하는 일명 ‘회사어’ 말하기 능력으로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도 있고, 업무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nbsp;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회사에서 꼭 필요한 ‘회사어’로 꼽은 것은 세대별로 사뭇 달랐는데, 20대와 30대는 ‘지혜롭게 잘 거절하는 거절어’(각 44.4%, 41.7%, 복수응답)를 1순위로 꼽았다. 반면, 40대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표현의 겸손어’(38.1%, 복수응답)을 1위로 꼽아 세대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nbsp; 응답자의 47.4%는 회사어 구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들이 꼽은 직장생활 의사소통시 가장 하기 어려운 말로 ‘부당하지만 일단 YES라고 해야 하는 긍정어’(40.5%, 복수응답)를 택했다. 이어 ‘지혜롭게 거절하는 거절어’(36.4%), ‘인맥 확산 및 승진을 위한 정치어’(26.6%), ‘팀 및 회사분위기를 주도하는 유희어’(16.9%) 등의 순이었다. 또, 10명 중 7명은 ‘회사어’를 더 잘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코칭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nbsp; 최근의 코로나19 확산은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바꾸고 있을까. 응답자의 48.8%는 ‘기존과 비교해 비대면 소통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nbsp; 한편, 직장인이 꼽은 회사 내 비호감 말하기 유형 1위는 ‘자기중심적이고 권위적인 말’(54.8%, 복수응답)이었다. 계속해서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본인의 주장만 하는 말’(50.9%), ‘하루 종일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말’(42.9%), ‘늘 안된다고 하는 부정적인 말’(34.3%), ‘불필요한 설명으로 시간을 끄는 말’(33.8%) 등의 순이었다. &nbsp;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협업과 조율이 필수인 직장생활에서는 업무 전문성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소통 능력’이다.”라며 “소통 능력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잘 설득하는 역량이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공감과 정중한 언어 선택을 바탕으로 간결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필수”라고 전했다.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파주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22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파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조례안은 상위법인 공동주택관리법 제85조의 위임조례로,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고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공용시설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지원계획 수립, 공동주택 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관리단 설립 및 수선적립금 적립 권장, 보조사업에 대한 지원대상 및 지원기준, 사업절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보조금액은 사업비의 80%, 최대 2천만 원까지로 나머지 20%는 건물주가 자체 부담해야 하고 한번 지원받은 단지는 지원받은 해로부터 3년이 지난 뒤 재신청이 가능하며 「파주시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를 준용해 최대 5회까지만 지원한다. 한편, 파주시에는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다세대, 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2020년 9월 말 기준 총 371개 단지, 399개 동, 4,531세대에 달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내년부터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에 도비 보조가 가능해져 시비부담이 많이 경감됐고 2021년 10개 단지를 시작으로 매년 10개 단지 이상을 지원목표로 지원규모를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2021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 사업은 사업계획 공고 후 올해 11월 말까지 사업신청서를 받아 현장조사와 적격심사, 파주시 건축 등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말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인택 파주시 주택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 선임과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등 법적 의무가 없어 건물 노후가 진행될수록 거주환경이 나빠지고 안전사고의 위험도 그만큼 증가한다”라며 “지원사업을 통해 자체관리단 구성 등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돼 공동주택 단지가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변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제정 본회의 통과 &nbsp;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파주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22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파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bsp; 이 조례안은 상위법인 공동주택관리법 제85조의 위임조례로,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고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공용시설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지원계획 수립, 공동주택 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관리단 설립 및 수선적립금 적립 권장, 보조사업에 대한 지원대상 및 지원기준, 사업절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보조금액은 사업비의 80%, 최대 2천만 원까지로 나머지 20%는 건물주가 자체 부담해야 하고 한번 지원받은 단지는 지원받은 해로부터 3년이 지난 뒤 재신청이 가능하며 「파주시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를 준용해 최대 5회까지만 지원한다. &nbsp; 한편, 파주시에는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다세대, 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2020년 9월 말 기준 총 371개 단지, 399개 동, 4,531세대에 달한다. &nbsp; 이번 조례 제정으로 내년부터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에 도비 보조가 가능해져 시비부담이 많이 경감됐고 2021년 10개 단지를 시작으로 매년 10개 단지 이상을 지원목표로 지원규모를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nbsp; 2021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 사업은 사업계획 공고 후 올해 11월 말까지 사업신청서를 받아 현장조사와 적격심사, 파주시 건축 등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말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nbsp; 오인택 파주시 주택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 선임과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등 법적 의무가 없어 건물 노후가 진행될수록 거주환경이 나빠지고 안전사고의 위험도 그만큼 증가한다”라며 “지원사업을 통해 자체관리단 구성 등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돼 공동주택 단지가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변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청취다방에서 ‘2020 고양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아카데미는 고양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및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양시 청년거버넌스의 방향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1일에는 ‘청년거버넌스! 넌 누구니?’라는 주제로 관악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박희선 강사를 초빙해 청년 거버넌스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선은 관악청년네트워크 ‘딴청’의 대표이자 관악구 청년정책위원회 사회분과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청년세대의 정책참여 방법과 역할, 그리고 청년참여의 한계점과 극복해야할 과제 등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청년 거버넌스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청년당사자로서 현실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거버넌스의 가치와 청년참여의 의미 등 청년정책이 청년들과 동떨어질 수 없는 ‘나의 삶’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22일은 ‘호감도를 높이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스타강사 이상은 스마트바디랭귀지 대표가 강의했다. 국제공인 비언어 전문가 자격 및 미세표정 프랙티셔너(전문직 종사자)를 갖고 다양한 방송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 스타강사다. 이상은 강사의 강연은 몸짓하나 표정하나에 사람의 호감도가 달라지고 면접의 결과가 달라지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설득력 있는 설명으로 청년들이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청년정책아카데미는 2회에 걸쳐 실시, 30여명이 참여했다. 연내 ‘2021 고양 청년정책협의체 제3기 위원’을 모집해 청년정책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고양청년 아카데미로 거버넌스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 삶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청년들이 알고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여러 시책을 통해 청년들이 꿈꾸는 미래에 힘찬 발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 고양청년정책 아카데미 &nbsp;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청취다방에서 ‘2020 고양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nbsp; 이번 청년정책아카데미는 고양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및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양시 청년거버넌스의 방향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nbsp; 첫째 날인 21일에는 ‘청년거버넌스! 넌 누구니?’라는 주제로 관악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박희선 강사를 초빙해 청년 거버넌스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nbsp; 박희선은 관악청년네트워크 ‘딴청’의 대표이자 관악구 청년정책위원회 사회분과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청년세대의 정책참여 방법과 역할, 그리고 청년참여의 한계점과 극복해야할 과제 등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청년 거버넌스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청년당사자로서 현실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 &nbsp; 시 관계자는 “거버넌스의 가치와 청년참여의 의미 등 청년정책이 청년들과 동떨어질 수 없는 ‘나의 삶’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둘째 날인 22일은 ‘호감도를 높이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스타강사 이상은 스마트바디랭귀지 대표가 강의했다. 국제공인 비언어 전문가 자격 및 미세표정 프랙티셔너(전문직 종사자)를 갖고 다양한 방송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 스타강사다. &nbsp; 이상은 강사의 강연은 몸짓하나 표정하나에 사람의 호감도가 달라지고 면접의 결과가 달라지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설득력 있는 설명으로 청년들이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었다. &nbsp; 이번 청년정책아카데미는 2회에 걸쳐 실시, 30여명이 참여했다. 연내 ‘2021 고양 청년정책협의체 제3기 위원’을 모집해 청년정책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다. &nbsp; 이재준 시장은 “이번 고양청년 아카데미로 거버넌스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 삶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청년들이 알고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여러 시책을 통해 청년들이 꿈꾸는 미래에 힘찬 발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각 지자체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매년 미이용액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에너지 취약계층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성만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이 에너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에너지 바우처 사용현황’에 따르면, 2019년 에너지 바우처 미사용 비중은 19%로 2017년 10%, 2018년 14%에서 매년 꾸준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는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이용권)을 지급하여,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에너지 바우처 생성액과 미사용액을 확인해보면, △2017년 512억 생성, 51억(10%) 미사용 △2018년 576억 생성, 78억(14%) 미사용 △2019년 699억 생성, 132억(19%)이 미사용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1인 노인가구 대상 에너지 바우처 생성액은 180억으로 이 중 미사용액은 25%인 44억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미사용액 132억의 34%를 차지하는 규모로 1인 가구 중 다수를 차지하는 노령층의 제도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장애인 대상으로 발급된 에너지 바우처는 314억 규모인데 이 중 19% 규모인 59억이 사용되지 않았다. 도서 지역 에너지 바우처도 8억9천만원 발급되었는데 29%인 2억6천만원이 미사용 됐다. 이성만 의원은 “에너지 복지정책의 집행과정에서 실제 에너지 빈곤층에게 그 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며 “에너지 복지체계의 효율화를 이루고,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제도 접근이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무엇보다 단순히 소득기준과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지원할 것이 아니라 주거 환경 등을 고려하는, 실질적인 에너지 빈곤층 현황에 대한 파악과 통계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성만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각 지자체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매년 미이용액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에너지 취약계층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nbsp;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성만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이 에너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에너지 바우처 사용현황’에 따르면, 2019년 에너지 바우처 미사용 비중은 19%로 2017년 10%, 2018년 14%에서 매년 꾸준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nbsp; 에너지 바우처는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이용권)을 지급하여,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nbsp; 에너지 바우처 생성액과 미사용액을 확인해보면, △2017년 512억 생성, 51억(10%) 미사용 △2018년 576억 생성, 78억(14%) 미사용 △2019년 699억 생성, 132억(19%)이 미사용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nbsp; 특히, 1인 노인가구 대상 에너지 바우처 생성액은 180억으로 이 중 미사용액은 25%인 44억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미사용액 132억의 34%를 차지하는 규모로 1인 가구 중 다수를 차지하는 노령층의 제도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장애인 대상으로 발급된 에너지 바우처는 314억 규모인데 이 중 19% 규모인 59억이 사용되지 않았다. 도서 지역 에너지 바우처도 8억9천만원 발급되었는데 29%인 2억6천만원이 미사용 됐다. &nbsp; 이성만 의원은 “에너지 복지정책의 집행과정에서 실제 에너지 빈곤층에게 그 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며 “에너지 복지체계의 효율화를 이루고,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제도 접근이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이 의원은 “무엇보다 단순히 소득기준과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지원할 것이 아니라 주거 환경 등을 고려하는, 실질적인 에너지 빈곤층 현황에 대한 파악과 통계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관절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우리는 익숙하게 무릎을 떠올린다. 퇴행성 관절염은 노년층에게 일상적인 질병이며 그에 대한 관심도 다양하다. 실제 통계만 살펴봐도 무릎관절염의 유병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러나 모든 관절염이 '무릎'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무릎' 대신 '발목'에 관절염을 안고 산다. 그리고 두 병은 관절염이라는 이름만 빼놓고는 발병 원인도 그 치료방식도 다르다. 무릎 관절염은 주로 노화에 의해서 발생한다.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50대를 넘는다는 사실이 그를 뒷받침한다. 그러나 발목 관절염 환자의 80%는 외상에 의해서 발생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발목인대가 파열되었거나 골절 등이 생겼을 때 이를 방치했을 경우 발목관절염으로 악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발목관절염 환자는 무릎관절염과는 다르게 2~30대 환자를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증상에도 차이가 있다. 무릎관절염은 초기부터 통증이 심하고 앉았다 일어나거나 걸을 때 문제가 있음을 바로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병원을 빨리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발목관절염의 초기 증상은 무릎관절염보다는 뚜렷하지 않다. 통증은 간헐적으로 발생하지만 걷지 못한다거나 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런 차이는 환자들이 두 병을 다른 태도로 바라보게 만든다. 무릎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이를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여기지만 발목관절염은 병원을 찾기는커녕, 그런 병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발목관절염은 노화에서 비롯되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과는 그 원인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 바꾸어 말하면 발목 염좌 같은 부상을 임의로 방치하다보면 젊은 나이에도 발목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에만 약 130만명 이상이 발목염좌로 병원을 찾았다. 흔히 '삐었다'고 표현되는 발목염좌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발생된다. 하지만 그렇게 흔한 부상인 만큼 환자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찜질이나 진통소염제 등으로 버틴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연세건우병원 최홍준 원장(족부전문의)은 "발목 관절염 환자의 병력을 조사하다 보면 적어도 4~5번 발목염좌를 겪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발목염좌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은 경험자는 30%도 되지 않는다"면서 발목염좌의 방치를 발목관절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최홍준 원장은 이어 "발목염좌는 단순히 발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끝이 아니라 인대가 늘어거나, 부분파열·완전파열 될 수 있다"며 "손상된 인대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되지 못해서 발목이 쉽게 다시 접질리는 ‘발목 불안정증’으로 진행될 수 있고 여기서 더 방치하게 되면 발목 연골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연골 손상은 발목 관절염으로 진행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발목관절염이 대부분 염좌나 골절 등의 외상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발목 관절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상을 막는 것이다. 발목 주변 근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에 계단을 자주 오르거나 발뒤꿈치를 땅에 닿지 않게 올렸다 내리기, 발의 오목한 부분에 탄력 밴드를 걸어서 당겨주는 운동 등이 발목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최 원장은 “사고의 예방도 중요하지만 사고 이후의 빠른 대처도 매우 중요하다. 발목이 다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지만 그 시기를 놓치더라도 발목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으면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발목관절염도 초기에 발견한다면 정상에 가까워질 만큼 회복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연세건우병원 최홍준 원장(족부전문의) 진료모습 &nbsp;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nbsp; '관절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우리는 익숙하게 무릎을 떠올린다. 퇴행성 관절염은 노년층에게 일상적인 질병이며 그에 대한 관심도 다양하다. 실제 통계만 살펴봐도 무릎관절염의 유병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러나 모든 관절염이 '무릎'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무릎' 대신 '발목'에 관절염을 안고 산다. 그리고 두 병은 관절염이라는 이름만 빼놓고는 발병 원인도 그 치료방식도 다르다. &nbsp; 무릎 관절염은 주로 노화에 의해서 발생한다.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50대를 넘는다는 사실이 그를 뒷받침한다. 그러나 발목 관절염 환자의 80%는 외상에 의해서 발생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발목인대가 파열되었거나 골절 등이 생겼을 때 이를 방치했을 경우 발목관절염으로 악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발목관절염 환자는 무릎관절염과는 다르게 2~30대 환자를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nbsp; 증상에도 차이가 있다. 무릎관절염은 초기부터 통증이 심하고 앉았다 일어나거나 걸을 때 문제가 있음을 바로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병원을 빨리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발목관절염의 초기 증상은 무릎관절염보다는 뚜렷하지 않다. 통증은 간헐적으로 발생하지만 걷지 못한다거나 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nbsp; 이런 차이는 환자들이 두 병을 다른 태도로 바라보게 만든다. 무릎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이를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여기지만 발목관절염은 병원을 찾기는커녕, 그런 병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nbsp; 앞서 말했던 것처럼 발목관절염은 노화에서 비롯되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과는 그 원인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 바꾸어 말하면 발목 염좌 같은 부상을 임의로 방치하다보면 젊은 나이에도 발목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이다. &nbsp;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에만 약 130만명 이상이 발목염좌로 병원을 찾았다. 흔히 '삐었다'고 표현되는 발목염좌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발생된다. 하지만 그렇게 흔한 부상인 만큼 환자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찜질이나 진통소염제 등으로 버틴다. &nbsp;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연세건우병원 최홍준 원장(족부전문의)은 "발목 관절염 환자의 병력을 조사하다 보면 적어도 4~5번 발목염좌를 겪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발목염좌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은 경험자는 30%도 되지 않는다"면서 발목염좌의 방치를 발목관절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nbsp; 최홍준 원장은 이어 "발목염좌는 단순히 발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끝이 아니라 인대가 늘어거나, 부분파열·완전파열 될 수 있다"며 "손상된 인대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되지 못해서 발목이 쉽게 다시 접질리는 ‘발목 불안정증’으로 진행될 수 있고 여기서 더 방치하게 되면 발목 연골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연골 손상은 발목 관절염으로 진행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nbsp; 발목관절염이 대부분 염좌나 골절 등의 외상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발목 관절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상을 막는 것이다. 발목 주변 근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에 계단을 자주 오르거나 발뒤꿈치를 땅에 닿지 않게 올렸다 내리기, 발의 오목한 부분에 탄력 밴드를 걸어서 당겨주는 운동 등이 발목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nbsp; 최 원장은 “사고의 예방도 중요하지만 사고 이후의 빠른 대처도 매우 중요하다. 발목이 다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지만 그 시기를 놓치더라도 발목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으면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발목관절염도 초기에 발견한다면 정상에 가까워질 만큼 회복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2020트롯스타가요제가 성황 속 마무리됐다. 트롯스타가요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 충남에 위치한 백제 금강유역의 공주숲 블루베리 테마파크 야외특설무대에서 트롯스타가요제가 1차 대회가 열렸다. (사진=2020트롯스타가요제 1차 현장 모습) 이번 경연은 트롯스타가요제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신문사 한류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했다. 1차에서는 ▲대상 유백합 ▲최우수상 김동준, 송샛별 ▲금상 우순연 등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대회의 최종결선은 내년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은 ▲색소폰 김덕 ▲가수 정윤승 ▲가수 안동김 ▲가수 장영주 ▲가수 노하정 ▲가수 이순옥 ▲가수 박보근 등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박종규(가수) 사회자가 깔끔한 진행을 맡았다. 최덕찬 기획위원장은 “국민정서 함양과 신인발굴을 위해 트롯스타가요제를 마련하게 됐다”며 “오늘 참여해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연는 전국 각지에서 10차까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nbsp;2020트롯스타가요제가 성황 속 마무리됐다.&nbsp; &nbsp; 트롯스타가요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 충남에 위치한 백제 금강유역의 공주숲 블루베리 테마파크 야외특설무대에서 트롯스타가요제가 1차 대회가 열렸다.&nbsp; &nbsp; &nbsp; (사진=2020트롯스타가요제 1차 현장 모습)&nbsp; &nbsp; 이번 경연은 트롯스타가요제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신문사 한류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했다.&nbsp; 1차에서는 ▲대상 유백합 ▲최우수상 김동준, 송샛별 ▲금상 우순연 등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대회의 최종결선은 내년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은 ▲색소폰 김덕 ▲가수 정윤승 ▲가수 안동김 ▲가수 장영주 ▲가수 노하정 ▲가수 이순옥 ▲가수 박보근 등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박종규(가수) 사회자가 깔끔한 진행을 맡았다.&nbsp; 최덕찬 기획위원장은 “국민정서 함양과 신인발굴을 위해 트롯스타가요제를 마련하게 됐다”며 “오늘 참여해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연는 전국 각지에서 10차까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증진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을 창단하기로 하고, 10월 26일(월)부터 11월 4일(수)까지 단원 총 4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원 자격은 56세 이상(1964년 11월 01 이전 출생자) 주민 또는 구 소재 사업장의 사업자 및 근로자 중 평소 노래에 관심이 있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응시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한 후 이메일(syhigh3@geum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11월 11일(수) 실기와 면접을 거쳐 합창단원을 최종 선발한다. 구립시니어합창단 창단식은 11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합창단원으로 선발 되면, 매주 1회 정기연습, 매년 정기연주회 1회, 금천구 각종 행사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이 창단되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통한 건전한 여가 생활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를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45)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금천구립여성합창단 &nbsp;[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증진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을 창단하기로 하고, 10월 26일(월)부터 11월 4일(수)까지 단원 총 4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지원 자격은 56세 이상(1964년 11월 01 이전 출생자) 주민 또는 구 소재 사업장의 사업자 및 근로자 중 평소 노래에 관심이 있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다. &nbsp;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응시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한 후 이메일(syhigh3@geum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11월 11일(수) 실기와 면접을 거쳐 합창단원을 최종 선발한다. 구립시니어합창단 창단식은 11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합창단원으로 선발 되면, 매주 1회 정기연습, 매년 정기연주회 1회, 금천구 각종 행사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nbsp; 끝으로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이 창단되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통한 건전한 여가 생활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를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45)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과로사로 추정되는 택배노동자 사망 건수가 올해만 해도 무려 14건에 이른다.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국회 환노위)은 10월 26일(월) 보도에서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근로기준법 제59조의 근로시간 특례조항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현행 근로기준법 제59제1항제4호의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에서 “「화물자동차 운수 사업법」제2조제1호에 따른 화물자동차를 이용하여 생활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택배서비스 사업은 제외”하는 것이 개정안 주요 내용이다고 하면서 이 의원은 11월 중순에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 예정인 국회 환노위 여당 위원 전원 공동주최의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칭)’에서 이러한 방향의 법 개정 의사를 밝히고, 토론회에 모인 택배업 노사 및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수진 의원은 “올해 5월 택배 물류센터 및 하청업체에 대한 정부의 근로감독이 있은 지 불과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았는데, 또다시 택배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죽음에 내몰리는 상황에 놓여있다”라며, “택배업종에서의 노동시간을 대폭 줄이는 법 개정 등 특단의 대책을 통해서라도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국회 환노위)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nbsp;&nbsp;과로사로 추정되는 택배노동자 사망 건수가 올해만 해도 무려 14건에 이른다.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국회 환노위)은 10월 26일(월) 보도에서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근로기준법 제59조의 근로시간 특례조항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nbsp; 이어 현행 근로기준법 제59제1항제4호의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에서 “「화물자동차 운수&nbsp; 사업법」제2조제1호에 따른 화물자동차를 이용하여 생활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택배서비스 사업은 제외”하는 것이 개정안 주요 내용이다고 하면서 이 의원은 11월 중순에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 예정인 국회 환노위 여당 위원 전원 공동주최의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칭)’에서 이러한 방향의 법 개정&nbsp; 의사를 밝히고, 토론회에 모인 택배업 노사 및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이수진 의원은 “올해 5월 택배 물류센터 및 하청업체에 대한 정부의 근로감독이 있은 지 불과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았는데, 또다시 택배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죽음에 내몰리는 상황에 놓여있다”라며, “택배업종에서의 노동시간을 대폭 줄이는 법 개정 등 특단의 대책을 통해서라도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이 10월 26일(화) 보도에서 문체부를 통해 확인한 결과 올해 에이전트를 통해 계약한 비율이 야구는 3.9%, 축구는 7.7%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019년 야구 7.7%, 축구 10.6%가 에이전트를 통해 계약한 것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심지어 농구와 배구는 규정상 에이전트 제도가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 에이전트를 통해 계약한 경우는 없었고, 배구의 경우 외국인 선수만 에이전트를 통해 계약하고 있었다. 에이전트 제도는 프로 선수들의 연봉협상과 법률문제, 용품지원 등 선수들의 권익보호 실현을 위한 제도다. 하지만 KBO의 경우 대리인의 영향력을 우려해 여전히 <KBO 규약> 제42조에서 “대리인은 동시에 구단 당 선수 3명, 총 선수 15명을 초과하여 대리할 수 없다”는 강제규정을 두고 있어 에이전트 제도의 활성화를 저해하는 불공정한 조항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정주 의원은 “선수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필요한 에이전트 제도 활성을 위해 문체부와 협회가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아직 에이전트 제도가 도입되지 않은 농구와 배구도 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이 10월 26일(화) 보도에서 문체부를 통해 확인한 결과 올해 에이전트를 통해 계약한 비율이 야구는 3.9%, 축구는 7.7%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019년 야구 7.7%, 축구 10.6%가 에이전트를 통해 계약한 것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유 의원은 심지어 농구와 배구는 규정상 에이전트 제도가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 에이전트를 통해 계약한 경우는 없었고, 배구의 경우 외국인 선수만 에이전트를 통해 계약하고 있었다. 에이전트 제도는 프로 선수들의 연봉협상과 법률문제, 용품지원 등 선수들의 권익보호 실현을 위한 제도다. 하지만 KBO의 경우 대리인의 영향력을 우려해 여전히 &lt;KBO 규약&gt; 제42조에서 “대리인은 동시에 구단 당 선수 3명, 총 선수 15명을 초과하여 대리할 수 없다”는 강제규정을 두고 있어 에이전트 제도의 활성화를 저해하는 불공정한 조항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nbsp; 끝으로 유정주 의원은 “선수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필요한 에이전트 제도 활성을 위해 문체부와 협회가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아직 에이전트 제도가 도입되지 않은 농구와 배구도 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초등교사 임용고시(초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관련 일부 시험 준비생들에게 예상 출제진 교수명단이 공유되고 출제진으로 참여하는 일부 교대 교수들이 소속 제자들에게 임용고시 문제를 관행적으로 유출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결국, 초등학교 임용고시가 짜고 치는 고스톱판이었다는 얘기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만안)이 10월 26일(월) 보도에서 교육부 대상 종합감사에서 예비 교사인 교대생(초등교육과 학생)들이 최종 출제진 교수진 정보를 공유하는 정황이 담긴 다음 카페‘초등 임용고시 같이 공부해요’캡쳐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이 공개한 다음 카페 캡쳐 사진에 따르면, 2020년 10월 20일 자에 ‘최종 출제 교수진 정보 공유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있고, 해당 글에는 비댓(비밀 댓글)을 통해 예상 출제진 교수명단이 상호 제공되는 내용들이 언급되고 있고, 실제 비밀 댓글은 207건, 조회 수는 3,000여 건이나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자료 참조) 강 의원은 오늘(26일, 월) 교육부 상대 종합감사에서 유은혜 장관에게 “초등임용고사 카페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교사들이 출제진 명단을 확보하고 출제진들이 찍어준 문제를 요약정리한 자료를 매매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조회 수가 3,000건인데. 공교롭게도 초등교사 임용시험을 보는 인원과 맞먹는다. 이게 사실이라면 시험의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하고 “알고 있었나?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질의하였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이게 사실이라면 초등 예비 교사의 윤리 의식이 심각하다. 임용고사 출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수험생의 부정행위에 해당하는 것이란 걸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와 관련하여 면밀한 조사를 위해 필요하다면 수사 요청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이후 교대 임용시험을 응시하는 것에 있어 불이익을 주는 등 교육부 차원의 제재를 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문제는 교대 교수 중심으로 출제진을 구성하는 관행도 한 원인이기에, 전문성 있는 현장교원들을 추천받아 다양한 출제진 인력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만안)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초등교사 임용고시(초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관련 일부 시험 준비생들에게 예상 출제진 교수명단이 공유되고 출제진으로 참여하는 일부 교대 교수들이 소속 제자들에게 임용고시 문제를 관행적으로 유출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결국, 초등학교 임용고시가 짜고 치는 고스톱판이었다는 얘기다. &nbsp;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만안)이 10월 26일(월) 보도에서 교육부 대상 종합감사에서 예비 교사인 교대생(초등교육과 학생)들이 최종 출제진 교수진 정보를 공유하는 정황이 담긴 다음 카페‘초등 임용고시 같이 공부해요’캡쳐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nbsp; 강 의원이 공개한 다음 카페 캡쳐 사진에 따르면, 2020년 10월 20일 자에 ‘최종 출제 교수진 정보 공유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있고, 해당 글에는 비댓(비밀 댓글)을 통해 예상 출제진 교수명단이 상호 제공되는 내용들이 언급되고 있고, 실제 비밀 댓글은 207건, 조회 수는 3,000여 건이나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자료 참조) &nbsp; 강 의원은 오늘(26일, 월) 교육부 상대 종합감사에서 유은혜 장관에게 “초등임용고사 카페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교사들이 출제진 명단을 확보하고 출제진들이 찍어준 문제를 요약정리한 자료를 매매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조회 수가 3,000건인데. 공교롭게도 초등교사 임용시험을 보는 인원과 맞먹는다. 이게 사실이라면 시험의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하고 “알고 있었나?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질의하였다고 설명했다. &nbsp; 끝으로 강 의원은 “이게 사실이라면 초등 예비 교사의 윤리 의식이 심각하다. 임용고사 출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수험생의 부정행위에 해당하는 것이란 걸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와 관련하여 면밀한 조사를 위해 필요하다면 수사 요청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이후 교대 임용시험을 응시하는 것에 있어 불이익을 주는 등 교육부 차원의 제재를 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문제는 교대 교수 중심으로 출제진을 구성하는 관행도 한 원인이기에, 전문성 있는 현장교원들을 추천받아 다양한 출제진 인력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0월 26일(월)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21대 국회는 과거의 국회와 확연히 달라져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위원님들이 엄격한 잣대로 심사에 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모든 일은 평균인의 상식과 균형감각에 따라야 한다”면서 “(국회의원의) 겸직과 영리업무에 대한 판단도 이에 따라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장훈열 윤리심사자문위원장은 “저희가 하는 일이 곧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연결된다고 생각한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하면서 윤은기 동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최동주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학부 교수, 김용현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가 신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식에는 김영춘 국회사무총장, 전상수 입법차장,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박병석 국회의장,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장 위촉장 수여식 &nbsp;[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0월 26일(월)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21대 국회는 과거의 국회와 확연히 달라져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위원님들이 엄격한 잣대로 심사에 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nbsp; &nbsp; 이어 박 의장은 “모든 일은 평균인의 상식과 균형감각에 따라야 한다”면서 “(국회의원의) 겸직과 영리업무에 대한 판단도 이에 따라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에 장훈열 윤리심사자문위원장은 “저희가 하는 일이 곧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연결된다고 생각한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하면서 윤은기 동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최동주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학부 교수, 김용현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가 신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식에는 김영춘 국회사무총장, 전상수 입법차장,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정규직전환위원회 설치를 비롯한 실질적인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섰다.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에 따르면, 지난 21일 생활체육지도자 대표들이 정규직 전환과 처우개선을 요구한 2,020명의 서명지를 김 의원에게 전달했고 26일(월) 밝혔다. 김 의원은 보도에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서명지를 통해 문체부와 지자체들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정규직 전환에 따른 처우개선 예산 편성할 것 문체부는 ‘정규직 전환지원 중앙 컨설팅팀’운영 등 후속조치 대책 마련할 것 광역시도체육회는 직접 자체 전환위원회를 구성하고 생활체육지도자의 참여를 보장할 것 의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8월 26일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1장짜리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바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이 부실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권리를 제대로 보호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고 하면서 먼저, 일부 생활체육지도자의 경우 정규직 전환이 시·군·구 체육회의 재량에 의해 결정하도록 하고있어 문제의 소지가 남아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민간위탁 정책추진방향(19.2.27. 발표 전부터 시·군·구 체육회에 근무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전환채용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발표 이후 채용된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한 별도심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문체부 입장이지만,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생활체육지도자에게 해고 등의 불이익으로 작용할 우려가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체부가 배포한 가이드라인에서는 전환채용을 명시하고 있으나, 실제 문체부 담당자의 입장은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문체부 담당자는 전환채용과 공개채용을 결정하는 것 또한 시·군·구 체육회의 재량이라 설명한다. 공개채용이 가능하게 되면 기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신분과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정규직 전환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 가이드라인에 ‘자체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의 구성 기한을 명시하지 않은 것도 문제점이다. 한시가 급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사정을 고려했다면. 기한을 명시해 정규직 전환위원회가 구체화 되었어야 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자체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설치를 시·군·구 체육회에 위임할 수 있도록 명시한 것도 문제점이다. 문체부와 시·도 체육회가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정규직 전환 책임을 시·군·구 체육회에 떠넘기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일부 생활체육지도자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를 강요한 주체인 시·군·구 체육회에게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민의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중요성에 비해 그 신분과 처우가 매우 열악하다”라며, “정규직 전환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전국의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가 고르게 개선되게 하려면 문체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 시·군·구 체육회에만 맡기지 말고, 문체부가 중심이 되어 시·도 체육회들이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관리·감독해야한다”라고 문체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생활체육지도자들이 겪고 있는 갑질과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nbsp;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정규직전환위원회 설치를 비롯한 실질적인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섰다.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에 따르면, 지난 21일 생활체육지도자 대표들이 정규직 전환과 처우개선을 요구한 2,020명의 서명지를 김 의원에게 전달했고 26일(월) 밝혔다. &nbsp; &nbsp; 김 의원은 보도에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서명지를 통해 문체부와 지자체들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정규직 전환에 따른 처우개선 예산 편성할 것 문체부는 ‘정규직 전환지원 중앙 컨설팅팀’운영 등 후속조치 대책 마련할 것 광역시도체육회는 직접 자체 전환위원회를 구성하고 생활체육지도자의 참여를 보장할 것 의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nbsp;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8월 26일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1장짜리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바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이 부실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권리를 제대로 보호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고 하면서 먼저, 일부 생활체육지도자의 경우 정규직 전환이 시·군·구 체육회의 재량에 의해 결정하도록 하고있어 문제의 소지가 남아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민간위탁 정책추진방향(19.2.27. 발표 전부터 시·군·구 체육회에 근무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전환채용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발표 이후 채용된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한 별도심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문체부 입장이지만,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생활체육지도자에게 해고 등의 불이익으로 작용할 우려가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nbsp; 한편, 문체부가 배포한 가이드라인에서는 전환채용을 명시하고 있으나, 실제 문체부 담당자의 입장은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문체부 담당자는 전환채용과 공개채용을 결정하는 것 또한 시·군·구 체육회의 재량이라 설명한다. 공개채용이 가능하게 되면 기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신분과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정규직 전환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 가이드라인에 ‘자체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의 구성 기한을 명시하지 않은 것도 문제점이다. 한시가 급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사정을 고려했다면. 기한을 명시해 정규직 전환위원회가 구체화 되었어야 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고 전했다.&nbsp; 김 의원은 ‘자체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설치를 시·군·구 체육회에 위임할 수 있도록 명시한 것도 문제점이다. 문체부와 시·도 체육회가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정규직 전환 책임을 시·군·구 체육회에 떠넘기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일부 생활체육지도자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를 강요한 주체인 시·군·구 체육회에게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민의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중요성에 비해 그 신분과 처우가 매우 열악하다”라며, “정규직 전환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nbsp;끝으로 “전국의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가 고르게 개선되게 하려면 문체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 시·군·구 체육회에만 맡기지 말고, 문체부가 중심이 되어 시·도 체육회들이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관리·감독해야한다”라고 문체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생활체육지도자들이 겪고 있는 갑질과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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