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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달샤벳 출신 수빈(박수빈)이 '미쓰백' 마지막 회에서 자신의 인생곡을 라이브로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미쓰백' 마지막 회에는 일원 7명 비대면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수빈은 인생곡 '사인'(Sign)을 무대에서 처음 라이브로 공개했다. '사인'은 제작자 빅싼초(김태호)가 수빈을 위해 작곡한 노래로 춤에 맞는 R&B 곡이다. 수빈은 무대에 오르기 전 "이렇게 내게 잘 어울리는 노래가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인생곡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춤과 연출을 다 쏟아 부을 예정이다. 다른 일원들이 노력한 만큼 나도 곡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7배를 더 힘을 쏟겠다" 고 각오를 전했다. 수빈은 '미쓰백' 춤 여왕답게 압도적인 '사인' 무대를 연출했다. 섹시하고 유혹적인 곡 분위기와 달리 남성적인 의상으로 여성 댄서들과 함께 군무를 펼치던 수빈은 공연 마지막에 남성 댄서들을 불러 서명 춤과 함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온라인을 통해 수빈 무대를 본 작곡가 빅싼초는 "내가 상상했던 거 이상으로 잘해줘서 무척 고맙다. 이런 무대를 한 번만 보기 아쉽다" 고 평했고, 백지영은 "수빈은 '미쓰백'에서 1등을 못한 2등이 아니라 1등을 완벽하게 지원한 2등이었다. 수빈이 덕분에 일원들이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할 수 있었다" 며 '미쓰백'에서 수빈을 재평가했다. 수빈은 '미쓰백'에서 진행된 총 5번 경연 중 TOP3에 가장 많이 호명됐지만 최종 우승을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한창 '미쓰백' 녹화가 진행 중이던 2020년 11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입원해 '탄타라' 경연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수빈은 "소신껏 내 음악을 해오며 나만의 색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사인'은 내 인생곡이고, 내 색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고 '사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빈의 '사인'은 29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달샤벳 출신 수빈(박수빈)이 '미쓰백' 마지막 회에서 자신의 인생곡을 라이브로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미쓰백' 마지막 회에는 일원 7명 비대면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수빈은 인생곡 '사인'(Sign)을 무대에서 처음 라이브로 공개했다. '사인'은 제작자 빅싼초(김태호)가 수빈을 위해 작곡한 노래로 춤에 맞는 R&B 곡이다.    수빈은 무대에 오르기 전 "이렇게 내게 잘 어울리는 노래가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인생곡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춤과 연출을 다 쏟아 부을 예정이다. 다른 일원들이 노력한 만큼 나도 곡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7배를 더 힘을 쏟겠다" 고 각오를 전했다.    수빈은 '미쓰백' 춤 여왕답게 압도적인 '사인' 무대를 연출했다. 섹시하고 유혹적인 곡 분위기와 달리 남성적인 의상으로 여성 댄서들과 함께 군무를 펼치던 수빈은 공연 마지막에 남성 댄서들을 불러 서명 춤과 함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온라인을 통해 수빈 무대를 본 작곡가 빅싼초는 "내가 상상했던 거 이상으로 잘해줘서 무척 고맙다. 이런 무대를 한 번만 보기 아쉽다" 고 평했고, 백지영은 "수빈은 '미쓰백'에서 1등을 못한 2등이 아니라 1등을 완벽하게 지원한 2등이었다. 수빈이 덕분에 일원들이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할 수 있었다" 며 '미쓰백'에서 수빈을 재평가했다.    수빈은 '미쓰백'에서 진행된 총 5번 경연 중 TOP3에 가장 많이 호명됐지만 최종 우승을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한창 '미쓰백' 녹화가 진행 중이던 2020년 11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입원해 '탄타라' 경연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수빈은 "소신껏 내 음악을 해오며 나만의 색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사인'은 내 인생곡이고, 내 색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고 '사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빈의 '사인'은 29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광명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가 6월민주항쟁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유월'을 무대에 올린다. '유월'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6월, 대학교 영화동아리를 배경으로 역사적인 사건을 마주해야만 하는 두 대학생을 중심으로 6월 민주항쟁의 과정과 주제를 담아낸다. 2019년 가을부터 기획돼 약 1년여 간 기획과 제작 기간을 거쳤다. 연극 '보도지침', '괴벨스극장', 뮤지컬 '모래시계' 등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풀어냈던 오세혁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뮤지컬 '그날들', '라디오스타', '루드윅' 등 국내 베스트셀러 작품에 참여한 허수현 작곡가가 참여했다. 한국 공연계가 주목하는 배우들이 이번 공연에 참여한다. 신예 조풍래와 김도빈이 한국 현대사 가장 큰 사건을 마주할 수 밖에 없었던 풍요와 도철 역을 맡는다. 영화동아리 여신이지만 운동권으로 잊혀진 광주 이야기를 전하려는 주연 역에는 고은영이 참여한다. 또 이들을 감시하며 커다란 음모를 꾸미는 안기부 요원 A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보현이 맡았다. '유월'은 2020년 공공극장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경기도 공연예술분야 교류와 협력의 중심역할을 위해 발족한 '경기도 공연예술발전협의회' 참여 기관의 첫 제작공연 결실이다. 광명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 두 예술기관이 기획과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덕션은 두 기관이 민간 제작사에 제작을 의뢰한다는 점에서 한국 뮤지컬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뮤지컬 '유월'은 2월 27일 경기아트센터, 3월 5~6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광명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가 6월민주항쟁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유월'을 무대에 올린다.    '유월'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6월, 대학교 영화동아리를 배경으로 역사적인 사건을 마주해야만 하는 두 대학생을 중심으로 6월 민주항쟁의 과정과 주제를 담아낸다.    2019년 가을부터 기획돼 약 1년여 간 기획과 제작 기간을 거쳤다. 연극 '보도지침', '괴벨스극장', 뮤지컬 '모래시계' 등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풀어냈던 오세혁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뮤지컬 '그날들', '라디오스타', '루드윅' 등 국내 베스트셀러 작품에 참여한 허수현 작곡가가 참여했다.    한국 공연계가 주목하는 배우들이 이번 공연에 참여한다. 신예 조풍래와 김도빈이 한국 현대사 가장 큰 사건을 마주할 수 밖에 없었던 풍요와 도철 역을 맡는다. 영화동아리 여신이지만 운동권으로 잊혀진 광주 이야기를 전하려는 주연 역에는 고은영이 참여한다. 또 이들을 감시하며 커다란 음모를 꾸미는 안기부 요원 A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보현이 맡았다.    '유월'은 2020년 공공극장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경기도 공연예술분야 교류와 협력의 중심역할을 위해 발족한 '경기도 공연예술발전협의회' 참여 기관의 첫 제작공연 결실이다.    광명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 두 예술기관이 기획과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덕션은 두 기관이 민간 제작사에 제작을 의뢰한다는 점에서 한국 뮤지컬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뮤지컬 '유월'은 2월 27일 경기아트센터, 3월 5~6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조명희 의원(국민의힘)은 1월 27일(수) 오후, 코로나19 전쟁,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비대면 온라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하면서 이번 토론회는 조명희의원실과 함께 국민의힘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 국민의힘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주최했으며,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영상축사)를 비롯해 김승수, 윤두현, 서정숙, 윤창현, 최승재 의원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경험하며 정부가 신약 개발 등에 투자한 R&D예산이 최근 5년간 약 2조 5천억 원에 이르며, 올 2월까지 치료제 상용화와 백신 국산화를 위해 예산 투자지원을 밝혔지만, 아직 국민이 체감할만한 성과는 미미하고 해외 백신 도입에만 의존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최근에는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대응 방안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주먹구구식 K방역을 자화자찬 할 것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와 합리적 기준을 통한 스마트방역 체계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영상축사를 통해 “정부가 지난 1년간 K방역을 자화자찬 하는 사이, 마스크 대란, 정치방역, 백신 확보 지연 등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느나 탁상 행정만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중요한 시기에 토론회가 마련되는 만큼, 현 정부 방역 대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유주헌 코로나19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사무국 총괄팀장 ▲최종희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대응국 위기대응총괄과장이 발제자로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백신개발 및 정책 대응방향에 관해 토론했다고 주장했다. COVID19 관련 정책 현안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발제한 최재욱 교수는 “K 방역 성과에 자만해 정치적 개입으로 실책을 반복하느라 3차 대유행을 못 막고 백신 확보가 지연됐다”며 “정치적 목적에 따라 방역이 훼손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종희 질병관리청 위기대응총괄과장은 “과학적인 방역을 위해 ICT를 활용은 필수적이며, 「제3차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2023~’2027)」에 조명희 의원이 제안한 스마트방역 체계 구축 방안을 포함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기준 부산대 정보의생명공학대학 학장, ▴양동교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 ▴이상목 SK바이오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 ▴엄승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 ▴신준수 식약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본부장,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 ▴김도근 국립감염병연구소 감염병백신연구과장 등 정부, 공공기관 및 학계와 산업계별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견을 개진했다고 덧붙였다. 조명희 의원(국민의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조명희 의원(국민의힘)은 1월 27일(수) 오후, 코로나19 전쟁,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비대면 온라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하면서 이번 토론회는 조명희의원실과 함께 국민의힘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 국민의힘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주최했으며,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영상축사)를 비롯해 김승수, 윤두현, 서정숙, 윤창현, 최승재 의원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경험하며 정부가 신약 개발 등에 투자한 R&D예산이 최근 5년간 약 2조 5천억 원에 이르며, 올 2월까지 치료제 상용화와 백신 국산화를 위해 예산 투자지원을 밝혔지만, 아직 국민이 체감할만한 성과는 미미하고 해외 백신 도입에만 의존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최근에는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대응 방안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주먹구구식 K방역을 자화자찬 할 것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와 합리적 기준을 통한 스마트방역 체계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영상축사를 통해 “정부가 지난 1년간 K방역을 자화자찬 하는 사이, 마스크 대란, 정치방역, 백신 확보 지연 등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느나 탁상 행정만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중요한 시기에 토론회가 마련되는 만큼, 현 정부 방역 대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유주헌 코로나19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사무국 총괄팀장 ▲최종희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대응국 위기대응총괄과장이 발제자로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백신개발 및 정책 대응방향에 관해 토론했다고 주장했다.    COVID19 관련 정책 현안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발제한 최재욱 교수는 “K 방역 성과에 자만해 정치적 개입으로 실책을 반복하느라 3차 대유행을 못 막고 백신 확보가 지연됐다”며 “정치적 목적에 따라 방역이 훼손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종희 질병관리청 위기대응총괄과장은 “과학적인 방역을 위해 ICT를 활용은 필수적이며, 「제3차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2023~’2027)」에 조명희 의원이 제안한 스마트방역 체계 구축 방안을 포함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기준 부산대 정보의생명공학대학 학장, ▴양동교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 ▴이상목 SK바이오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 ▴엄승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 ▴신준수 식약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본부장,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 ▴김도근 국립감염병연구소 감염병백신연구과장 등 정부, 공공기관 및 학계와 산업계별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견을 개진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박병석 의장이 1월 27일(수)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의 예방을 받었다. 박병석 국회의장,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예방 받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의장이 1월 27일(수)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의 예방을 받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쓰릴 미'가 2007년 초연 무대 그대로 돌아온다. '쓰릴 미'는 3월 16일부터 6월 6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대학로 공연시장 활성화와 안정적 제작환경 조성을 위해 아떼오드와 엠피앤컴퍼니가 의기투합하는 첫 작품이다. '쓰릴 미'는 1924년 시카고에서 발생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명문대학 법학 전문 대학원에서 변호사를 꿈꾸는 스무살 두 동성애자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심리전을 방불케하는 감정 묘사와 단 한 대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탄탄하고 섬세한 음악이 돋보인다. 이번 시즌은 이대웅 연출과 이한밀 음악감독이 다시 한 번 뭉쳤다. 특히 2007년 초연 무대 디자인과 조명 디자인을 재현했다. 당시 세트는 침대와 의자 두 개뿐, 조명 역시 여느 뮤지컬 무대와 달리 화려하지 않았다. 간소화된 무대와 조명은 극 중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시공간을 불분명하게 했고, 긴장 속에서 두 명 배우에게 모든 것이 집중될 수 있도록 의도됐다. '로드스터(ROADSTER)' 장면의 발자국 조명은 범죄 순간의 긴장감과 공포감이 느껴지는 심리상태를 표현해냈는데 특별한 장치가 아니었음에도 현재까지도 뮤지컬 팬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포스터도 초연 포스터를 새롭게 만들었다. 초연과 같은 구도로, 낡은 디자인 그림과 질감을 살려 세련된 느낌으로 기획했다. 두 인물의 알 수 없는 표정과 성냥의 불꽃, 중심 글 '과연 누가 누구를 조종했는가'를 더해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쓰릴 미'는 그동안 류정한, 김무열, 강하늘(김하늘), 이지훈, 지창욱, 송원근 등이 출연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통하고 있다. 올해는 탄탄한 캐릭터 분석으로 호평받았던 김현진.김우석.노윤과 함께 배나라.이주순.이석준이 새롭게 합류했다. 부유한 집안,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에게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러 버린 '나' 역에는 김현진.이주순.김우석, 풍족한 환경과 수려한 외모에도 자극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그' 역에는 배나라.노윤.이석준이 맡았다. 뮤지컬 '쓰릴 미'는 2월 8일 해븐마니아+ 유료회원들을 대상으로 달 컴퍼니 누리집에서 선예매가 진행되며, 9일부터 NHN 티켓링크와 예스24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쓰릴 미'가 2007년 초연 무대 그대로 돌아온다.    '쓰릴 미'는 3월 16일부터 6월 6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대학로 공연시장 활성화와 안정적 제작환경 조성을 위해 아떼오드와 엠피앤컴퍼니가 의기투합하는 첫 작품이다.    '쓰릴 미'는 1924년 시카고에서 발생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명문대학 법학 전문 대학원에서 변호사를 꿈꾸는 스무살 두 동성애자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심리전을 방불케하는 감정 묘사와 단 한 대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탄탄하고 섬세한 음악이 돋보인다. 이번 시즌은 이대웅 연출과 이한밀 음악감독이 다시 한 번 뭉쳤다. 특히 2007년 초연 무대 디자인과 조명 디자인을 재현했다.    당시 세트는 침대와 의자 두 개뿐, 조명 역시 여느 뮤지컬 무대와 달리 화려하지 않았다. 간소화된 무대와 조명은 극 중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시공간을 불분명하게 했고, 긴장 속에서 두 명 배우에게 모든 것이 집중될 수 있도록 의도됐다.    '로드스터(ROADSTER)' 장면의 발자국 조명은 범죄 순간의 긴장감과 공포감이 느껴지는 심리상태를 표현해냈는데 특별한 장치가 아니었음에도 현재까지도 뮤지컬 팬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포스터도 초연 포스터를 새롭게 만들었다. 초연과 같은 구도로, 낡은 디자인 그림과 질감을 살려 세련된 느낌으로 기획했다. 두 인물의 알 수 없는 표정과 성냥의 불꽃, 중심 글 '과연 누가 누구를 조종했는가'를 더해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쓰릴 미'는 그동안 류정한, 김무열, 강하늘(김하늘), 이지훈, 지창욱, 송원근 등이 출연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통하고 있다. 올해는 탄탄한 캐릭터 분석으로 호평받았던 김현진.김우석.노윤과 함께 배나라.이주순.이석준이 새롭게 합류했다.    부유한 집안,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에게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러 버린 '나' 역에는 김현진.이주순.김우석, 풍족한 환경과 수려한 외모에도 자극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그' 역에는 배나라.노윤.이석준이 맡았다.    뮤지컬 '쓰릴 미'는 2월 8일 해븐마니아+ 유료회원들을 대상으로 달 컴퍼니 누리집에서 선예매가 진행되며, 9일부터 NHN 티켓링크와 예스24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박병석 국회의장은 1월 27일(수)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국제의회연맹(IPU)은 ‘더 나은 의회와 더 강한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요소로 성평등을 들고 있다”면서 “(자문위원들이) 성평등 국회를 앞당기는 데 기여해주시고, 성평등 국회를 통해 평등사회를 만드는 데 큰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한국 사회는 여러 가지 편견과 차별이 있는데, 성차별도 그중 하나다. 이를 허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는 제127차 국제의회연맹에서 채택된 성인지 의회 행동계획을 이행하고, 성평등 국회 실현을 위해 의회 운영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고 강조했다. 자리에 함께한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2018년 미투(Me too)운동이 시작된 후 우리 사회는 성평등한 사회로 나가는 데 굉장한 진통을 겪고 있다”면서“2012년 채택한 IPU 성인지 의회 행동계획의 기본 가이드라인에 우리 사회가 미치지 못한 부분이 많은 만큼, 성평등사회에 나가는 데 있어 정치권이 분발할 수 있도록 위원들이 많은 역할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미경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많이 발전하고 민주주의도 많이 성숙해졌지만 성평등 부분은 뒤떨어진 측면이 있다”면서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이 변화하는데 성평등 문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촉식이 끝나고 자문위원회는 곧바로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미경 전 국회의원(5선)이 위원장으로, 김희정 전 국회의원, 이정미 전 국회의원, 김경희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김민정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김형준 명지대 교양대학 교수, 원민경 법무법인(유)원 변호사, 장은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장,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권향엽 국회 부의장 비서실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전하면서 위촉식에는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전상수 입법차장, 차인순 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박병석 국회의장,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월 27일(수)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국제의회연맹(IPU)은 ‘더 나은 의회와 더 강한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요소로 성평등을 들고 있다”면서 “(자문위원들이) 성평등 국회를 앞당기는 데 기여해주시고, 성평등 국회를 통해 평등사회를 만드는 데 큰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한국 사회는 여러 가지 편견과 차별이 있는데, 성차별도 그중 하나다. 이를 허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는 제127차 국제의회연맹에서 채택된 성인지 의회 행동계획을 이행하고, 성평등 국회 실현을 위해 의회 운영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고 강조했다.   자리에 함께한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2018년 미투(Me too)운동이 시작된 후 우리 사회는 성평등한 사회로 나가는 데 굉장한 진통을 겪고 있다”면서“2012년 채택한 IPU 성인지 의회 행동계획의 기본 가이드라인에 우리 사회가 미치지 못한 부분이 많은 만큼, 성평등사회에 나가는 데 있어 정치권이 분발할 수 있도록 위원들이 많은 역할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미경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많이 발전하고 민주주의도 많이 성숙해졌지만 성평등 부분은 뒤떨어진 측면이 있다”면서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이 변화하는데 성평등 문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촉식이 끝나고 자문위원회는 곧바로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미경 전 국회의원(5선)이 위원장으로, 김희정 전 국회의원, 이정미 전 국회의원, 김경희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김민정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김형준 명지대 교양대학 교수, 원민경 법무법인(유)원 변호사, 장은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장,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권향엽 국회 부의장 비서실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전하면서 위촉식에는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전상수 입법차장, 차인순 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을 인정한 인권위 결론 이틀 만에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고 김예령 대변인은 1월 27일(수) 오후 5시 30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제라도 피해자에게 사과를 한 것은 당연하면서도 다행스럽다. 하지만 늦어도 너무 늦은 사과는 여론의 등쌀에 떠밀린 사과가 아닌지, 선거를 앞두고 표계산에 따른 사과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을 떨쳐낼 수는 없다고 전하면서 더구나, 이 대표는 지난해 7월 SNS를 통해 ‘피해를 호소하는 고소인’이란 표현으로 같은 당 남인순, 진선미, 이수진, 고민정 의원의 ‘피해호소인’ 단어 사용 주장에 이어 피해자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장본인 아니던가라고 주장했다.이어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의 연이은 성 비위 문제로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임에도, 당헌당규를 뜯어고쳐 후보를 낸 민주당, 인권위 결과 발표 다음날 출마선언을 한 박영선 후보는 여성정치인으로서 책임있는 태도를 기대했으나 민주당이 사과해야 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고, 인권위 결과가 나오면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우상호 후보 역시 이에 대해 간과하고 있어 염치 실종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피해자의 상처받은 마음은 안중에도 없이 성희롱 사건을 축소·회피로 일관한 민주당은 여성과 인권을 논할 자격도, 선거 후보를 낼 자격도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성 비위 문제를 놓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피해자를 대하는 태도와 어떻게든 이를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판이하게 비교되면서 민주당의 위선과 가식은 더욱 도드라질 뿐이다고 표명했다.또 김 대변인은 박원순 전 시장의 성범죄에 온갖 미사어구로 사죄하는 듯한 어물쩍 넘기는 태도는 피해자와 국민을 다시 한번 우롱하는 것임을 잊지 말라. 진심으로 이 사태를 책임지고 사과하려 했다면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 했다. 그럼에도 기어이 후보를 내고 마치 아무 일 없었던 듯 보궐선거에 임하는 민주당의 철면피 뻔뻔함을 천만 서울시민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이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을 인정한 인권위 결론 이틀 만에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고 김예령 대변인은 1월 27일(수) 오후 5시 30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제라도 피해자에게 사과를 한 것은 당연하면서도 다행스럽다. 하지만 늦어도 너무 늦은 사과는 여론의 등쌀에 떠밀린 사과가 아닌지, 선거를 앞두고 표계산에 따른 사과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을 떨쳐낼 수는 없다고 전하면서 더구나, 이 대표는 지난해 7월 SNS를 통해 ‘피해를 호소하는 고소인’이란 표현으로 같은 당 남인순, 진선미, 이수진, 고민정 의원의 ‘피해호소인’ 단어 사용 주장에 이어 피해자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장본인 아니던가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의 연이은 성 비위 문제로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임에도, 당헌당규를 뜯어고쳐 후보를 낸 민주당, 인권위 결과 발표 다음날 출마선언을 한 박영선 후보는 여성정치인으로서 책임있는 태도를 기대했으나 민주당이 사과해야 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고, 인권위 결과가 나오면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우상호 후보 역시 이에 대해 간과하고 있어 염치 실종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해자의 상처받은 마음은 안중에도 없이 성희롱 사건을 축소·회피로 일관한 민주당은 여성과 인권을 논할 자격도, 선거 후보를 낼 자격도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성 비위 문제를 놓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피해자를 대하는 태도와 어떻게든 이를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판이하게 비교되면서 민주당의 위선과 가식은 더욱 도드라질 뿐이다고 표명했다. 또 김 대변인은 박원순 전 시장의 성범죄에 온갖 미사어구로 사죄하는 듯한 어물쩍 넘기는 태도는 피해자와 국민을 다시 한번 우롱하는 것임을 잊지 말라. 진심으로 이 사태를 책임지고 사과하려 했다면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 했다. 그럼에도 기어이 후보를 내고 마치 아무 일 없었던 듯 보궐선거에 임하는 민주당의 철면피 뻔뻔함을 천만 서울시민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이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이란에 억류 중인 한국 케미호 선원 5명의 조기석방을 위해 적극적인 의원외교에 나섰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27일 오후 모즈타바 졸누리(Mojtaba Zolnouri) 이란 국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과 화상회담을 진행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장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된 화상회담에서 두 위원장은 한국 케미호 선원들의 조속한 억류 해제 및 한국 내 동결된 이란의 원화 자금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송 위원장은 “고의성 없는 환경오염 사안이라면 선원들을 억류할 정도의 형법적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억류된 한국 케미호 선원들의 조기석방을 촉구하는 한편, “국내 은행에 예치된 이란원유 판매대금이 스위스 인도적 교역 채널(SHTA)을 통해 조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졸누리 위원장은 “한국 내 동결된 이란 원화 자금의 문제는 오랜 기간 지속된 사안”이라면서 “이로 인해 이란 내 국민 여론이 우호적이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인도적 문제를 고려해서라도 한국 케미호 선원들의 조속한 억류 해제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송영길 위원장은 “한-이란 관계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향하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졸누리 위원장과 역할 분담을 통해 선원들의 조속한 억류 해제와 동결된 원화 자금의 활용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모즈타바 졸누리 이란 국회 국가안보.외교정책 위운장과 화상회담을 진행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이란에 억류 중인 한국 케미호 선원 5명의 조기석방을 위해 적극적인 의원외교에 나섰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27일 오후 모즈타바 졸누리(Mojtaba Zolnouri) 이란 국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과 화상회담을 진행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장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된 화상회담에서 두 위원장은 한국 케미호 선원들의 조속한 억류 해제 및 한국 내 동결된 이란의 원화 자금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송 위원장은 “고의성 없는 환경오염 사안이라면 선원들을 억류할 정도의 형법적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억류된 한국 케미호 선원들의 조기석방을 촉구하는 한편, “국내 은행에 예치된 이란원유 판매대금이 스위스 인도적 교역 채널(SHTA)을 통해 조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졸누리 위원장은 “한국 내 동결된 이란 원화 자금의 문제는 오랜 기간 지속된 사안”이라면서 “이로 인해 이란 내 국민 여론이 우호적이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인도적 문제를 고려해서라도 한국 케미호 선원들의 조속한 억류 해제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송영길 위원장은 “한-이란 관계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향하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졸누리 위원장과 역할 분담을 통해 선원들의 조속한 억류 해제와 동결된 원화 자금의 활용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김해시는 수자원으로 중점 관리되고 있는 지하수 보전을 위해 금년에 7억 4천만원을 들여 8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미보급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지하수 수용가의 노후·불량 검침계량기 교체, 상수도 인입·지하수 고갈 등으로 이용이 종료된 지하수 방치공의 원상복구비 지원은 1월부터 시행중에 있다. 2월부터는 5개면(주촌·진례·생림·상동·대동면)을 대상으로 지하수 이용실태조사와 검침이 어려운 지하수 수용가에 대한 지하수 영상시스템 도입,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하수 보조관측망도 확충해 나간다. 2021년 신규사업으로는 지하수를 다량 사용하는 골프장 4개소 41공에 지하수 원격감시시스템을 도입하여 취수계획량을 초과해 지하수를 이용하는 사업장이 없도록 지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매년 가정용, 농·어업용수, 공공용수 등을 제외한 지하수시설 3,300여공에 대해 지하수이용부담금 약 7억 5천만원을 징수해 오고 있으며, 이 재원으로 지하수 수용가에게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과학적인 감시체계 구축으로 실시간 지하수 이용량을 분석하는 한편 지하수 오염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지하수 조사연보에 따르면 경상남도 18개 기초자치단체중 지하수 이용률(이용량/개발가능량)은 김해시가 52.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창원시(22.7%), 양산시(19.6%), 밀양시(10.1%) 순으로 시의 지속적인 지하수 관리대책이 요구된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김해시는 수자원으로 중점 관리되고 있는 지하수 보전을 위해 금년에 7억 4천만원을 들여 8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미보급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지하수 수용가의 노후·불량 검침계량기 교체, 상수도 인입·지하수 고갈 등으로 이용이 종료된 지하수 방치공의 원상복구비 지원은 1월부터 시행중에 있다. 2월부터는 5개면(주촌·진례·생림·상동·대동면)을 대상으로 지하수 이용실태조사와 검침이 어려운 지하수 수용가에 대한 지하수 영상시스템 도입,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하수 보조관측망도 확충해 나간다.   2021년 신규사업으로는 지하수를 다량 사용하는 골프장 4개소 41공에 지하수 원격감시시스템을 도입하여 취수계획량을 초과해 지하수를 이용하는 사업장이 없도록 지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매년 가정용, 농·어업용수, 공공용수 등을 제외한 지하수시설 3,300여공에 대해 지하수이용부담금 약 7억 5천만원을 징수해 오고 있으며, 이 재원으로 지하수 수용가에게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과학적인 감시체계 구축으로 실시간 지하수  이용량을 분석하는 한편 지하수 오염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지하수 조사연보에 따르면 경상남도 18개 기초자치단체중 지하수 이용률(이용량/개발가능량)은 김해시가 52.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창원시(22.7%), 양산시(19.6%), 밀양시(10.1%) 순으로 시의 지속적인 지하수 관리대책이 요구된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오후3시 고양국제꽂박람회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고양시 이재준 시장과 방경돈 기후환경국장,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과 강수정 사무국장, 박평수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시와 환경재단은 저탄소 녹색생활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고양시가 시행하는 저탄소 환경정책과 환경재단의 문화교육 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양 기관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시민 교육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환경 전문 시민단체와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는, 장항습지· 일산호수공원· 고양생태공원 등 다양한 생태교육 공간과 꾸준히 양성해온 자연환경해설사,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 등 탁월한 환경 인프라를 민간 분야의 저탄소 생활실천 사업과 접목함으로써 그간 선도적으로 진행해온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행을 위한 환경정책’을 실현할 추진동력을 얻게 됐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문화적인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 문화 그리고 국내외 지원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그린리더를 길러내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기후위기는 이제 비용을 넘어 생존의 문제로, 오늘 이 자리는 지자체와 민간단체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자리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기후위기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접근성이 우수한 시민 대상 전문프로그램을 개발해 고양형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환경재단,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오후3시 고양국제꽂박람회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고양시 이재준 시장과 방경돈 기후환경국장,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과 강수정 사무국장, 박평수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시와 환경재단은 저탄소 녹색생활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고양시가 시행하는 저탄소 환경정책과 환경재단의 문화교육 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양 기관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시민 교육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환경 전문 시민단체와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는, 장항습지· 일산호수공원· 고양생태공원 등 다양한 생태교육 공간과 꾸준히 양성해온 자연환경해설사,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 등 탁월한 환경 인프라를 민간 분야의 저탄소 생활실천 사업과 접목함으로써 그간 선도적으로 진행해온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행을 위한 환경정책’을 실현할 추진동력을 얻게 됐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문화적인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 문화 그리고 국내외 지원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그린리더를 길러내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기후위기는 이제 비용을 넘어 생존의 문제로, 오늘 이 자리는 지자체와 민간단체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자리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기후위기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접근성이 우수한 시민 대상 전문프로그램을 개발해 고양형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나에게 맞는, 실용성 있는 기능과 패션을 함께 백팩은?」 수납을 위해 스타일을 포기하던 시대는 끝났다. 수납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모두 갖춘 백팩이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와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에서 발맞춰 다양한 기능의 백팩을 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나우,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새롭게 출시된 많은 제품 중 어느 것을 구입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실용성 있는 기능을 갖춘 백팩을 제안한다.백팩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납과 편리함이다. 여기에 방수성까지 더한다면 야외 활동에도 제약 없는 키 아이템이 될 것이다.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우(nau)’에서는 탈부착 가능한 후드가 포인트가 되는 후드인가방을 출시했다. 생활 방수 기능으로 가벼운 눈과비를 피할 수 있음은 물론 통기성이 좋은 에어매쉬 소재로 제작된 등판으로 엑티브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도 최적화된 제품이다.더불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되어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제공= 나우, 코닥 어패럴]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코닥 어패럴’의 엑타크롬 백팩은 고밀도 나일론 소재를 이용한 높은 내구성에 생활 방수 기능까지 더해 야외 활동에 적합하며, 넉넉한사이즈의 매쉬 포켓과 스카치 라이트를 적용하여 야간 활동에도 안정성을 더하였다. [사진제공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스노우피크 어패럴] 개인위생이 중요한 시기만큼 항균 기능을 강화한 수납공간이 필요하다면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에어 백팩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라이크 에어Z! 백팩을 추천한다. 포켓에 항균 코팅된 안감을 적용하여 마스크뿐 아니라 손수건 등 각종 소지품을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개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에겐 프리미엄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뉴 백팩 뉴 비기닝 시리즈를 추천한다. 노트북과 이어폰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은 물론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와 카라비너가 함께 구성되어 편리성을 높였으며, 사용자의 스타일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가능한 구조로 남들과 다른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바깥 활동이 활발해질 봄이 다가오고 있다. 봄이 오기 전 나의 취향저격과 아이덴티티를 발산할 백팩 하나 쯤 골라보는 재미를 가져보는 것을 어떠할까?[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나에게 맞는, 실용성 있는 기능과 패션을 함께 백팩은?」           수납을 위해 스타일을 포기하던 시대는 끝났다. 수납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모두 갖춘 백팩이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와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에서 발맞춰 다양한 기능의 백팩을 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나우,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새롭게 출시된 많은 제품 중 어느 것을 구입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실용성 있는 기능을 갖춘 백팩을 제안한다. 백팩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납과 편리함이다. 여기에 방수성까지 더한다면 야외 활동에도 제약 없는 키 아이템이 될 것이다.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우(nau)’에서는 탈부착 가능한 후드가 포인트가 되는 후드인가방을 출시했다. 생활 방수 기능으로 가벼운 눈과 비를 피할 수 있음은 물론 통기성이 좋은 에어매쉬 소재로 제작된 등판으로 엑티브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도 최적화된 제품이다. 더불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되어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제공= 나우, 코닥 어패럴]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코닥 어패럴’의 엑타크롬 백팩은 고밀도 나일론 소재를 이용한 높은 내구성에 생활 방수 기능까지 더해 야외 활동에 적합하며, 넉넉한 사이즈의 매쉬 포켓과 스카치 라이트를 적용하여 야간 활동에도 안정성을 더하였다.   [사진제공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스노우피크 어패럴] 개인위생이 중요한 시기만큼 항균 기능을 강화한 수납공간이 필요하다면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에어 백팩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라이크 에어Z! 백팩을 추천한다.    포켓에 항균 코팅된 안감을 적용하여 마스크뿐 아니라 손수건 등 각종 소지품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개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에겐 프리미엄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뉴 백팩 뉴 비기닝 시리즈를 추천한다.    노트북과 이어폰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은 물론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와 카라비너가 함께 구성되어 편리성을 높였으며, 사용자의 스타일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구조로 남들과 다른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바깥 활동이 활발해질 봄이 다가오고 있다. 봄이 오기 전 나의 취향저격과 아이덴티티를 발산할 백팩 하나 쯤 골라보는 재미를 가져보는 것을 어떠할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부의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임대주택 주민들에 대한 과도한 양도소득세 부담을 경감하는 법률안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은 27일,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및 세율 적용 시에 보유기간을 해당 임대주택의 임차개시일부터 기산하도록 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1세대가 1주택을 보유하고, 해당 주택의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인 주택의 양도로 발생하는 차익에 대해서 비과세하고 있다. 10년 공공임대 등 공공(민간 포함)건설임대주택을 취득해 양도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택의 임차일부터 양도일까지의 기간 중 세대 전원이 거주한 기간이 5년 이상이면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9억원 초과 고가주택 양도 시, 1가구 1주택의 경우에는 양도소득세를 산출할 때 보유기간을 고려해 일정금액을 공제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한다. 그런데 현행법 내 장기보유특별공제 및 세율에서 규정하는 자산의 보유기간은 해당 자산의 취득일부터 기산하도록 하고 있어 임차인이 주택을 취득 후 즉시 양도하게 되면 이 같은 공제를 적용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70%의 세율(‘21.6.1 시행)이 적용돼 세금 부담이 과도해지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10년 공공임대 입주민들은 월세를 내면서도 집주인인 LH를 대신해 재산세까지 납부해 왔다. 김 의원이 분당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남 판교에 있는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주택 11개 단지의 2019년 재산세 총액은 34억1,283만원(LH 운영:7개 단지, 30억6,035만원)으로 임대주민들이 사실상 취득과 다름없는 세제상의 의무를 져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개정안에는 임대주택을 취득해 양도할 시, 장기보유특별공제 및 세율을 적용할 때 보유기간을 해당 건설임대주택의 임차개시일부터 기산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취학,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세대원 일부가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도 거주기간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하면서 법안이 통과되면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취지를 살리고, 10년 공공임대 임차인들에 대한 과도한 양도소득세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은혜 의원은 “해당 법률안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 파기로 10년 공공 임대 분양 전환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세 부담을 줄이는 법안”이라면서, “정부는 주민의 고통을 방치하지 말고, 임대주택 주민들에 대한 의무가 중과된 세제 정책 개선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부의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임대주택 주민들에 대한 과도한 양도소득세 부담을 경감하는 법률안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은 27일,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및 세율 적용 시에 보유기간을 해당 임대주택의 임차개시일부터 기산하도록 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1세대가 1주택을 보유하고, 해당 주택의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인 주택의 양도로 발생하는 차익에 대해서 비과세하고 있다. 10년 공공임대 등 공공(민간 포함)건설임대주택을 취득해 양도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택의 임차일부터 양도일까지의 기간 중 세대 전원이 거주한 기간이 5년 이상이면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9억원 초과 고가주택 양도 시, 1가구 1주택의 경우에는 양도소득세를 산출할 때 보유기간을 고려해 일정금액을 공제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한다. 그런데 현행법 내 장기보유특별공제 및 세율에서 규정하는 자산의 보유기간은 해당 자산의 취득일부터 기산하도록 하고 있어 임차인이 주택을 취득 후 즉시 양도하게 되면 이 같은 공제를 적용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70%의 세율(‘21.6.1 시행)이 적용돼 세금 부담이 과도해지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10년 공공임대 입주민들은 월세를 내면서도 집주인인 LH를 대신해 재산세까지 납부해 왔다. 김 의원이 분당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남 판교에 있는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주택 11개 단지의 2019년 재산세 총액은 34억1,283만원(LH 운영:7개 단지, 30억6,035만원)으로 임대주민들이 사실상 취득과 다름없는 세제상의 의무를 져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개정안에는 임대주택을 취득해 양도할 시, 장기보유특별공제 및 세율을 적용할 때 보유기간을 해당 건설임대주택의 임차개시일부터 기산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취학,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세대원 일부가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도 거주기간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하면서 법안이 통과되면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취지를 살리고, 10년 공공임대 임차인들에 대한 과도한 양도소득세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은혜 의원은 “해당 법률안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 파기로 10년 공공 임대 분양 전환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세 부담을 줄이는 법안”이라면서, “정부는 주민의 고통을 방치하지 말고, 임대주택 주민들에 대한 의무가 중과된 세제 정책 개선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갑)은 어제(26일) 학대를 당한 장애아동을 위한 전용쉼터를 설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장애인 학대의 예방과 학대피해 장애인에 대한 보호를 규정하고 있고, 「아동복지법」에서는 아동학대의 예방과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장애아동’이 학대를 당한 경우, 업무처리에 혼선의 여지가 있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아동권리보장원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고 강조했다.또한, 현행 「장애인복지법」에서는 학대피해장애인쉼터 설치에 대한, 「아동복지법」에서는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지정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학대피해 장애아동’의 경우에는 아동과 장애라는 특성으로 인하여 오히려 두 곳에서 모두 보호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실제로 강선우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학대피해 장애아동 분리보호 조치 현황”에 따르면 ‘18년부터 ‘20년 6월까지 최근 3년간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접수 및 처리한 장애아동 학대사건 총 369건 중 단 14건에 대해서만 학대피해아동쉼터로의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고, 이조차 절반인 7건만 수용되어 쉼터에 보호될 수 있었다. 게다가 쉼터로 보호 요청이 받아들여진 사례조차 최초 신고접수부터 보호까지 평균 48일, 최대 180일이 소요되어 피해 장애아동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표명했다. 이에 강선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에서는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업무에 아동권리보장원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명시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장애아동 전용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된다면 그동안 아동학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학대피해 장애아동의 연령과 장애특성 등을 고려한 조치와 보호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강선우 의원은 "장애아동의 경우, 성인장애인 중심의 학대피해장애인쉼터나 비장애 아동 중심의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쪽에 모두 보호되기 어려운 탓에 애초에 분리보호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거나, 학대가 일어난 원가정으로 돌려보내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아동과 장애라는 취약성을 다 갖췄기에 우리 사회의 더욱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만큼, 이번 법안으로 학대피해 장애아동을 위한 전용쉼터 설치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갑)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갑)은 어제(26일) 학대를 당한 장애아동을 위한 전용쉼터를 설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장애인 학대의 예방과 학대피해 장애인에 대한 보호를 규정하고 있고, 「아동복지법」에서는 아동학대의 예방과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장애아동’이 학대를 당한 경우, 업무처리에 혼선의 여지가 있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아동권리보장원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장애인복지법」에서는 학대피해장애인쉼터 설치에 대한, 「아동복지법」에서는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지정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학대피해 장애아동’의 경우에는 아동과 장애라는 특성으로 인하여 오히려 두 곳에서 모두 보호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실제로 강선우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학대피해 장애아동 분리보호 조치 현황”에 따르면 ‘18년부터 ‘20년 6월까지 최근 3년간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접수 및 처리한 장애아동 학대사건 총 369건 중 단 14건에 대해서만 학대피해아동쉼터로의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고, 이조차 절반인 7건만 수용되어 쉼터에 보호될 수 있었다. 게다가 쉼터로 보호 요청이 받아들여진 사례조차 최초 신고접수부터 보호까지 평균 48일, 최대 180일이 소요되어 피해 장애아동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표명했다.   이에 강선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에서는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업무에 아동권리보장원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명시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장애아동 전용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된다면 그동안 아동학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학대피해 장애아동의 연령과 장애특성 등을 고려한 조치와 보호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강선우 의원은 "장애아동의 경우, 성인장애인 중심의 학대피해장애인쉼터나 비장애 아동 중심의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쪽에 모두 보호되기 어려운 탓에 애초에 분리보호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거나, 학대가 일어난 원가정으로 돌려보내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아동과 장애라는 취약성을 다 갖췄기에 우리 사회의 더욱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만큼, 이번 법안으로 학대피해 장애아동을 위한 전용쉼터 설치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1월 27일(수) 오전 10시 ‘주요국의 AI 정책 현황과 시사점(2): 미국’이라는 주제로 제9차 「AI와 국회포럼」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초강대국을 지향하고 있는 미국을 선정해 AI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면서 AI 산업생태계를 효율적으로 이끌고 있는 미국의 AI 정책 및 민간기업과 대학의 AI 도입 사례 등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발제는 안성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장용석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 송태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연구교수와 김현주 국회도서관 영미담당 해외자료조사관이 참여했다. 안성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미국 정부의 AI 정책 전반에 대해 개관했고,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미국 기업의 AI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에서 좌장을 맡은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그동안 8차에 걸쳐서 AI 시대 의회도서관 정보서비스의 혁신 방안과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미국의 사례를 통해 보다 발전된 지능형 입법지원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향후, 국회도서관은 EU, 일본 등을 대상으로 「AI와 국회포럼」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국회도서관 관장 현진권, 주요국의 AI 정책 현황과 시사점, 미국 이라는 주제로 제9차 AI와 국회포럼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1월 27일(수) 오전 10시 ‘주요국의 AI 정책 현황과 시사점(2): 미국’이라는 주제로 제9차 「AI와 국회포럼」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초강대국을 지향하고 있는 미국을 선정해 AI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면서 AI 산업생태계를 효율적으로 이끌고 있는 미국의 AI 정책 및 민간기업과 대학의 AI 도입 사례 등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발제는 안성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장용석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 송태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연구교수와 김현주 국회도서관 영미담당 해외자료조사관이 참여했다. 안성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미국 정부의 AI 정책 전반에 대해 개관했고,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미국 기업의 AI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에서 좌장을 맡은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그동안 8차에 걸쳐서 AI 시대 의회도서관 정보서비스의 혁신 방안과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미국의 사례를 통해 보다 발전된 지능형 입법지원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향후, 국회도서관은 EU, 일본 등을 대상으로 「AI와 국회포럼」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1년이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사태로 대한민국 경제가 엉망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작년 대비 -1.0%로 IMF 외환위기 이후 첫 역성장을 기록했다. 작년 한해 경제활동인구 중 “쉬었다”고 답한 청년층은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1월 27일(수) 오후에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생존 위기에 직면했다. 작년 월평균 전국 자영업자 수는 553만 천명으로 전년도 대비 7만 5천명이나 감소했고, 전체 폐업 건수는 약 100만 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정도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상황이 올 것을 대비해, 작년부터 정부여당에 예산 증액 촉구 및 대통령 재정긴급명령 발동을 통한 예산확보를 요구해 왔다. 그런 야당의 요구를 지난 예산심의 때까지 만해도 흘려듣던 정부여당이 지금은 이익공유제, 손실보상제, 전국민재난지원금 등 말잔치를 벌이며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고, 특히나 그 대상이 여권 잠재적 대선주자로 오르내리고 만큼, 선거를 앞둔 표심공략 발언이 아닌지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고 표명했다. 아울러 정부여당은 부끄럽지도 않은가. 정부가 K-방역 홍보에 열을 올리고 여당이 장단을 맞췄을 그 시각, 정부의 업종별 특성 고려 없이 사후약방문식의 획일적 방역지침과 고무줄 방역대책에 자영업자, 중소상공인들은 생존절벽에 내몰렸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치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정부 방역 실패에 대해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한 우리 국민들이 아닌 정부가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나. 정부 방역대책 실패의 가장 큰 피해자는 다름 아닌 우리 국민이다.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19 상황, 무능력 정부에 한계상황에 내몰린 국민들이 주변을 돌아보면 수두룩하다. 한시가 급하다. 그저 한가하게 말잔치나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란 말이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올 예산 558조원 규모 중 불요불급한 예산을 정리해 재조정한다면 충분히 재원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여당은 지금이라도 야당의 말에 귀 기울여 우리 국민들을 살린다는 비상한 각오로 지혜로운 대책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1년이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사태로 대한민국 경제가 엉망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작년 대비 -1.0%로 IMF 외환위기 이후 첫 역성장을 기록했다. 작년 한해 경제활동인구 중 “쉬었다”고 답한 청년층은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1월 27일(수) 오후에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생존 위기에 직면했다. 작년 월평균 전국 자영업자 수는 553만 천명으로 전년도 대비 7만 5천명이나 감소했고, 전체 폐업 건수는 약 100만 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정도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상황이 올 것을 대비해, 작년부터 정부여당에 예산 증액 촉구 및 대통령 재정긴급명령 발동을 통한 예산확보를 요구해 왔다. 그런 야당의 요구를 지난 예산심의 때까지 만해도 흘려듣던 정부여당이 지금은 이익공유제, 손실보상제, 전국민재난지원금 등 말잔치를 벌이며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고, 특히나 그 대상이 여권 잠재적 대선주자로 오르내리고 만큼, 선거를 앞둔 표심공략 발언이 아닌지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고 표명했다.   아울러 정부여당은 부끄럽지도 않은가. 정부가 K-방역 홍보에 열을 올리고 여당이 장단을 맞췄을 그 시각, 정부의 업종별 특성 고려 없이 사후약방문식의 획일적 방역지침과 고무줄 방역대책에 자영업자, 중소상공인들은 생존절벽에 내몰렸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치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정부 방역 실패에 대해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한 우리 국민들이 아닌 정부가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나. 정부 방역대책 실패의 가장 큰 피해자는 다름 아닌 우리 국민이다.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19 상황, 무능력 정부에 한계상황에 내몰린 국민들이 주변을 돌아보면 수두룩하다. 한시가 급하다. 그저 한가하게 말잔치나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란 말이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올 예산 558조원 규모 중 불요불급한 예산을 정리해 재조정한다면 충분히 재원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여당은 지금이라도 야당의 말에 귀 기울여 우리 국민들을 살린다는 비상한 각오로 지혜로운 대책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관세청이 유일한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무역업체에 대해 과도한 관세부과 처분 등 적정성을 다투는 행정소송을 진행하면서 많은 시간과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국회 양정숙 의원(무소속)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11년간 2,848건의 관세부과처분 취소 심판청구가 제기됐고, 매년 평균 259건이 제기되면서 관세청의 평균 패소율이 42.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관세청의 관세부과처분 취소 행정소송 패소율이 매년 평균 2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정숙 의원은 “무역을 통해 먹고 사는 무역업체가 수출입 절차 과정에서 관세청이 오히려 관세의 과잉부과로 무역업체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납기일이 시급한 무역업체 입장에서는 관세청이 고지한 대로 관세를 납부할 수밖에 없으며, 통관 이후 과잉 부과된 관세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특히 영세 무역업체는 과잉 부과된 관세 부담을 포기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보니, 관세청은 이를 이용하는 경향이 있는 같다”며, “치열한 무역전쟁의 환경에서 ‘MAED IN KOREA’ 제품을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무역업체에 부과하는 관세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정숙 의원(무소속)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관세청이 유일한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무역업체에 대해 과도한 관세부과 처분 등 적정성을 다투는 행정소송을 진행하면서 많은 시간과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국회 양정숙 의원(무소속)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11년간 2,848건의 관세부과처분 취소 심판청구가 제기됐고, 매년 평균 259건이 제기되면서 관세청의 평균 패소율이 42.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관세청의 관세부과처분 취소 행정소송 패소율이 매년 평균 2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정숙 의원은 “무역을 통해 먹고 사는 무역업체가 수출입 절차 과정에서 관세청이 오히려 관세의 과잉부과로 무역업체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납기일이 시급한 무역업체 입장에서는 관세청이 고지한 대로 관세를 납부할 수밖에 없으며, 통관 이후 과잉 부과된 관세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특히 영세 무역업체는 과잉 부과된 관세 부담을 포기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보니, 관세청은 이를 이용하는 경향이 있는 같다”며, “치열한 무역전쟁의 환경에서 ‘MAED IN KOREA’ 제품을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무역업체에 부과하는 관세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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